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

 




'''야들
Yaddle
'''
소속
제다이 기사단 / 은하 공화국
출생
509 BBY
사망
26 BBY
종족
요다의 종족
인간관계
요다 (동료)
메이스 윈두 (동료)
키-아디-문디 (동료)
플로 쿤 (동료)
오비완 케노비 (동료)
아나킨 스카이워커 (동료)
1. 개요
2. 상세
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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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들은 26 BBY 이전까지 제다이 고등 평의회의 일원 중에 있는 여성 제다이들 중 가장 훌륭했던 제다이였다.
요다같은 종족이지만 정확히 어떤 종족인지는 마찬가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예이들로 표기하는 곳도 있으나 실제 발음은 '야들'에 가깝다. 예이들로 읽으려면 d가 하나여야 한다(Yadle).

2. 상세


33 BBY 때, '아스메루'에 베게르, 세이시 틴, 데파 빌라바, 콰이곤 진, 그리고 콰이곤 진의 제자인 오비완 케노비와 함께 갔다. 그 곳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그녀와 동료들은 가까스로 이겨낸다.
[image]
[1]
야들은 26 BBY 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비완 케노비와 그의 제자,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마완' 족 사람들을 살리려고 간다. 그러나 그란타 오메가가 공격을 해오며 그녀는 싸우다가 결국 그란타 오메가에 의해 사망한다.[2]
폴른 오더에서 하이퍼스페이스 중 잡담 시간에 그리즈에 의해 언급된다. 자신의 기억속 바로 떠오르는 전설적 제다이로 녹색 피부와 특징적인 귀를 언급하며 요다가 아닌 야들을 예로 드는데, 말하는 뉘앙스를 보면 여러모로 그녀에 관해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 그 외


[image]
야들의 초기 디자인이다. 결국 정해진 디자인과는 얼굴 빼고 거의 다르다. 머리 색깔도 다르다.
레전드 설정에 의하면 고등 평의회 멤버가 된 이후엔 주로 어린 제다이 수련생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돌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인자한 동네할머니처럼 아이들이 잠들면 그들의 옷 주머니 속에다 아이들 본인들은 물론, 다른 어른 제다이들도 모르게 몰래 사탕이나 과자같은 군것질거리를 넣어주기도 했다.
[1] 스타워즈 1편 제다이 고등 평의회에서의 모습.[2] 그란타 오메가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던진 폭탄을 대신 맞고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