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키르히호프

 



'''KFC 위어딩겐 05 No. 4'''
'''얀 키르히호프
Jan Kirchhoff
'''
<colbgcolor=#e3051a> '''본명'''
얀 틸만 키르히호프
Jan Tilman Kirchhoff
'''출생'''
1990년 10월 1일 (34세)
헤센프랑크푸르트
'''국적'''
독일 [image]
'''신체 조건'''
195cm / 체중 82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
'''소속'''
<colbgcolor=#e3051a> '''유스'''
SpVgg 키커스 16 프랑크푸르트 (~1999)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99~2007)
1. FSV 마인츠 05 (2007~2009)
'''선수'''
1. FSV 마인츠 05 (2008~2013)
FC 바이에른 뮌헨 (2013~2016)
FC 샬케 04(2014~2015/임대)
선덜랜드 AFC (2016~2017)
볼턴 원더러스 FC (2018)
1. FC 마그데부르크 (2019)
KFC 위어딩엔 05 (2019~ )


1. 개요


독일의 축구 선수, 장신으로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하고 있다.[1]

2. 클럽 경력



2.1. 1. FSV 마인츠 05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태어난 얀 키르히호프는 2008년 11월 로트 바이스 알렌과의 2.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가 정식으로 출장하기 시작한 것은 10-11 시즌 부터였는데, 그는 이 시즌 분데스리가 10 경기에 출장하였다. 11-12 시즌에는 마인츠05의 주전이 되었고, 주로 센터백으로 출장했으나 가끔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오기도 하였다. 12-13 시즌에도 부상이 아니면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2.2. FC 바이에른 뮌헨


2013년 1월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자유이적이 결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부터 2016년 6월 30일 까지이다. 하지만 뮌헨으로 가서 몇 경기 리그나 포칼, 친선경기등에 출장했지만 많은 기회는 얻지 못했다.

2.2.1. FC 샬케 04 (임대)


2013년 12월 27일 FC 샬케 04에 1년 6개월 임대 이적이 결정되었다.
임대 생활도 순탄치 않았는데 하필이면 장기 부상도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한때 샬케는 베네딕트 회베데스, 조엘 마팁까지 부상당해 센터백이 전멸하다시피 해버린적도 있다.

2.2.2. 2015-16 시즌


15-16 시즌을 앞두고 다시 바이에른으로 복귀했고, 시즌 초반 메흐디 베나티아, 홀거 바트슈투버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단테까지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해 기회를 잡을 만 하지만 하필 또 부상이라 재활중에있다.
여러모로 재능도 있고 딱히 출전했을때 큰 실수 한것도 없지만 운이 지지리도 안따라주는 선수.

2.3. 선덜랜드 AFC


2016년 1월 8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더랜드에 이적하였다. 그리고 2016년 1월 16일 토트넘과의 데뷔전에서 에릭센의 슛이 자신을 맞고 굴절되어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거기에다가 페널티 킥까지 내줬다. 하지만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쏠쏠한 활약을해 팀의 EPL 잔류에 힘을 보탰다. 16-17 시즌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팀은 그대로 강등당했다. 키르히호프는 시즌 종료와 동시에 선덜랜드와 계약을 해지했다.

2.4. 볼턴 원더러스 FC


약 반 년간 개인 훈련을 하며 팀을 찾던 중 2018년 2월, 볼턴 원더러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아 합격했고,그 길로 17-18 시즌 종료까지 볼턴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2018년 3월 3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젬 카라칸과 교체되며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해 6월 계약이 끝나고 팀을 떠났다.

2.5. 1. FC 마그데부르크


2019년 1월 3일 마그데부르크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반년.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팀이 3. 리가로 강등되자 떠났다.

2.6. KFC 위어딩엔 05


2019년 7월 3부리그의 위어딩엔으로 이적했다. 주전으로 뛰며 주장완장까지 달고 뛰었으나 중간중간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많았다.

3. 여담


형제인 베냐민 키르히호프도 축구선수인데, 현재 키커스 오펜바흐에서 뛰고있다. 그리고 아버지인 테오 키르히호프도 축구선수이며 선수시절엔 VfL 게르마니아 레어라는 팀에서 뛰었다.

4. 같이보기


[1] 최근에는 수미로 더 많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