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수
1940년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0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서 태어났다. 가평조종초등학교, 가평조종중학교, 서울배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생군사교육단 제2기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으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현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이현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무소속 이현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7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0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서 태어났다. 가평조종초등학교, 가평조종중학교, 서울배문고등학교,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생군사교육단 제2기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으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현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이현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무소속 이현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가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7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