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고귀한 여전사
'''아탈란테''' '''다시는 꼬맹이라고 하지ㅁ... 에그그그!'''[1]
무기에 기대고 중심을 못 잡아 넘어지려 하니 말하는 대사
[image]
| '''아탈란테'''
|
'''유형'''
| 마법형[2]
| '''소속'''
| 숨은 강자들[3] 스토리상으로 소속은 파괴의 원정대(키리엘)이지만, 도감엔 혁명단밖에 없어 숨은 강자들 쪽에 패치된 듯하다.
|
원정길에서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원정대는 누군가의 기습으로 전멸하고 만다. 원정대를 습격한 주범을 밝혀내 처단할 것을 맹세한 아탈란테는 혼자서 조사를 재개한다.
|
'''능력치'''
| 레벨
| '''Lv.40 +5'''
| '''Lv.50 +10'''
|
생명력
| 13049
| 23196
|
공격력
| 4338
| 7728
|
방어력
| 1551
| 2768
|
속공
| 33
|
'''나이'''
| 18세
|
'''생일'''
| 7월 23일
|
'''혈액형'''
| O형
|
'''키'''
| 157cm
|
'''체중'''
| 51kg
|
3.1.1. 고유 지속 효과 - 사냥꾼의 기개
1. 개요
[image]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 2018년 3월 8일에 처음 추가된 숨은 강자들 소속 영웅
아탈란테의 각성.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8년 7월 20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10월 25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이지현 /
타케타츠 아야나.
[4] 한일 성우 모두 소울워커에서 치이 아루엘을 맡았으며, 사용하는 무기도 화살로 동일하다.(단, 치이는 승급 후)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image]친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으나, 사냥꾼 집단
[5] 전용 장비 도감의 아탈란테 전장 설명에 의하면 집단명은 랩토르이다. 이들의 대장의 이름은 발레오로, 아탈란테의 모친을 자처했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여성으로 추정된다.
에 발견되어 무예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과 강한 승리욕으로 여러 무기를 능숙하게 다를 수 있을 정도로 자랐다. 이후 파괴의 저주에 걸린 고블린 대족장
호킨을 제압하고 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되어 파괴의 원정대에 합류한다.
그런데 후속 스토리를 보면 아탈란테가 순찰 나갔다가 돌아오는 사이에 원정대원이 누군가에게 전멸당했다고 한다. 원정대원의 유언에 따르면 황금의 갑옷에 긴 낫을 든 자라는데... 세븐나이츠 유저들이 저 수식어를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자는
누구다?
일본 세나 기억의 던전과 서브 시나리오에서 밝혀지길, 엄청난 먹보다. 특히 고기 중독자로, 자기 고기가 조금만 없어져도 금방 폭주할 정도. 신비의 숲에 엄청난 양의 고기를 비축해두고 있었으며, 몬스터들에게 두 번이나 뺏기자 그걸 다 싸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기만 좋아하는 건지,
하영이 만든 야채가 많은 아이사식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혁명단 중
키리엘과
라이언과 엮이는데, 키리엘과는 사이가 좋지만 라이언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라이언은 아탈란테를 보고 항상 '꼬마'라 그러는데 아탈란테는 꼬마라 불리는 걸 싫어하기 때문. 기억의 던전에선 라이언이 아탈란테의 엄청난 먹성을 보고 '''꼬마 돼지'''라고 하자 그만 분노가 폭발해서 라이언을 기절하기 전까지 두들겨 팼다.
3. 게임 내 성능
- [리부트 이전]
마덱이 침체기라 그런지
각성 카르마와 더불어 마덱을 밀어주기 위해 나타난 영웅. 부활할 때마다 피해 무효화 4회가 추가되는 특성이 있어 끈질기게 살아남아 반격을 넣는 게 특징인 영웅이다.
출시 초기엔 물공덱이랑 마공덱 모두 실험을 했었다. 마공덱은 기존 덱에서 몇몇만 바꾸는 덱을 쓰고 있지만, 물공덱은 덱을 뜯어고쳐서 새로 짰다. 일명 -숨은 강자들 덱. 새로 나온 위압 장신구
[7]를 낀
각성 카일 보호진형에 현재까지 나온 결투장용 숨은 강자들 영웅인
각성 카구라/
각성 로로/
각성 아멜리아/아탈란테로 단번에 방덱을 부수는 덱이다. 로로가 트롤할 가능성이 있지만 카일 스킬 한방에
각성 플라튼을 바로 잡을 정도로 딜이 엄청나다. 공덱전도 그럭저럭 해낼정도. 다만 아멜리아의 공격형 영웅 조건 충족이 안 돼 상태이상덱에는 취약하다.
출시 후 첫 세나컵에선 예상했던 대로 방덱을 부수며 4강에 기존 카일-
팔라 밸진덱에서
각성 태오와
각성 에이스를 빼고
각성 실베스타와 각성 아탈란테를 넣은 덱과 위에 서술한 숨은 강자들 덱이 올라왔다. 숨은 강자들 덱은 미러전을 치렀고, 카일-팔라 덱은 카일이 스킬을 썼지만, 장비가 속공이어서 딜이 별로 안 나왔고 위에 서술된 상태이상에 취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피안의 빛 한방에 바로 역전패를 당해버렸다. 결승전 또한 피안의 빛으로 역전되는 줄 알았지만, '''카르마가 쓸 스킬이 없어서''' 카일의 상태이상이 풀려버렸고 재역전을 함으로써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엔 마덱에선 태오-카르마 밸진 마덱을 만들어 내고 앞줄 디버퍼 및 반격 담당으로 쓰다가, 태오가 방덱전에선 트롤할 가능성이 있어서 태오가 앞줄로 가고 아탈란테는 뒷줄로 가서 서브 딜러 자리까지 맡게 되었다. 카르마의 마증덕에 딜이 꽤 잘 나와서 좋다.
하지만 연쇄 공격의 먹잇감이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결국엔 결투장 상위권에서 빠져버렸다. 리메이크가 없는 이상 4쫄작 전용 영웅이라 봐도 된다.
신화각성 프레이야 출시 이후 미러전에서 프레이야를 카운터치기 위해 마덱에 다시 기용되고 있다. 고함을 착용하면 평타가 2턴감이 되어 반격 평타 3번 쓰면 금방 프레이야의 면역을 지울 수 있기 때문.
그러나 극딜마덱이 늘어나면서 방덱이 줄어들게 되면서 공적공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한 생존력 때문에
프레이야의 광영의 검우의 연쇄 공격을 유발한다는 문제점이 커져서 결국 버퍼 자리를 잃었다.
방덱의 성장으로 인해 극딜마덱이 나오지만
오르카를 채용하면서 여전히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린이 신화 각성으로 돌아오면서 받피증을 들고 와서 역할마저 더 빼앗겼다.
기본 공격이 2인기라 쫄작 영웅으로의 성능도 엄청나다. 1라운드부터 5마리의 적이 나오는 영지를 제외하면 모든 영지를 안전하게 돌 수 있는 데다가 특히 4쫄작의 속도는 가히 넘사벽.
리부트 이후 쫄짝에서도 자하라나 아일린 제이브을 쓴다고한다.
3.1.1. 고유 지속 효과 - 사냥꾼의 기개
[image]
|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5회를 부여합니다. 기본 공격시 2명을 공격하고 턴제 버프를 1턴 감소시킵니다. 매 공격시 속공이 적용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자신이 죽을 때 생명력 50%로 1회 부활합니다.'''
|
리부트 이후 부활시 무효화 재부여가 삭제되었다. 전용 장비의 마법형 영웅 조건도 50% 부활로 바뀌었다.
- [리부트 이전]
무효화는 4회 밖에 없지만 부활할 때마다 무효화 4회를 재충전하기 때문에 불사의 반지를 착용할 경우 자체적으로 12회의 무효화를 가지게 되며, 그 외에도 부활의 결정을 줄 수 있는 각성 클레미스나 실시간 결투장 지원용 각성 카린, 지원 스킬 부활, 보호 등의 변수까지 더하면 무효화는 더 많아진다.
다만 부활을 해야 무효화가 다시 생기는 데다가 아무리 무효화가 다시 생긴다고 해도 4회라는 무효화가 적다는 것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죽지 않고 전투에 오래 버티는 능력 자체는 뒤떨어진다. 후술하겠지만 아탈란테의 각성기를 보기 힘든 점도 이 때문.
그러나 아무런 조건도 없이 기본 공격에 1턴감이 달린 데다가 기본 공격 시 2명을 때린다. 승리자의 고함을 착용할 경우 2인 2턴감으로 강화되는 건 덤. 각성 루디의 반격태세에 달린 1턴감도 은근히 영향이 컸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장점이었다.
전용 장비 3옵션 장착 시 마법형이 2명 이상일 때 적군에게 받피증 70%가 적용된다. 아탈란테를 제외한 마법형 하나만 더 넣으면 되기 때문에 조건은 굉장히 널찍했었다.
여담으로 최초 부활시 재부여 캐릭터였다. 리부트 이후에도 재부여 효과는 매우 좋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최초 재부여 캐릭인 아탈란테는 삭제되었다.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구!'''
[image]
| 쿨 타 임
| 100초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65% 관통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스킬강화(46레벨) 마법력 65% > 80%'''
|
리부트 이후 확정 치명타 삭제와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효과가 삭제되었다.
- [리부트 이전]
각성 태오의 단악격풍참의 하위호환 스킬. 스킬 강화 완료 시 200%의 계수에 확치 + 관통에다가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50% 증가하는 옵션까지 있어 딜은 꽤 나온다.
쫄작에 사용할 경우 1라운드에서는 평타 → 속공으로 넘어가고 2라운드에서는 이 스킬을 사용한다. 12-1의
세라의 경우 스킬 자체는 무효화에 막히지만 이어지는 확정 속공 평타 덕분에 바로 잡힌다.
기기 스펙에 따라 스킬 모션이 느려지는 버그가 있다. 쫄작 영웅으로 많이 쓰이는 만큼 치명적인 문제.
'''천공을 꿰뚫는 화살을 똑똑히 보라구!'''
[image]
| 쿨 타 임
| 125초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70% 마법 피해를입힙니다.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하여 적용됩니다. '''스킬강화(50레벨):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리부트 이후 급소 공격 삭제와 지원형 방어형 영웅 저격이 삭제되었다. 대신 치명타 확률이 붙었다.
- [리부트 이전]
과거 대놓고 방덱을 저격한 스킬. 스킬 강화 시 방어형, 지원형 영웅 한정으로 '''100% 계수로 4회 공격'''이라는 미친 성능을 보여준다.
각성 클레미스가 섭리의 조율로 얻는 기민함은 급소 공격으로 카운터친다. 아쉬운 건 만능형에는 추가 피해를 못 준다는 점과 급소공격 외에 다른 효과는 없다는 점이었다.
3.1.4. 각성 - 달빛의 혼
'''달빛 아래에... 잠들어라.'''
[image]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200%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각성 게이지를 100% 감소시킵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
리부트 이후 방어력 무시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면서 각성기 치고 되게 심심한 스킬이 되었다.
여담으로 출시하자마자 각성 게이지 감소가 안 먹히는 버그(
https://www.youtube.com/watch?v=mv84xRvsfws)가 있었으나 지금은 잠수함 패치로 고쳐졌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뒤에 여신이 나타나 날개를 펼치면서 창이 날아가는데 묘하게 부자연스러웠던 탓인지 아니면 따른 모종의 이유가 있는지
한국 서버에 정식 출시될 때는 여신이 사라졌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
|
'''모험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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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던전'''
| 쓸만하긴 하지만 이미 더 좋은 유닛들이 많다.
|
'''공성전'''
| 자리 없다.
|
'''길드 던전'''
| 자리 없다.
|
'''고대의 흔적'''
| 딜러로 쓴다면 쓰겠지만 다른 좋은 딜러도 많다.
|
'''결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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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 -
|
'''스마트 모드'''
| 자리 없다.
|
'''용병단'''
| -
|
'''총평'''
|
|
3.3. 추천 장비
'''무기'''
| '''속속''' / '''치치 or 약약'''
| -
|
'''방어구'''
| '''반격'''
| 평타에만 턴감이 달려있다. 따라서 반격밖에 선택지가 없다.
|
'''장신구'''
| '''-'''
| 부활시 제부여가 삭제되어 평타 방무 장신구나 껴주자.
|
'''보석'''
| '''속공, 치뎀증, 반격'''[6] 쫄작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약뎀, 약공, 기본 공격 시 뎀증을 주면 된다.
| -
|
'''전용 장비'''
| '''3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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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 '''-'''
| -
|
4. 기타
- 2018년 7월 5일 업데이트로 영웅 도감에 키리엘이 첫 만남을 회상하는 대사를 하며 등장 떡밥이 나왔고, 7월 20일에 추가되었다.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받아라!", 사망 시 대사는 "이렇게 끝날 순 없어..."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