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오버워치)/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내 말 듣든가, 꺼지든가.
- 영웅 변경
- 여기는 애쉬.
- 게임 준비
- 카운트다운
- 간다, 5, 4, 3, 2, 1.
- 게임 시작
- 어디 한 번 달려 볼까?
- 대장은 나야.
- 내 말 들어. 그럼 잘 될 거야.
- 내가 하라는 대로 해.
- 적 발견
- 놈들을 찾았다.
- 나쁜 놈들을 찾았어.
- 온다!
- 놈들이 온다!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어떻게 쏴줄까?
- 내가 직접 나서겠다.
- 마음이 좀 통하네.
- 적 처치
- 나대지 마.
- 내가 워낙 동료를 아껴서 말이야.
- 시간 딱 맞췄네.
-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
- 가장 위험한 1%를 조심했어야지.
- 이게 데드락의 품격이야.
- 이 구역의 규칙을 따랐어야지.
- 이래서 원조 데드락은 건들면 안 되는 거야.
- 가엾기도 하지.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손 좀 더럽히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 상대를 잘못 골랐네.
- 연속 처치
- 보고 배워.
- 얘들아, 이제 한 숨 돌려도 돼.
-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해 줘야 돼?
- 여긴 내게 맡겨.
- 폭주
- 나 불 붙었어!
- 태양엔 가까이 오지 않는 게 좋아. 불타오르거든!
- 일단 시동 걸리면 아무도 못 막아!
- 아군이 적 처치
- 너... 내 갱단에 들어와라.
- 돈 주고도 못 사는 게 쓸 만한 도움이지.
- 아군 사망
- 애초에 도와줄 생각은 있었나?
- 쓸 만한 아군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뭐, 갈 놈은 가는 거고.
- 적 전멸
- 모조리 쓸어버렸네.
- 일단 이 정도 해 두지.
- 적 부활
- 적이 되살아났어.
- 혼이 덜 났나 보네.
- 지원 요청
- 도와줘!
- 여기 도움이 필요한데!
- 치유 요청
- 치유가 필요해.
- 누가 치유 좀 해주겠어?
- 누가 치유사 좀 데려와!
- 치유사가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 좀 주겠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어.
- 방어구 있으면 나 좀 줘 봐!
- 생명력 회복
- 훨씬 나아.
- 응급처치 완료.
- 좀 낫네.
- 부활
- 사람 도는 꼴 보고 싶나 보네.
- 싹 다 쓸어버리자.
- 이대로 갈 순 없지.
- 너 나한테 잘못 걸렸어.
- 아주 성질을 긁으려고 작정했군.
- 판도를 바꿔주지.[5]
- 똑같은 실수만 하지 않으면 돼.
-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 복수
-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인생이 다 그런 거지.
- 설마,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건 아니지?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부숴야 해.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파괴
- 적 포탑 파괴.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공격 요청]
- 거점으로 가!
- 거점을 차지하자.
[점령 진행]
- 거점은 내 거야.
- 내가 거점을 차지하지.
- 거점으로 튀어와! 와서 재미 좀 봐야지.
- 수비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
- 거점을 방어해야 돼.
[점령 진행]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을 방어해야 돼!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해서는 안 돼!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기자.
- 화물을 계속 옮기자고.
[운송 중]
- 화물 접수했고, 이제 움직인다.
- 화물 모는 중이야.
- 화물 확보했으니, 이동하겠어.
[후진 중]
- 다들 뭐 하는 거야? 화물부터 움직이자고!
- 누가 화물 좀 옮기지?
- 다들 뭐 하는 거야? 화물을 옮겨야 할 거 아냐!
- 저지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
- 화물을 후진시켜!
[이동 중]
- 화물을 후진시키자.
- 화물에 브레이크 걸어!
- 저 화물, 왔던 길 돌아가게 만들자고.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가서 깃발을 빼앗아! / 깃발을 가져오자.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간다. / 깃발은 내 거야.
- 깃발을 떨어뜨렸어. / 깃발을 잃어버렸어. 제길!
- (득점) 우리 편 1점 득점! / 일은 이렇게 하는 거야.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 봐 줄 사람이 필요해. 누가 할래?
- 우리 깃발을 되찾아! / 깃발을 되찾아오자.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어!
- 우리 깃발이 노출됐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되찾아와야 해!
- 깃발이 기지로 돌아간다. / 이 녀석은 여기 있는 게 어울려.
- (실점) 계획이랑 다르잖아. / 이런 건 계획에 없었는데!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어서 처리하자고!
-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어!
- 여유 부릴 시간 없어!
- 수비
- 적이 벼랑 끝에 몰렸어. 살짝 밀치기만 하면 끝이야!
- 거의 이긴 거나 마찬가지야.
- 거의 다 왔어.
- 공격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이제 시작이야.
- 아직 다 보여주지도 않았는걸?
- 10표
- 최고와 일하는 게 어떤 건지 알겠지?
- 이렇게 될 거 알았잖아?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 충격 샷건(Shift)으로 적 적중
- 썩 꺼져.
- 낯짝 치워!
- 저리 비켜!
- 충격 샷건(Shift)으로 적 처치
- 어딜 감히.
- 빵 터졌네? 후후후.
- 이따 봐.
- 다이너마이트(E)를 바이퍼로 적중, 적이 공격에 휘말림
- 지루한 건 건너뛰자고.
- 내가 좀 인내심이 부족해서 말이야.
- 명중.
- 하하하.
- 다이너마이트(E)로 적 처치
- 어... 흉은 좀 지겠어.
- 일은 확실히 하는 게 좋잖아?
- 역시 일 처리는 이것만한 게 없어.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밥이 아직 준비 중이야.
- 밥이 아직 숨을 돌리는 중이야.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밥이 거의 준비됐어.
- 100%
- 궁극기가 준비됐어. 기대해.
- 궁극기가 준비됐어.
- 밥을 만날 준비 해.
- 밥이 준비됐어.
- 0~89%
- B.O.B.(Q) 사용
- 적군 및 자신: 밥, 뭐든 해봐!
- 아군: 밥, 공격해!
- B.O.B.(Q) 지속 시간 종료
- 잘했어, 밥.
- 밥! 이제 나와!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맥크리
- 여기가 어디라고 낯짝을 들이미는 거지, 제시? (뭐, 네가 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너네 소굴 어딘가에 내 사진이 붙어 있다고 들었거든.) 그래, 다트판에 꽂아 뒀지... (볼 때마다 좋아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7]
- (이봐, 애쉬. 네 바이크, 꽤 쓸 만하던데.) 그래서 바이크가 지금 어딨단 거야, 제시. (어딘가 세워 두긴 했는데... 키를 어디에 뒀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는군.)
- (이봐, 애쉬. 우리 과거의 일은 이제 그만 묻어두기로 하는 건 어때?) 그렇게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알잖아, 제시. (뭐, 옛 정을 생각해서 넘어가 줬으면 했는데.)
- (밥은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 줘서 참~ 고맙네.
- (네가 옛날에 살던 집이 생각나는군. 그 낡은 소파도 좀 그립고.) 그건 소파가 아니라 라운지 의자야. (발 받침대로 딱이었지!)
- (넌 야망이 너무 커서 탈이야, 애쉬.) 그게 꼭 나쁘단 것처럼 말하네. 나 아니었으면 농장에 처박혀 있었을 놈이. (뭐 언젠가는 그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
- (아무리 봐도, 애쉬, 넌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너무 잘나서? (너무 부자라서.)
- 라인하르트
- (내 뒤로 오시오! 내가 그대를 지키겠소.) 고맙지만, 나도 경호원이 있다고.
- 정말 큰 갑주네. 뭐, 덩치가 크면 얻어맞기도 쉬운 법이니까. (하하, 그런가 보오!)
- 루시우
- 내 눈이 이상한가? 스케이트를 신고 왔다고? / 이봐, 이 녀석이 싸움질에 스케이트를 신고 왔다고! / 그래, 그 스케이트 귀엽네. 전투가 시작하기 전에 딴 걸로 갈아 신을 거지? (이거 진짜 끝내준다고!)
- 에코
- (저번에 제시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어요.) 어쩌라고? 너한테 고마워해야 하나?
- 위도우메이커
- 그 총... 꽤 걸작이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 보여. (아마추어들에겐 그렇겠지.)
- 솜브라
- 너 아직 로스무에르토스와 연락 돼? (되긴 하지. 대가는?) 돈이라면 주겠지만 네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니겠지. (잘 아네. 카우보이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없어?)
- 토르비욘
- 할로윈 의상을 입은 심통난 드워프가 우리 편인데 설마 지겠어? (입 조심해, 너!)
- 맥크리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일리오스, 눔바니[8]
- 아지트에서 노닥거리니 좋네.
- 아누비스 신전, 도라도, 눔바니, 네팔, 쓰레기촌
- 이딴 곳에선 죽어도 못 살아.
- 66번 국도
- 여기 커피는 권하지 않겠어.[9]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여기서 보니, 시끄럽지도 않고 좋네.
- 부산 (시내 노래방)
- (리듬 타는 소리) 밥! 뭐든 불러봐! ..어, 내가 바랄 걸 바라야지.
- Home, 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 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10]
- 일리오스, 눔바니[8]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맥크리
- 난 늘 이런 식으로 나올 거야.
- 자, 이제 누가 한 수 위지?
- 갱단에서 나가는 방법은 하나뿐이야.
- 또 봐, 스페이스 카우보이.[11]
- 젊은 영웅들[12]
- 애송이는 굴려야 제맛이지.
- 맥크리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맥크리가 황야의 무법자로 적 처치시
- 딱딱 맞아떨어지네!
- 맥크리가 황야의 무법자로 적 처치시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을 순 없어.
- 기분 최고야!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부상이 심각해. / 의사가 필요해. 당장! / 제길, 한 방 먹었군. / 어서 날 전투에 복귀시켜!
- 팀원 빈사: 누가 저 친구 좀 도와! / 누가 아군을 좀 도와! / 누가 저 녀석 좀 일으켜 봐! / 누가 저 녀석 좀 도와!
- 부활 진행: 다시 들어가 싸워! / 어딜 내빼려고!
- 그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상황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여어!
- 반가워.[13]
- 다들 어때?
- 감사
- 감사.
- 고마워.
- 응답
- 접수했어.
- 알겠어.
- 집결
- 여기 좀 모여봐!
- 다들 여기로 모여 봐.
- 합류[14]
- 함께 하지.
- 내가 네 뒤를 봐 주지.
- 캐릭터 대사
- 가관이네.
- 가진 거 다 내 놔... 쏜다?
- 거래 성립이야.
- 그렇게 살고 싶어?
- 내가 원래 좀 삐딱해.
- 다 태워버리겠어.
- 두 번 말해야 알아들을 건가?
- 소소한 행복 정도는 누리고 살아야지.
- 쓰레기는 내가 처리하지.
- 여기 주인장은 나야.
- 잘하면 치겠다?
- 정신 줄 똑바로 잡아.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명중이야.
- 이기고 싶어? 그럼 판을 지배해.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그건 의상인가? 아니면 원래 못생긴 거야?
- 무법자의 유령이 아직도 황야를 떠돈다고 하지.
- 쫄았어?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나란 여자는 없는 게 없지.
- 이런 날에는 인심 좀 써야지.
- 협곡아래에서 부는 칼바람만큼이나 차갑네.
- 설날 한정 대사
- 불꽃놀이가 기대되는군.
- 어디서 돼지 멱따는 소리야.
- 삶은 로데오 같은 거야. 좋은 날엔.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나 믿지?
- 누가 내 집사 좀 데려와.
- 못 배운 티 내지 마.
- 흥, 내게 너무 빠른 속도는 없어.
- 감사제 한정 대사
- 나랑 해 보자는 거야?
- 난 스피드를 즐기지.
- 인생은 고속도로 같지.
- 내 말 이해했어?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삭제된 대사
[1] 적이 위협적인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2] 주변에 적 솜브라가 은신해 있을 경우.[3] Damn의 완곡 표현으로 미국 남부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한국어판에 반영된 영어권 캐릭터의 몇안되는 원어 대사다.[4] 자막 표기시 Damn 그대로 사출된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명.[5] '한조로 바꿔주지'라는 몬더그린이 있다.[6] 참고로 영어판은 정크랫 적 궁 대사와 동일하다. Fire in the hole![7] 이벤트 난투를 제외하면 최초로 대화가 두 번씩 오가는 상호대사다. 부산맵 업데이트에서 한 명이 두 번 말하는 상호대사가 추가된 적이 있지만, 두 명 다 두 번씩 말하는 상호대사는 이것이 최초.[8] 이 대사와 아래 대사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9] 맥크리의 대사와 비슷하다. 애쉬 역시 66번 국도의 매점의 커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양이다. [10] 북미 음성 대사와 똑같으며, 두 성우님들 모두 진짜로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카우보이 성가로 유명한 미국 민요 '언덕 위의 집(Home On The Range)'이다.[11]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만 나온다고 한다.[12] 루시우, D.Va[13] 계속 나오는 위의 "여어!"에 비해서 아주 드물게 나온다. 덕분에 애쉬의 인사 대사는 "여어!"만 있는 걸로 착각한 사람도 있었을 정도다. 이걸로 제비뽑기 게임을 하기도 한다(...)[14] 아군에게 에임을 맞추고 집결 상호작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