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1. 미국의 기업
2.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1. 미국의 기업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자 포춘 500대 기업으로, 프로세스 관리, 산업 자동화, 전력망, 기후 관련 기술,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제조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7월 현재 205개 제조시설과 111,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매출액은 223억 달러이다.
1890년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Emerson Electric Manufacturing Co.라는 사명으로 미국 남북전쟁의 북부연합 출신 전역군인인 존 웨슬리 에머슨이 전기모터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당시 전기모터의 특허는 스코트랜드 출생의 찰스 메스턴, 알렉산더 메스턴 형제가 보유하고 있었다. 1892년에는 미국 최초로 전기 선풍기 판매를 시작하였고, 이후 급속히 전기톱, 치과용 드릴, 전동공구 등으로 분야를 넓혀 나갔다.
2차대전 기간에는 스튜어트 사이밍턴의 리더십 하에 전투기 무장 제조 부문에서 최대 규모로 성장하였고, 2차대전 당시 미국 방위산업체 계약 규모로 52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사이밍턴은 1947년 미 공군성 장관에 취임하여 1950까지 재임하였고, 1953년부터 1976년까지 미주리 주 민주당(미국) 상원의원으로,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활동하였다.
현 CEO인 랄 카르산바이는 2021년 2월에 데이비드 파 전 CEO 이후로 임명되었다.
한국 지사로는 계열사인 에머슨 오토매이션 솔루션즈의 한국 지사가 있으며[1], 국내 직원수는 약 350명이다. 한국 에머슨 오토매이션 솔루션즈는 해양, 선박, 석유 화학, 화학, 금속, 식품, 등의 공정 제어 부문에서 제어 설비 설계 및 조립, 기술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2.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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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행성동맹의 군인으로 계급은 중령. 알렉산드르 뷰코크 원수의 기함 리오그란데의 함장이다. 소설 5권에 등장한다. 본명은 에머슨이지만 오역되어 을지판과 4EX에서는 에'''만'''슨으로 표기되었다.
OVA에서는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에 기함 함장으로 참전하며 대사도 몇마디 있다. 이 직전 뷰코크가 이 함선은 다른 함선들이 도망치기 위해 시간을 벌어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자 에머슨은 이 배의 함장이 되었으니 운명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한다. 전투 종반서 웃는 얼굴로 춘우 지엔알렉산드르 뷰코크와 함께 최후의 축배를 들며 죽음을 맞이한다.

[1] 현재본사가 성남시 분당구에서 수지구 죽전동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