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의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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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요다의 종족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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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요다의 종족 (4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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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요다의 종족 (900세)
1. 개요
2. 수명
4. 신체적 특징
5. 알려진 인물
6. 기타
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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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전설적인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 요다의 종족이다. 이 종족의 정확한 명칭과 기원 행성에 대한 정보는 은하계에서 알려져 있지 않으며[1], 스타워즈 캐논에서 등장한 요다의 종족 출신 인물은 요다, 야들, 그로구뿐이다.

2. 수명


요다의 종족은 헛 종족과 함께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른 종족들보다 월등히 긴 수명으로 유명하다. 요다는 4 ABY에 900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2], 야들은 476세에 사망했지만 외부 공격에 의한 죽음이었다. 사실상 '''걸어다니는 역사책'''으로 보아도 과언이 아닐것이다.[3] 허나 그만큼 성장속도도 매우 느리다.[4]

3. 포스 센서티브


스타워즈 캐넌과 레전드를 합하여 지금까지 등장한 이 종족의 구성원은 모두 포스 센서티브였으며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수준의 포스 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신체적 특징


평균 키와 더불어 몸집은 인간보다 훨씬 작다. 특징적인 기다란 귀가 있으며 손가락은 세 개다. 초록색 계열의 피부색을 가지며 생물학적으로는 양서류의 특징이 가장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 알려진 인물




6. 기타


더 만달로리안에서 아소카 타노는 그로구를 보고 이런 종족은 요다 단 한 명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같은 종족 제다이인 야들을 모르는 것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야들은 12명뿐인 제다이 평의회 멤버였고 아소카는 야들이 사망할 때에 10살의 제다이 영링이었으니 서로 직접 면식은 없더라도 소문 정도는 들어봤다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하지만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다면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7. 외부 링크


요다의 종족

[1] 이는 조지 루카스가 요다의 종족은 불명이라고 수차례 언급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2] 작중 요다가 병에 걸렸다는 언급으로 보아 자연사였는지의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3] 물론 스타워즈의 은하계와 제다이 오더의 역사가 만 년을 훨씬 넘어가기에 900년은 아주 짧은 찰나이지만 스타워즈의 종족들은 우키나 헛 정도를 제외하면(우키족인 츄바카는 215 BBY에 태어났고 헛 종족자바 더 헛은 600 BBY에 태어났다. 게다가 자바 더 헛은 자연사한 것이 아니라 레아 오르가나에게 살해당했고 츄바카는 35 ABY까지도 235세의 나이로 팔팔하게 살아있다.) 어느 누구도 200년 이상을 살지 않았기에(이성이 있는 종족이 아닌 생명체를 기준으로 보면 살락은 2만년에서 2만5천년을 산다고 알려져있다.) 역사책 수준으로 오래 산 것이다. 당장 현실에서 인류는 문명의 만년 역사와 비교해 100대를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종인 나무 중 '''500년'''은 산 나무는 문명 역사에 아주 짧은 기간임에도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4] 당장에 베이비 요다라 불리는 그로구는 50세인데도 아기인 반면 헛 종족은 이 정도면 유년기를 벗어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