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인기투표
1. 제 1회 인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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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권이 팔린 인기작치고 투표수가 압도적으로 적었다. 이유는 바로 인터넷 투표가 아닌 응모권제로 했기 때문. 방법은 '''인기투표 응모권이 포함된 점프 잡지를 직접 사서 하는''' 투표였기 때문에 투표수가 2300표 가량 밖에 안됐다.[2] 심지어 애니화마저 안됐을 때다.
전작의 노우가미 네우로, 사사즈카 에이시가 공동 40위, 카츠라기 야코와 미기츠마 타카노조, 점프의 탐정물 주인공에게 내내 고문당하는 여고생이 공동 49위, 히구치 유우야, 혼조 세츠나와 함께 우스이 나오히로를 닮은 엑스트라가 공동 58위로, 전작과는 역자가 달라서 이름 번역이 좀 어색하다.
2. 제 2회 인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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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투표는 전국 각 애니메이트 매장의 투표수를 합한 것이지만, 후쿠오카 애니메이트 매장 한정으로 칸자키 1위, 타케바야시 2위, 키라라 3위였다. 전국적으로, 암살교실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할 수 있었던 투표라 1회 인기투표에 비하면 표 수는 훨씬 많았던 걸로 추정된다.
3. 제 3회 인기투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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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을 유지하던 살생님과 카라스마의 순위가 제법 떨어진 투표.
4. 제 4회 인기투표 (3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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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은 비주류 캐릭터들의 팬들이 합심해 오쿠다를 2위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전체적으로 낮은 참여율[3]을 보일 때 유독 오쿠다 팬들만 참여도가 높았기 때문이다.[4][5]
5. 제 5회 인기투표
팬북인 '졸업 앨범의 시간'에서 번외편을 보고 싶은 캐릭터를 뽑는 최종 인기 투표를 했었다.[6] 치바와 하야미는 합해서 계산한 모양.
[1] 7권을 보면 멸종 위기 동물로 수달이 잠깐 실려있다.[2] 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았지만 공짜와 유료의 투표수는 차이가 매우 크다.[3] 홍보가 부족했다.[4] 투표 소식 공유하고 독려하는 등 가장 활동적이었다.[5] 또한 오쿠다 단독 팬 외에 커플링 팬도 이 투표에선 오쿠다에게 표를 준 것도 한 몫 했다. 카르오쿠는 암살교실 NL에선 메이저에 속하는데, 카르마는 굳이 표를 주지 않아도 당선될 테니 오쿠다에게 표를 몰아 준 것.[6] 살생님은 사망했기에 미래 번외편을 볼 필요가 없어 살생님을 투표한 사람이 적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