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필
* 정치인/목록.
梁克弼
1925년 9월 15일 ~ 2004년 11월 08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의양(義陽)이다.
1925년 경상남도 동래군 동래면(현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상학과를 수료하였다.
1952년 지방선거, 1956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부산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대 말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면서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부산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명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15 부정선거 건으로 1961년에 기소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장 등을 지냈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임갑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0년부터 1972년까지 국정교과서 사장을 지냈다.
梁克弼
1925년 9월 15일 ~ 2004년 11월 08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의양(義陽)이다.
1925년 경상남도 동래군 동래면(현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상학과를 수료하였다.
1952년 지방선거, 1956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부산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대 말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면서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부산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명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15 부정선거 건으로 1961년에 기소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공화당에서 중앙상임위원장 등을 지냈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임갑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0년부터 1972년까지 국정교과서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