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 아이돌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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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 mobile Limited 라는 중국회사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Alcatel 이라 되어있으나 프랑스 알카텔의 경우 2009년에 모바일 사업을 중국에 매각하여 지금은 중국 TCL에서 개발/생산 한다. 2014년 6월에 Idol 2S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Idol 착'''으로 정식 발매명을 변경해 SK텔레콤을 통해서 발매하였다.
프랑스 기업의 제품이라 오해할수 잇으나, 실제론 중국 TCL이 개발/생산 한 제품이다.
Alcatel 이라는 것은 그냥 제품 브랜드네임 이다.
중급형 기종으로 SK텔레콤을 통해 34만원 대의 가격으로 발매 했다. 구성으로 전용 투명 케이스, 보조 배터리 팩[3] , 8 GB Micro SD 카드, 액정보호 필름 을 제공한다. 기대보다 판매가 저조하여 15년 5월 13일 출고가를 28만 7000원으로 조정하였다. 공시지원금 25만원에 추가지원금 37000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5월 중에 구매하면 멜론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후 서비스의 경우 동부대우 에서 위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 TV CF.
기기 자체의 문제점이 몇가지 있다.
일단 삼성이나 LG같은 다른 네임드 기업의 기종과는 다르게, 스크린에 약간의 수분이라도 묻어있을 있을경우, 드래그를 씹는다. 특히 잠금을 패턴식으로 해놓은 사람이라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등의 문제가 있다.
그리고 충전 시 상당히 터치가 잘 안 먹는 문제점도 있다. 정확하게 반 나눠서 밑에만 잘 되지 않는 경우
그 외에 터치인식이 최대 2개밖에 안된다. 때문에 이 기종으로 게임등을 즐길때 가끔 터치 인식을 씹는경우도 있다. 심지어 4년 전에 출시된 갤럭시 S의 터치가 최대 5개까지 인식된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일단 기능문제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키보드를 쓰던중 이 기종의 키보드를 쓸 경우, 적응하는데 애를 먹게될 수 도 있다. 쿼티 기준으로 일단 한영키 위치에 설정이 들어가있어, 영어로 바꾸려다 반사적으로 설정이 열린다거나, 여담으로 스페이스바가 정말 작다(...) 간혹가다 스페이스바 누르려다 왼쪽에 ?가 눌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겉면에 은색깔은 사실 페인팅이다. 그래서 기본으로 제공된 케이스를 쓰다보면 벗겨지기 시작한다. 먼저 사람 손이 많이 닿는 전원이랑 볼륨버튼이 상하기 시작하고 슬슬 1년정도 지나면 이제 케이스랑의 마찰을 통해서 페인팅이 벗겨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하얀색 속살이 드러나기 때문에 상당히 더러워 보인다. 꼭 쓸 때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무케이스를 쓰자.
그리고 용량이 8GB라는게 안습
특히 심한데, 일단 연결 속도는 빠르다. 문제는 다른 기종에도 나타나는 와이파이가 갑자기 끊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기종은 특히 심각한 편이다. 웹서핑중에 갑자기 와이파이가 끊어지는 증상의 빈도가 다른 기기의 몇배다. 심지어 최적화도 안되었는지 인터넷의 강제 종료 횟수도 심각한편에 든다.
HD보이스를 켜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전화를 걸면 바로 끊기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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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CL mobile Limited 라는 중국회사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Alcatel 이라 되어있으나 프랑스 알카텔의 경우 2009년에 모바일 사업을 중국에 매각하여 지금은 중국 TCL에서 개발/생산 한다. 2014년 6월에 Idol 2S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Idol 착'''으로 정식 발매명을 변경해 SK텔레콤을 통해서 발매하였다.
2. 사양
3. 상세
3.1. 한국 출시
프랑스 기업의 제품이라 오해할수 잇으나, 실제론 중국 TCL이 개발/생산 한 제품이다.
Alcatel 이라는 것은 그냥 제품 브랜드네임 이다.
중급형 기종으로 SK텔레콤을 통해 34만원 대의 가격으로 발매 했다. 구성으로 전용 투명 케이스, 보조 배터리 팩[3] , 8 GB Micro SD 카드, 액정보호 필름 을 제공한다. 기대보다 판매가 저조하여 15년 5월 13일 출고가를 28만 7000원으로 조정하였다. 공시지원금 25만원에 추가지원금 37000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5월 중에 구매하면 멜론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후 서비스의 경우 동부대우 에서 위탁 서비스를 실시한다.
3.2. 광고
한국 TV CF.
4. 문제점
기기 자체의 문제점이 몇가지 있다.
4.1. 터치스크린 문제
일단 삼성이나 LG같은 다른 네임드 기업의 기종과는 다르게, 스크린에 약간의 수분이라도 묻어있을 있을경우, 드래그를 씹는다. 특히 잠금을 패턴식으로 해놓은 사람이라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등의 문제가 있다.
그리고 충전 시 상당히 터치가 잘 안 먹는 문제점도 있다. 정확하게 반 나눠서 밑에만 잘 되지 않는 경우
그 외에 터치인식이 최대 2개밖에 안된다. 때문에 이 기종으로 게임등을 즐길때 가끔 터치 인식을 씹는경우도 있다. 심지어 4년 전에 출시된 갤럭시 S의 터치가 최대 5개까지 인식된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4.2. 기능문제
일단 기능문제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키보드를 쓰던중 이 기종의 키보드를 쓸 경우, 적응하는데 애를 먹게될 수 도 있다. 쿼티 기준으로 일단 한영키 위치에 설정이 들어가있어, 영어로 바꾸려다 반사적으로 설정이 열린다거나, 여담으로 스페이스바가 정말 작다(...) 간혹가다 스페이스바 누르려다 왼쪽에 ?가 눌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4.3. 카메라
일단 상당히 카메라 성능이 꾸지다. 800만 화소라고 되어 있지만 설정에 들어가면 600만 화소까지만 설정가능하고 노이즈도 상당히 심하다. 게다가 색감은 그냥 씹어먹는 수준. 자동으로 찍어도 노이즈가 상당히 높게 나와서 세로줄이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셀카는 말이라고 할까. 당연히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중국산 싸구려 센서를 넣고 만든 수준이기 때문에 바라면 안된다.
4.4. 하드웨어적 문제
겉면에 은색깔은 사실 페인팅이다. 그래서 기본으로 제공된 케이스를 쓰다보면 벗겨지기 시작한다. 먼저 사람 손이 많이 닿는 전원이랑 볼륨버튼이 상하기 시작하고 슬슬 1년정도 지나면 이제 케이스랑의 마찰을 통해서 페인팅이 벗겨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하얀색 속살이 드러나기 때문에 상당히 더러워 보인다. 꼭 쓸 때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무케이스를 쓰자.
그리고 용량이 8GB라는게 안습
4.5. WiFi, 인터넷 문제
특히 심한데, 일단 연결 속도는 빠르다. 문제는 다른 기종에도 나타나는 와이파이가 갑자기 끊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기종은 특히 심각한 편이다. 웹서핑중에 갑자기 와이파이가 끊어지는 증상의 빈도가 다른 기기의 몇배다. 심지어 최적화도 안되었는지 인터넷의 강제 종료 횟수도 심각한편에 든다.
4.6. HD 보이스 문제
HD보이스를 켜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전화를 걸면 바로 끊기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