알바로 페레이라

 

'''알바로 페레이라
(Álvaro Daniel Pereira Barragán)'''
'''생년월일'''
1985년 11월 28일(38세)
'''국적'''
[image] 우루과이
'''출신지'''
몬테비데오
'''포지션'''
레프트백
'''신체 조건'''
180cm | 78kg
'''소속 팀'''
미라마르 미시오네스
킬메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CFR 클루치
FC 포르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상파울루 FC(임대)
에스투디안테스
헤타페 CF(임대)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임대)
'''국가 대표'''
80경기 7골
1. 개요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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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축구선수이다.

2. 선수 경력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2010년 FIFA 월드컵에도 출전하여 우루과이가 4강에 올라가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역시 출전을 하였는데 조별 리그 2차전인 잉글랜드와의 경기 도중 라힘 스털링의 니킥을 맞고 기절을 하였다.
의식을 회복한 후 팀 닥터가 벤치에 교체 신호를 보내자 이를 강력하게 거부하였으며 벤치에 "No~"라고 크게 소리치며 끝까지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페레이라의 이러한 투쟁 의지는 팀이 2-1로 승리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코파 아메리카 2016에서는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하였는데 전반 초반 멕시코의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크로스를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시키며 팀의 실점에 빌미를 제공하였다. 결국 팀은 1-3으로 패배하였다.
그 이후 경기에서는 페레이라의 자리를 가스톤 실바가 대신하였으나 팀은 조별 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디에고 락살트, 기예르모 바렐라, 로드리고 벤탄쿠르, 루카스 토레이라, 가스톤 실바, 페데리코 발베르데, 마티아스 베시노와 같이 젊고 어린 선수들 위주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국가대표팀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