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조리기능사
1.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조리사 자격증.
2. 필기
한식조리기능사와 동일하다. 한식 필기 책을 열심히 공부했으면 굳이 양식필기책 까지 안사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애초에 교재 이름만 다르지 몇 문제만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게 내기 때문이다.
3. 실기
2020년부터 시험 가짓수가 30가지로 감소된다. 보면 알겠지만 음식 대부분이 샐러드랑 소스가 곁들어져 있어서 한식에 비하면 꽤 쉬운편이다. 그래서 조리사 자격증이 필요할 때 대부분 가장 먼저 따는 자격증 이기도 하다.
- 전채 요리
- 스프
- 비프 콘소메 스프(40)
- 프렌치 어니언 스프(30)
- 피시 차우더 스프(30)
- 포테이토 크림 스프(30)
- 미네스트로니 스프(30)
- 스톡
- 브라운 스톡(30)
- 오믈렛
- 치즈 오믈렛(20)[2]
- 스페니쉬 오믈렛(30)
- 메인 요리
- 소스
- 브라운 그래비 소스(30)
- 홀렌다이즈 소스(25)
- 타르타르 소스(20)
- 이탈리안 미트 소스(30)
-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20)
- 샐러드
- 월도프 샐러드(20)
- 포테이토 샐러드(30)
- 해산물 샐러드(30)
- 시저 샐러드(35)[3]
- 샌드위치
- BLT 샌드위치(30)
- 햄버거 샌드위치(30)
- 스파게티
- 스파게티 카르보나라(30)[4]
-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35)
3.1. 제외 된 품목
2020년 1월 1일 이후로 제외된 과제 (3)
➜ 채소로 속을 채운 훈제 연어롤, 피시 뮈니엘, 솔모르네
[1] 양식조리 시험 메뉴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2] 오믈렛의 조리 방법이 기술을 많이 요구하기도 하고 재료도 간단하여 자주 나온다.[3]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어야 하며, 마요네즈와 이를 베이스로 만든 시저 드레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4] 이름과는 달리 계란+페코리노 로마노+후추 베이스가 아니다. 생크림과 계란 노른자를 섞은 리에종 소스를 베이스로 만드는 미국식 스타일의 알프레도(크림소스 파스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