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바라테온

 


'''칠왕국수관'''
초대

'''오리스 바라테온'''
아에곤 1세 치하

에드민 툴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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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리스 바라테온 (Orys Baratheon)'''
'''가문'''
바라테온 가문 [image]
'''생몰년'''
? ~ AC 37
'''별명'''
한 손의 오리스 (Orys One-Hand)
국왕의 손 (Hand of the King)
1. 소개
2. 생애


1. 소개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바라테온 가문의 시조이자 스톰즈 엔드의 첫 영주이다. 타르가르옌 왕가의 개국 공신 중 하나로 아에곤 1세의 유일한 친구였으며 초대 '왕의 수관(Hand of the King)'이기도 했다.
사실은 그가 아에곤 1세의 이복형제(서자)였다는 소문이 유력하다... 정도를 넘어서 서자라는 점이 정치적으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언급을 삼갔을 뿐, 사실상 기정사실이었으며 아에곤과 오리스도 부정하지 않았고 당대 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다. 어쨌든 이게 사실이라면 오리스는 타르가르옌 혈통도 물려받은 용의 씨가 되는 셈이며, 바라테온 가문은 타르가르옌 가문의 분가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불과 피에서 대놓고 아에곤 1세의 이복형제라고 명시되면서 확인사살했다.

2. 생애


아에곤의 정복 당시에는 마지막 폭풍왕 아르길락 듀랜든을 1대1 결투로 죽이고, 그 딸 아르겔라 듀랜든과 결혼하면서 가문의 영지와 문장과 가언을 물려 받아 바라테온 가문을 세웠다. 사실 아르길락이 죽은 뒤에도 아르겔라는 스톰즈 엔드를 지키며 계속 저항했으나, 하렌홀처럼 될 것을 두려워한 부하들이 그녀에게 반기를 들고, 발가벗긴 채 사슬에 묶어 오리스에게 넘겨버렸다. 오리스는 자신의 망토로 그녀를 덮어주며 기사도 정신으로 대했고, 둘은 혼인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에곤 1세의 제1차 도른 전쟁 당시에도 왕의 수관으로서 지상군을 지휘하나, 도른으로 가는 두 길 중 하나인 뼈의 길에서 도른군의 매복에 당해 대패하는 굴욕을 겪는다. 오리스와 많은 휘하 기사들이 포로가 되었고, 이들은 타르가르옌 왕가가 몸값을 지불해 풀려나기는 했지만 '윌의 윌(Wyl of Wyl)'이라고 불리는 도른 영주에 의해 모두가 칼 쓰는 손을 잃게 된다. 오리스는 이후부터 '한 손의 오리스(Orys One-Hand)'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 오리스는 성격이 뒤틀리고 신랄하게 변했다고 하며, 수관직을 사임하면서까지 도른인과 윌 가문에 대한 복수에 집착하게 되었다. 이 복수는 제2차 도른 전쟁에서 아에니스 1세도른 변경을 약탈하러 온 윌의 윌의 아들 월터 윌을 사로잡음으로서 끝내 이루어졌다. 오리스는 월터의 양쪽 손과 양쪽 발을 자르고 아버지 대의 원한을 이자까지 받아내었다. 오리스는 이 싸움이 끝나고 스톰즈 엔드로 돌아가는 길에서 싸움의 상처가 악화되어 죽었는데, 자신의 천막 바깥에 매달린 월터 윌의 손과 발을 감상하며 매우 만족스럽게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