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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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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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2 32대, 39대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훌리오 델리 발데스
(2010~2013)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2014~2018)'''


개리 스템펠
(2018~ )



''' 콜롬비아의 축구감독 '''
''' 이름 '''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Hernán Dario Gómez'''
''' 본명 '''
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자라미요
Hernán Darío Gómez Jaramillo
''' 출생 '''
1956년 2월 3일 (68세) /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데진시
''' 국적 '''
콜롬비아
''' 신체 '''
167cm
''' 직업 '''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 선수 '''
인데펜디엔테 메데인(1975~1980)
아틀레티코 나시오날(1980~1984)
''' 감독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1991~1993)
콜롬비아 대표팀(1995~1998)
에콰도르 대표팀(1999~2004)
과테말라 대표팀(2006~2008)
인데펜디엔테 산타페(2008~2009)
콜롬비아 대표팀(2010~2011)
인디펜디엔트 메데인(2012~2013)
파나마 대표팀(2014~2018)
에콰도르 대표팀(2018~2019)
''' 국가대표 '''
없음
1. 개요
2. 축구인 생활
2.1. 선수
2.2. 지도자
2.2.1. 콜롬비아 대표팀 이전
2.2.2. 콜롬비아 1기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2.2.4. 과테말라
2.2.5. 산타페
2.2.6. 콜롬비아 2기
2.2.7. 인디펜던트 메데인
2.2.9. 에콰도르 2기
3. 둘러보기


1. 개요


콜롬비아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8년부터 2019년 까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유명세가 떨어질 뿐 벌써 3번이나 월드컵을 경험했을 정도로 월드컵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며 또 2이나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시킨 적도 있을 정도로 중남미의 숨은 실력자 감독이다.

2. 축구인 생활



2.1. 선수


1966년부터 1985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2.2. 지도자



2.2.1. 콜롬비아 대표팀 이전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9년 코파 리베르타토레스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1991년에 감독이 되어서 카테고리아 프리메아 A로 팀을 이끌었다.

2.2.2. 콜롬비아 1기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1995년에 취임했다. 98월드컵 본선에서는 G조에 속해 루마니아, 잉글랜드, 튀니지와 한 조가 되었다. 루마니아전은 1:0으로 졌다. 튀니지전은 1:0으로 이기긴 했지만, 잉글랜드한테 2:0으로 패하면서 1승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2.3. 에콰도르 1기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1999년에 취임하여 에콰도르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본선에서는 G조에 배정되어 이탈리아, 멕시코, 크로아티아와 한 조가 되었다. 첫 경기는 이탈리아전이었는데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멀티골로 인해 2:0으로 패했다. 두번째 경기인 멕시코전 역시 2:1로 패했으나 아구스틴 델가도가 에콰도르의 월드컵 첫 골과 첫 선제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그리고 3차전에서는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이기면서 월드컵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그는 2004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사임했다.

2.2.4. 과테말라


2006 FIFA 월드컵 독일 기간에 Canal RCN에서 해설을 하다가 부임하여 2008년까지 있었다.

2.2.5. 산타페



2.2.6. 콜롬비아 2기


2010년 5월 5일에 취임하였다. 그러나 2011년 8월 6일에 술집 여성을 폭행하는 물의를 일으켜서 사임했다.

2.2.7. 인디펜던트 메데인


폭행 사건으로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난 지 6개월이 지났을 때 메데인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2.8. 파나마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14년 2월 15일에 취임하였다. 2015년에 북중미 최고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 10월 10일에 파나마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았다. 본선에서 G조에 배정되어 벨기에, 잉글랜드, 튀니지와 한 조가 되었다.[1] 그러나 본선 무대는 처녀 출전국에게는 영 쉽지 않았다. 벨기에전은 전반에는 잘 했는데, 후반에 에당 아자르를 앞세운 역습에 유린당하면서 3:0으로 완패하였다. 잉글랜드전에는 전반에만 5:0으로 끌려가고 후반에 해리 케인한테 해트트릭을 헌납하기는 했지만 파나마의 월드컵 첫 골이 터져서 영패는 면했지만, 광탈 확정. 그래도 영패는 면했다는 것과 함께 유종의 미도 거두었다. 3차전에서는 튀니지를 상대로 비록 자책골로 결론났지만 선제골을 뽑았으나, 이후 두골을 더 먹혀서 2:1로 역전패했다. 이렇게 파나마는 대회 최하위로 첫 월드컵을 마감하게 되었다. 비록 3전 전패를 했지만, 파나마의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경기 내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은 몹시 인상적이었다.
2018년 7월 18일, "파나마 국민들에게 했던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기사.

2.2.9. 에콰도르 2기


9월 7일 레드불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자메이카와의 A매치로 데뷔전을 치러서 2:0으로 승리했다. 11일에 토요타 파크에서 열린 과테말라전은 2:0으로 승리했다. 10월 12일에는 카타르전은 4:3으로 패배했다. 10월 16일에는 오만을 상대로 0:0으로 비겼다. 11월 16일페루를 2:0으로 이겼다. 4일 후 파나마를 상대팀으로 만났지만 2:1로 승리했다.
이후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에서는 1무 2패 꼴찌로 탈락하였고, 같은 해에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3. 둘러보기




[1] 파나마가 뽑혔을 때 F, G, H조에 각각 한자리씩 있었는데, F조에 멕시코가 있어서 G조에 배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