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밴드)/짤방/노엘 갤러거

[1]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에서 작곡과 기타를 맡았었다. 오해 말자. 진짜 콜드플레이 베이시스트는 가이 베리먼이라는 사람이다. 다만 Up&Up이란 곡에서 기타 솔로를 처준적이 있다. 이 사람은 인터뷰마다 자신을 엉뚱한 사람으로 소개하곤 한다. deadmau5라든가....[2]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비디 아이 내한 당시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리암에게 노엘 건강법(첫 번째 사진)에 대한 발언을 물었다(...) 리암은 당연히 자기가 한 말이 아니기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3] Lock The Box에서 Rock & Roll Star에 대해 질문 중에 나온 것이다[4] 참고로 첫번째 사진에서의 자막은 '쓰레기(grunge) 사이에서 썼다'는 것보다 '그런지 밴드들 사이에서 썼다'로 바뀌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즉, 그런지 밴드들이 유행할 때 썼다는 것.[5] 정작 노엘은 어린시절 말더듬이 증세와 실독증 치료를 위해 4년 넘게 병원을 다녔다. 그 당시 치료과정에 대한 자조적인 유머일 수도 있다.[6] 관객 중 한명이 노엘의 약을 올리려고 "리암은 어디 있어?"라고 외친 후 노엘이 보인 반응이다.[7] 그리고 몇년 뒤 리암은 비디 아이로 낸 첫번째 곡이었던 'Bring the Light'의 가사에 baby를 떡칠한다(...)[8] 이 뒤에 붙인 말은 '물론 저도 당신의 모든 업적의 팬입니다'[9] 이 발언은 이스트 17(East 17)의 브라이언 하비(Brian Harvey)가 1997년 1월에 엑스터시 옹호 발언을 해 밴드에서 퇴출당한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얼마 전에 레아 베츠(Leah Betts)라는 소녀가 엑스터시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지라 그의 발언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존 메이저 당시 총리가 그를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노엘 갤러거에게로 관심이 옮겨졌고, 그는 브라이언 하비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위선적이라는 취지로 저 발언을 한 것이었다. 출전[10] 노엘은 맨시티 팬이다. 인터뷰어 쪽에서 노엘을 놀리기 위해 넣었다. 2019년 내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언급하며 훌륭한 선수라 칭찬한 적도 있는데 박지성을 몰랐을 리는 없고 그냥 맨유가 싫어서 모른 척한 것이다.

오아시스(밴드)/짤방/노엘 갤러거

1. 개요

2. 영상

3. 목록

3.1. 오아시스의 정의

3.2. 콜드플레이

3.3. 영향을 준 뮤지션

3.4. 미국 탓

3.5. 건강의 비결

3.6. 노래가사

3.7. 최고의 작곡가

3.8. 사실이 아니야

3.9. 시키지 마

3.10. 탈선

3.11. Wonderwall

3.12. 쿨가이

3.13. 공룡

3.14. 요강

3.15. 정신과 상담

3.16. 왕족에 대하여

3.17. 악기 철학

3.18. 노엘 엿 먹이기

3.19. 굉장

3.20. 축구토

3.21. 용서 못해

3.22. 제 동생 얘기 같네요

3.23.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3.24. 동생의 삶

3.25. 베개 절도범

3.2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3.27. 유머 감각

3.28. 싫어요

3.29. 키스

3.30. 1에서 10

3.31. 낚시

3.32. 날씨를 지배하는 자

3.33. 성전환

3.34. 전액 기부

3.35. baby

3.36. 자켓

3.37. 이제 제겁니다

3.38. 부처님

3.39. 새 앨범

3.40. 생일

3.41. 가사의 의미

3.42. 올림픽 금메달

3.43. 사망

3.44. ㅗ

3.45. 거시기

3.46. 마약은 차 한 잔

3.47. 한국 담배값

3.48. 두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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