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ma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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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eadmau5''' (데드마우스)
'''본명'''
'''Joel Thomas Zimmerman''' (조엘 토마스 짐머만)
'''예명'''
''' '''[1] '''• BSOD • Testpilot'''
'''국적'''
[image] '''캐나다'''
'''출생'''
'''1981년 1월 5일 (43세)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폴스'''
'''직업'''
'''프로듀서, DJ, 트위치 스트리머'''
'''신체'''
'''175cm, 74kg'''
'''활동 시기'''
'''음악활동 : 2005년'''[2] '''~ 현재
트위치활동 : 2014년 ~ 현재'''
'''장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하우스, 테크노, 네오 트랜스 등'''
'''소속'''
'''mau5trap'''[3]''', Virgin/EMI'''
'''전 소속'''
'''Ultra Records, Play Records'''
'''관련 링크'''
[4]
'''홈페이지'''
'''http://www.deadmau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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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덷마의 페라리 Nyan Cat 이타샤 랩핑 버전, 일명 Purrari'''[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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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를 판 이후 람보르기니 우라칸Nyanborghini Puracán으로'''[8] '''만들어 타고다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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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분되었으며 2019년 이후부터 맥라렌 세나를 타고다닌다.'''
1. 설명
2. 실력
3. 성격 및 사건/사고
3.1. 성격
3.2. 사건/사고
3.2.1. 2014년 UMF 트롤링 사태
3.2.2. 디즈니의 저작권 침해 고소 사건
3.2.3. 장애인, 성소수자 비하 발언
4. 기타
4.1. 헬멧
4.2. 공연
4.4. 차덕후
4.5. 고양이
4.6. 게임 관련
4.7. 온라인 강의


1. 설명


캐나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DJ 및 뮤지션. 실제로 표기를 할 때는 대문자가 아닌 '''deadmau5'''와 같이 소문자로만 표기를 하는데[9], 쥐(''mouse'')를 발음대로 적으면 ''maus''[10], 여기서 s를 모양이 비슷한 5로 바꾼 것이다. 읽을 때는 '''데드마우스'''라고 발음한다. 국내에서는 아티스트 이름을 직역한 '''죽은쥐''' 혹은 줄임말인 '''덷마'''라는 별명으로 제일 유명하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싸움쥐라고 불리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이 별명으로 거의 불리지 않는다.
대표곡으로 Raise Your Weapon, '''Ghosts 'N' Stuff'''[11], I Remember[12], '''Strobe'''[13], The Veldt[14][15] Sofi Needs a Ladder, Let Go, Professional Griefers, Some Chords, Channel 42[16]등이 있다.
초창기에는 BSOD[17]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으며 테크 하우스나 테크노 위주 활동 때 Halcyon441같은 위에 나와있는 예명으로도 활동했었으나 현재는 그 명의의 활동은 중지된 상태이다. 2017년에 들어서는 Testpilot이란 예명으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쪽은 테크노를 위주로 다룬다.
deadmau5라는 이름의 유래가 상당히 재밌는 편이다. 본인이 어렸을때 컴퓨터로 채팅하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꺼져버려서 그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컴퓨터를 뜯어보니 '''속에 쥐 한마리가 빠져나갈 길을 찾다 걸려서 죽은것이 고장의 원인'''이었고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Dead Mouse Guy''라고 불리게 되었었다. 본인이 이 경험을 빌려 스스로 채팅방에서 닉네임으로 ''deadmouse''라고 하고 싶었으나, 글자 제한 때문에 ''deadmau5''라고 이름 짓게 된 것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의 유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쥐 모양의 로고는 'mau5head'라는 이름으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배우던 와중에 직접 만든 것이다. 이 로고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서 정규 2집첫 믹스 앨범을 제외한 모든 앨범아트에 그려져 있다.[18]
라이브 공연을 할 때는 위에도 나와 있는 쥐 로고를 이용해 만든 특유의 커다란 쥐탈 헬멧을 쓰고 공연한다. 색깔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눈에서 불이 번쩍이는 종류도 있다. 처음에는 빨간 색의 쥐탈만 썼었으나[19] 현재는 여러 색깔 뿐만 아니라 표정, 미소도 띄울 수 있는 LED 탈도 쓰면서 공연을 한다. LED의 표현도 해를 넘길 수록 발전하고 있다. 과거엔 공연 중반쯤 가면 좀 더운지 헬멧을 벗고 모자를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쿨러를 장착한 헬멧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무게 때문에 불편해서인지 공연 중에 헬멧을 벗었다가 썼다가 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쥐탈 모으는걸 좋아한다고.
2014년부터 덷마는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는데[20], 주로 곡 작업 방송이나 게임 방송을 한다. 유튜브에서도 팬들이 올린 클립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Emaginary Friends''곡을 만드는 전과정이나[21] [22]도 볼 수가 있다.

2. 실력


하우스, 특히 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를 작곡하는데 미니멀의 영향이 많은지 단순한 경향이 강하지만,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단순하면서도 웅장한, 그리고 꽉 찬 느낌을 주는 오오라가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확실히 이 부분에서 그의 위치는 거물급, 최정상급의 아티스트이며 현 EDM을 대표하는 많은 DJ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곡의 작곡과 라이브 실력도 매우 뛰어나서 과거에 작곡한 곡을 틀어도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
유행이나 소위 말하는 '뜨는' 곡의 스타일을 전혀 따라하지 않고 올드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계속 좋은 평가를 받는 점에서 EDM의 에미넴이라고 할 수 있겠다.
UMF같은 대형 음악페스티벌에는 언제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0년부터 항상 메인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아예 2013년 UMF Miami 공연 때는 6일 중에 '''2번'''이나 메인에서 마지막 공연을 담당했다.[23][24]
DJ Mag 잡지에서 뽑는 DJ MAG TOP 100에서도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가[25] 2013년도부터 빅룸 계열 음악이 흥행을 타면서 12위로 미끄러지고 말았다. 이때 낸 정규 앨범 '''> album title goes here <'''이가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지명된 것을 감안하면 안타까운 순위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하다. 참고로 2013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있다.[26] 이는 전반적인 EDM씬이 빅룸 하우스 계열로 철저히 도배되는 경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그는 이미 ''> album title goes here <'' 앨범 이전에도 그래미 후보에 몇 번 올랐던 실력자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다. 그래서인지 본인은 DJ라고 불리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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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사용하는 장비는 위 스튜디오 사진의 좌측, 우측에 보이는 것처럼 동급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유명 레코딩 스튜디오와 비교했을 때도 무시무시한 수준을 갖추고 있으며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다. 어느 정도냐면 장비 때문에 집을 새로 사서 침실을 죄다 뜯어 고치고 스튜디오로 만들었을 정도.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정말 좋아한다. 주 장비는 주로 Doepfer사와 Modcan사의 주문제작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모듈들과 유로랙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써놓으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개당 40~100만원대의 최고급 아날로그 모듈을 아낌없이 사서, 이런 작은 모듈들이 20~30개씩 들어가는 유로랙 시스템을 하나만 구축해도 보통 중소형차 하나가 날라간다. 그런데 데드마우스는 이런 랙들을 수'''십'''대 단위로 구축해서 벽에 일렬 종대로 쌓아놓고 쓰는 것이다. 또, 이 정도 규모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사용할 때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패치 케이블과 조절해야할 파라미터들로 인해 전자공학적인 이해가 뒤따라도 사용하기 힘든 편인 이런 장비를 사운드 엔지니어 한 명을 안 두고 혼자 사용한다. 여기서 그의 뛰어난 사운드 엔지니어링 능력을 엿볼수 있다. 밑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심지어 이걸로 논다. 이외에도 moog 모듈들이나 SEQUENTIAL CIRCUITS의 Prophet 시리즈, ARP 2500를 사용하고 각종 랙, 최고급 모니터링 스피커, 믹서로 스튜디오가 가득 차있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하루가 멀다하고 장비들를 질러서 SNS에 인증한다. 이쯤되면 거의 박물관 수준.

3. 성격 및 사건/사고



3.1. 성격



'''유쾌한 그의 모습.'''[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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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하고 욱한 성격으로 유명했었고 좋게 말하면 솔직하다지만 나쁘게 말하면 꽤 꼬인 성격이었다.
일단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 싶으면 주변 뮤지션을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28], 네티즌, 심지어 레이블, 페스티벌까지 까버린다. 애초에 대상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서 별명 중에 하나로 '''모두까기 인형'''이 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끝낼 때도 있지만 도를 넘어설 때도 있었다.
본인 자체가 트롤링, 어그로 끄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가끔 DJ들 간에 키보드 배틀이 붙기도 하지만[29] 가끔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한마디로 똘기 넘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핵폭탄''' 같은 존재. 사실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도대체 어디서 저런 단어를 선택하는지 놀라울 정도로 신랄하고 쎄서 누구도 비평을 하지 않고 비난한다고 생각한다.[30] 다만 이 사람이 비난을 퍼붓는 행위만 하는 것은 아니고 아비치 , 스크릴렉스[31]에게는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칭찬하기도 했었다.
덕분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팬만큼이나 안티층도 상당히 많지만 잘 보면 일렉트로닉 뮤직 업계의 잘못된 문제를 날카롭게 찌르는 부분도 많을 뿐더러 사실상 누구를 직접적으로 조롱하거나 비평을 하는 패기 넘치는 사람 중에 이 정도의 실력이 있는 사람은 보기 드문 편이다. 2021년 현재는 정신적으로 안정을 많이 되찾아서 싸움도 거의 걸지 않고 성격 면에서 봤을때 전보다 훨씬 유해졌지만 모두까기 인형이었던 시절만큼은 본인 기분 나쁜 거 있으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트위터로 싸우던 사람이었다.
지금도 깔거 있으면 까지만, 본인 직업에 있어 성실함과 근면성, 곡이나 라이브 모든 면에서 모난 것 없이 열심히 해왔던 사람이 엉뚱한 것으로 박박 우기는 게 아닌 이상 상대방 쪽은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말만 하니 조엘은 욕하는 사람들도 싸움 거는 걸 보면서 신나게 비난하고 까다가 라이브 일정이나 앨범이 나오면 '그래도 믿고 듣는게 데드마우스 노래다.'라고 인정한 팬들도 많았다.
다만 이 성격은 밑에서도 서술할, Slushii에게 잘못된 언행을 가한 사건 이후로 모두까기 행동을 중단하고 우울증, 정신적 불안 치료에 전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상대를 비난하는 행위가 매우 많이 줄어든 편이다. 본인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유해져서 트위터에 싸움의 흔적과 트롤링의 리트윗으로 가득차던 예전과 다르게 그 자리에 일상이나 음악 작업 현황 등으로 바뀌었고 누군가와 싸우는 행위는 싹 사라졌으며, 스스로에게도, 동료들, 그리고 팬들에게도 잘된 셈이된 것이다.

3.2. 사건/사고


패리스 힐튼이 EDM DJ로 데뷔하자 '마야인들이 말한 지구 종말은 이것이었을 거야...'라는 글을 남기면서 페리스 힐튼을 깠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가 잘나가자 요즘은 기계 하나에 세 명이 붙어서 지랄 발광을 한다며 디스를 하였다가 세바스티안 인그로소와 대판 싸웠다. 사실 SHM만이 아니라 일렉트로니카 씬에 만연해진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모두를 상대로 욕설을 퍼부었다.
2013년 UMF MIAMI에서, 자신이 헤드라이너인 첫 주의 무대에서 12분동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한 번은 재밌지만 매년 하는 건 매우 병신같은 꼬라지라며 가열차게 비난했다. 그러고는 공연은 무사히 마쳤다. 그 후 Ultra Records를 나오고 나서는 트위터에 "fuck Ultra Records, I'm out!"라고 올렸다.
2014년 1월, 데드마우스가 마이애미의 클럽인 Mension에서 새해 기념 공연을 했다. 하지만 앞에 있는 사람들은 음악을 즐기기는 커녕, 뒤돌아 있거나 핸드폰을 만지기만 하는 것을 보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앞으로 이 거지같은 마이애미 클럽에선 공연을 안하겠다',' 인스타그램이나 바인같은 곳에 자랑질하러 왔냐'며 '진짜 팬들은 뒤로 밀려나 있고 휴대폰 화면이나 쳐다보는 '''있는 집 자식들(Trust Fund Kids)'''을 앞에 모셔놓는 건 정말 멍청한 짓' 라고 올렸다.
근데 며칠 뒤 포터 로빈슨은 자신의 트윗에 마이애미에서 클럽 Story 공연이 너무 재밌었다며 트윗을 올리자 한바탕 트위터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한 팬이 덷마에게 해당 트윗을 보내자 덷마는 포터가 멍청해서 그랬다며 말하고 포터로빈슨은 이에 '지금 나한테 프로포즈 하는 거임?'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트윗 좀 그만하고 사람한테 사사건건 시비거는 행위는 그만뒀으면 좋겠다.' 고 했다. 다행히 딜런 프란시스의 중재하에 싸움은 마무리짓게 됐다. 후에 또 다른 클럽인 Space에서 '팬들을 행복하게 해줄 무료 공연을 개최하고 싶다며 비용은 클럽 측에서 25,000달러까지 지원해주겠으니 모든 팬들에게는 무료 입장의 혜택과 함께 '''있는 집 자식들'''같은 걱정거리는 없을 것'이라며 페이스북으로 요청을 해왔다. 덷마 본인도 흥분을 자제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을 내비췄다.
2014년 2월, Wildstylez의 하드스타일 장르곡 ''Straight Forward''이 자신의 곡 ''Some Chords''를 샘플링했다며 직접적으로 해당 아티스트를 비난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2014년 7월 초, 아민 반 뷰렌의 A State of Trance를 트랜스와 멀어진다고 비난하였다가, 아민에게 '그럼 니가 ASOT 700에 와서 트랜스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냐'는 일갈을 듣고 버로우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32]
7월 말에 '놀라울 정도로 싼티나는 음악을 만들어볼까' 라며 본격적으로 빅 룸 하우스 장르를 조롱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몇 개의 넥서스 프리셋(preset)뿐이다. 비트포트여, 기다려라.' 라고 하더니 '''30분 만에''' 정말로 음악을 들고 나타났다. 제목은 ''Carbon Copy Cookie Cutter'' 내지 '''''
Carbon Cookie
'''''
이며 누구를 빗대려는게 아니라 진짜 대놓고 디스하려고 만든 곡이다.[33]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두고, 본래의 취지를 잊고 놀이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투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게 ALS를 돕는다니, 난 바보같은 '연구'가 해결책인줄 알았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서커스 짓 할때 난 1만 달러를 보내겠다' 라며 '난 젖지도 않고 기부도 하고 기분 끝내주네.'0라고 했다.
2014년 11월, 그룹 Krewella의 DJ인 The Rain Man이 크루웰라 측으로부터 해고를 당했고 이것이 법적 공방으로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있었다. 덷마는 레인맨이 해고되었다는 뉴스가 뜨자마자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하였다. 이후 잊을만하면 크루웰라의 남은 두 멤버를 폭풍같이 까는 트윗을 올리고 있다.[34]
2015년 7월, 그룹 Jack Ü의 히트곡인 ''Where Are Ü Now''를 트위터에 이 허접한 프로듀싱과 오토튠으로 된 노래를 머리 속에서 빨리 지우고 싶다며 깠다. 그러고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디스 트랙을 올렸는데 제목은 ''Where I'm At''. 이 때문에 스크릴렉스가 인터뷰에서 그를 병신(asshole)이라고 언급하며 그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덷마는 트위터에 스크릴렉스에게 내가 병신이라서 미안한데, 그런 걱정은 내가 알아서 하면 된다며 또 씹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크릴리는 마음이 어느정도 풀린 듯 하다.

'''스크릴렉스를 비롯한 Jack Ü와, 저스틴 비버를 까는 영상.'''
스크릴리와 서로 친구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맘에 안들면 다 까는 성격이 이 영상에서 전부 드러나며, 영상에서 한 말들을 계기로 ''' 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이 영상은 스크릴리가 2010년 후반에 발매한 앨범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기 '''3일 전'''에 업로드된 영상이며, 둘이 예전에 얼마나 친하게 지냈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둘의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에 덷마와 스크릴리가 같이 나온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 마지막으로 둘이 나온 영상은

3.2.1. 2014년 UMF 트롤링 사태



'''2014 UMF MIAMI 공연 도중 영상. 영상의 1:25초쯤 그는 엄청난 일을 저질러 버린다.'''
2014년 당시 빅 룸 등 음악성 없이 상업용으로 찍어내는 듯하게 변해가는 EDM씬에 빅엿을 제대로 먹인 사건. 사건의 발단은 2014년 UMF 공식 트위터에서 공연 당일날 새벽 시간대에 헤드라이너였던 Avicii가 병환으로 무대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을 알린 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곧 이어 아비치를 대신해서 무대에 오를 대타 헤드라이너를 발표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데드마우스였다. 위에서도 간략하게 서술했듯, 덷마는 이전에 UMF와 마찰이 크게 있었고 키보드 워리어의 정점을 찍고 있던 당시 그의 성격을 봤을때 그가 스페셜 게스트로 대신 공연하겠다는 정보가 나왔을때 정말 의외라는 평이 줄을 이었다. 게다가 페스티벌이 열리기 전부터 본인 트위터로 헤드라이너들을 죄다 비꼬는 글로 채웠을 정도로 굉장히 부정적이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 성격상 사고 하나는 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반, 기대감 반인 반응을 보였다.
하필면 공연 당일은 허리케인을 동반한 폭우가 예고 없이 갑자기 쏟아져 Above & Beyond 순서를 시작으로 데드마우스 공연 때까지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비가 닿지 않는 백 스테이지에서 이른바 '뒤통수 공연'을 한 Above & Beyond[35]와 제대로 공연 시간도 맞추지 못한 채 일찍 마무리 했던 아민 반 뷰렌 다음으로 데드마우스가 가장 마지막 순서로 메인 스테이지를 올랐기 때문에 울트라 쪽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가장 최악의 경우의 수만 발생한 셈이었다.
그렇게 올라오자마자 시작 직전에 간단하게 공각기동대 곡을 튼 것을 시작으로 약 28분 정도에 공연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귀를 의심했다. 정말 난데없이 빅룸 스타일 유행의 시발점이 된 곡인 마틴 개릭스의 '''Animals'''의 인트로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36] 그리고는 곡 하나 틀어 놓고 앞에 나와 점프하면서 호응을 유도하는 겉멋 잡힌 DJ들을 디스하는 것처럼 스테이지 앞에 나와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원곡도, 하드스타일 리믹스도 아닌 원곡에서 빅룸 스타일을 완전히 배제하고 중반부의 플럭 멜로디를 '''"Old Macdonald had a farm"''' 으로 만들어서 틀고 뒤이어 '''"FuXX I love that track!"'''이라는 멘트까지 친 것으로 확인 사살을 날려버렸다. 바로 다음 트랙으로는 ''Ghost n Stuff''와 아비치의 대표곡인 ''Levels''를 섞어서 틀어버렸다. * 이후에는 별 탈 없이 아비치에게 쾌유를 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공연을 끝냈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을 위해 간략하게 요약하면, 가장 마지막 무대를 서는 헤드라이너 아티스트가 해당 장르의 가장 대표적인 페스티벌에게는 핵폭풍급 광역 트롤링을, 같은 쪽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는 생방송으로 법규를 날려버린 의미를 가지는 사건을 벌인 의미를 가진 사건이었다.
유튜브 생중계로 잘 보고 있던 일렉 리스너들은 이걸 생방송으로 보면서 죄다 뒤집어졌고 트위터에 '#Animal5', '#Le7el5'라는 해시태그까지 생겼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다. '아비치가 일부러 트롤링 기회 주려고 아픈 척해서 덷마에게 양보한 것이다.'라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 이때 현장 관중들이 인터넷에서와는 전혀 다르게 상황을 모르는 표정으로 ''Animals''에 맞춰 춤추는 게 잡혀 이 사건의 전체적인 내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팬들은 박제까지 해가면서 한 번 더 비웃어댔다. 트롤링한다는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래도 현장보다 인터넷에 더 많을 테니까.
사실 조엘 본인부터 같은 EDM씬 아티스트이기도 하지만 2011-2012년부터의 씬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유가 앞뒤로 어울리지도 않는 곡을 버튼 하나로 너무나 간단히 플레이하면서 돈은 돈대로 벌어가는[37] 점차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을 굉장히 싫어했었기 때문이고 이를 반영하듯 상업성 음악의 정점을 찍었던 빅 룸 장르의 대표 인물인 마틴 개릭스를 공공연하게 까댔다. 특히나 2013년도 초중반부터 깊은 베이스 하나 깔아놓고 대충 멜로디 몇개 박아 넣는 싸구려 빅 룸 스타일의 곡이 범람하고 있는 꼴을 트위터에서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해왔었다.
마침 이 날 메인스테이지 공연은 당사자인 마틴 개릭스을 포함해 빅룸 하우스의 위주 DJ인 W&W, Blasterjaxx가 3연속으로 스케쥴이 잡혀있었다. 서로가 진흙탕 싸움중이던 문제도 있고 애초에 마음에도 안 드는 페스티벌이고 폭우도 와서 엉망인데, 옳다구나 이 때 아니면 언제 까보겠냐 심정으로 냅다 질러버린 것이 아닌가했고 본인도 진심으로 한 건지 장난으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본인이 공연 '''전''' 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하루'''. 사실 셋 리스트 자체는 3월 이전 공연 때를 기본으로 플레이한 것에다 약간만 변화를 준 터라 평소 공연보다 많은 것이 바뀐 건 아니지만 그걸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능력과 더불어 큰 파급력을 주는 위치에 오른 사람이 데드마우스 본인 정도 밖에 없기도 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Animals를 튼 것은 무슨 이유든 UMF를 포함해 빅룸의 지나친 양산을 조롱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모두 생각했지만 'Levels'를 섞어서 튼 것은 아비치가 진행하고 있던 팟캐스트에서도 틀어진 적이 있어서 아비치까지 조롱하는 게 아니냐는 말로 크게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건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밝혔다. 반응도 금방 묻힌 게 애니멀즈 듣고 생각난 사람은 마틴 개릭스 밖에 없었으니 파급력이 특히 크기도 했고.
공연을 보고 있던 제드액스웰은 트위터로 그를 칭찬했으며 BT는 이제껏 최고로 웃긴 공연중 하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Tiësto는 반대로 이 공연을 보고 우려와 걱정 섞인 반응을 보여서 데드마우스와 잠깐의 키보드 배틀이 붙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욕하는 트윗들을 리트윗하기도 하는 등 전형적인 트롤짓을 선보였다.
직후에 당시 소속사나 UMF나 다른곳에서 공연금지나 벌금 같은 징계가 있었는지, 또한 다른 DJ와 싸움이 붙었는지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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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년 후, 데드마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자신이 마틴 개릭스 쿠션을 껴안고 있는 사진으로 사람들의 반응은 "뭐지? 에이 설마ㅋㅋ" 하는 반응이 대부분. 그런데... 곧이어 그가 올린 두 번째 사진에서는 그가 마틴 개릭스를 껴안고 있다. 이로써 둘은 이전에 있었던 데드마우스의 트롤링에 대해 악감정없이 툴툴 털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실화냐?", "이런걸 볼줄은 꿈에도 몰랐다", "말도 안돼", "저거 포토샵아님? ㅋㅋㅋ"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데드마우스의 평소 괴팍한 성격을 생각해보면...

3.2.2. 디즈니의 저작권 침해 고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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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에 디즈니측에서 USPTO에 미키 마우스와 데드마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mau5head의 유사성을 주장하며 mau5head의 상표등록에 항의했다. 그리고 2014년 9월에 항의성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디즈니 입장에서는 미키 마우스의 귀와 너무 흡사하다며 'mau5head의 코스튬이 문제가 아닌, 우리의 트레이드 마크와 매우 유사한 로고를 상업적 이용을 위해 등록하려 하는 행위에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덷마는 이미 소송 전에 mau5head의 트레이드 마크 등록을 일본, 독일, 이탈리아, 한국, 영국 등을 포함하여 30여개 국가에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한다. 순식간에 다 해놓은 것을 보고 디즈니 측에서 소송을 건 것이다. 일단 당장은 90일간의 유예 기간을 얻기는 했다.
주변 반응은 '''디즈니가 눈이 이상한가?'''라는 말만 있을 정도로 몇 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상표권 내걸려고 하니까 태클을 거는 디즈니가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뿐이다. reddit에는 '''"우리집 3살짜리 애도 두 개가 비슷하다고 안 느낀다.'''"라는 반응이 올라왔으며 이제는 ''''동그라미 3개 = 미키 마우스''''라며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조엘 본인도 그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뮤지션도 구별 못하는 멍청이라고 깠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덷마 본인은 쫄지도 않고 절대로 물러설 생각조차 없음은 물론이요, 이 저작권 괴물과 아예 '''맞짱을 뜰 생각'''이라는 것이다. 아예 트위터에 '''game on!'''이라는 트윗도 올렸다는 걸 생각한다면...
그리고 디즈니의 발표가 며칠 지나기도 전에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디즈니 공식 유튜브에 'Ghosts 'N' Stuff Re-Micks'라는 제목으로 그의 대표곡인 ''Ghosts 'N' Stuff''을 배경음으로 깔고 애니메이션을 편집해서 올린 영상이 올라와 있었는데 이 영상이 디즈니가 덷마로부터 '''음악의 사용 권한을 얻지 않은 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 것. 곧바로 변호사 Dina LaPolt는 정식으로 정지명령을 내렸고 덷마는 트위터에 '트레이드 마크 취소시키는데 10년이 걸리는데, 비디오 하나 내리는데 얼마나 걸리겠냨ㅋㅋㅋ'라며 미친듯이 비아냥댔다. (원본 동영상이 궁금하면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디즈니는 'deadmau5의 정지명령은 실제적 효력이 없다.'라며 '우리는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정지명령을 내린) 음악은 적합하게 허가를 취득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15년 6월, 데드마우스의 변호사가 ''''두 쥐'''들은 평화롭게 분쟁을 해결했다'라고 하면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서로 합의가 어느 정도 된 듯.

3.2.3. 장애인, 성소수자 비하 발언


위에서 서술하였듯 크고 작은 발언으로 화제를 일으키기는 하나 결국 정도가 넘어서서 장애인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사실 데드마우스의 평소 언행은 그의 PR팀에게 시한폭탄과도 같다...
2018년 10월 Slushii라는 프로듀서의 음악을 가지고 악평을 한게 문제가 되고 말았다.[38] Slushii의 음악을 들은 데드마우스가 스트리밍중 '에이즈 같은 음악' '자폐증 음악'이라고 신랄하게 까내렸는데, 그러나 문제는 '''Slushii는 과거에 진짜로 자폐증 환자였던 것.''' Slushii는 트위터에 평생 왕따를 당해왔는데 이런 말을 듣고 엄청난 상처를 받았다는 말과 동시에 존경하던 데드마우스에게 매우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는 트윗을 올린 것. [39] 사람 좋기로 소문난 마시멜로[40]마저도 '데드마우스는 그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 때문에 방어적으로 다른 이들을 까는 것'이라고 신랄하게 디스했다.
결국 데드마우스는 트위터로 사과문을 올리며 현재 정서가 불안정한것을 인지하고 모든 작업을 종료하며 공백기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41]
그리고 얼마 있다가 트위터, 트위치 방송에 모두 복귀했다. 트위터는 공연, 음반 소식만 올리는것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그런데 2019년 2월 12일, 이번에는 트위치 계정이 30일 정지를 당했다. 비디오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스트리밍을 하던 중, 데드마우스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f-단어가 포함된 동성애자 비하 욕설을 했는데, 이 것이 트위치 운영 정책에 위반되어 트위치 계정이 정지당했다. 그러자 자신의 서브 레딧에 글을 올려 트위치랑 다시 일을 안하겠다고 선언했다. 트위치에 대한 걸쭉한 욕들은 덤. 그러나 해당 사건이 언론을 통해 크게 크게 퍼져나가며 이슈가 되자, 기존 서브 레딧 글을 삭제하고 새 글을 올려 자신의 발언이 '멍청했다'고 인정 및 공개 사과하고 자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글 # #
물론 데드마우스가 원래 글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트위치가 증오 발언이 난무하는 일부 계정들은 그대로 놔두는 이중행태를 보이고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4. 기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가끔 기행을 보여주는데, 웃는 얼굴이 그려진 복면을 쓰고 춤을 춘다든가,[42] 난데없이 사람이 많은 풀장에 뛰어든다든가, 가방속에 자신의 몸을 넣거나, 공항의 엑스레이 검색대에 들어가는 기행을 하기도 한다. 또한 이름을 Deadm'''a'''u'''5''' 라고 leetspeak로 지은 것으로 봐서 너드로서의 기질도 다소 보유한듯.

EpicMealTime 고기 크툴루(Meat Cthulhu)편에 찬조 출연했다. 출연 이후로 이들과 친분이 쌓인것 같다. 참고로 깔린 음악은 5집 4x4=12의 수록곡인 ''Cthulhu Sleeps''.
본인이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인 만큼, 게임 방송도 하면서 디제잉 믹스 방송이나 프로듀싱 방송도 자주 하는 편이다. 특히나 프로듀싱 과정을 많이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위에서도 설명한 The veldt처럼 아예 작곡과 보컬 선정 전체 과정이 방송에 모두 송출시킨 적이 있다. [43]
그의 어머니도 덷마처럼 트위터를 한다. 트위터 계정 이름은 Nancy Zimmerman으로 그래픽 아티스트인데, 트위터 계정이 여러모로 압권이다. 우선 아이디도 mau5mom이고 프로필엔 '''데드마우스의 공동제작자'''에 '아니, 난 니들한테 티켓 못구해준다.'[44] 고 써있질 않나... 게다가 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어머니도 성격이 좋지 않다.
2014년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하여 어나니머스가 그의 트위터, 페이스북을 해킹해버렸다. 맨 처음 트위터를 해킹했는데 페이스북도 비밀번호가 같았다고. 그리고 과거 그의 트위터 팔로잉은 어나니머스 혼자였지만 지금은 매우 많다.
트위치 스트리밍도 하고 있는데 사람만 있으면 랜파티가 가능한 어마어마한 방에서 게임하거나, 장비들에 둘러싸여 음악만드는 일상을 볼 수 있다.
다프트 펑크가 그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
Marshmello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 때문인 듯.

Linus Tech Tips에 출연해 자신의 스튜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7년 8월 12일에 연인 Kelly Fedoni와 결혼했다.
2018년 5월 1일 인스타그램에 '''마틴 개릭스를 껴안는 사진이 올라왔다.''' 반응은 폭발적.
Geometry Dash 크리에이터 ZenthicAlpha의 기존 닉네임이 deadmau5였다고 한다.

4.1. 헬멧


[image]
'''mau5head를 쓰고 공연하는 모습.'''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헬멧인 "'''mau5head'''"는 2007년, mau5trap 설립 이후부터 쓰면서 공연을 한다. 위에도 적혀있듯이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배우던 와중에 만든 것이며, 처음엔 헬멧 안이 무척 덥고 무거워서 벗고 쓰면서 공연하는게 잦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입이 열리고[45]안에 쿨러가 장착되고 부분적으로 빛이 나는 등 점점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안이 더워 쓰는게 불편한 문제는 해결했다만 ''' 여전히 무게 때문에''' 벗고 쓰면서 공연을 하는게 잦다. 2010년대 이후부터 헬멧을 만드는 재료가 바뀌어서 그런지 촉감이 매끄러운 헬멧을 쓰고 공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의 앨범에도 mau5head가 반드시 들어가지만 정규 2집 '''Vexillology'''와 첫 번째 믹스 앨범 '''At Play'''에는 없었으나 넣어서 다시 발매했다.
mau5head는 처음엔 위에 사진을 보다시피 빨간색 헬멧만 있었지만, 지금은 더 많이 있다. 파란색[46], 하얀색, 흑백-노랑-파랑 조합, 흑백, 흑백-노랑 조합,[47] X자 눈,[48] 당구공[49], 치즈[50], 알비노[51], LED, Purrari, 악마, 황금 등등[52]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며 덷마는 헬멧을 모으기 좋아해서 항상 새로운 헬멧이 생길 때 마다 자신의 헬멧 컬렉션에 넣어둔다고 한다.그리고 팬에게 받은 헬멧도 쓰고 공연했다![53]
헬멧을 벗고 있을 때는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닌다. 집에 있을 때도 모자를 쓰고, 음악작업을 할 때도 모자를 쓴다. 하지만 모자를 벗고 생활할 때도 있다. 불편할 때도 있어서 그런 듯.[54] PUBG에서 받은 모자도 있다고 한다.[55]

4.2. 공연



퍼포먼스에서도 다른 DJ들 못지 않다. 위의 영상은 2010년 12월 8일에 영국 Academy Bournemouth에서의 공연. 컴퓨터 블루스크린 에러조차 퍼포먼스로 승화시킨다. 물론 블루스크린은 실제 컴퓨터 오류가 아니라 미리 짜놓은 장치.[56]

2015년 8월에는 도타 2의 세계대회인 TI5의 결승전이 끝나고 직접 등장해 라이브로 디제잉을 해줬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았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TI5의 결승전이 엄청난 난전으로 진행되었던 역대급 명경기였던 덕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는데 deadmau5는 10분 넘게 잔잔한 곡을 틀은 것. 일렉에 별다른 지식이 없고 deadmau5의 미니멀 스타일의 선곡과 맞지 않는 관객들은 당연히 반응이 싸했다. 끝에는 아비치 노래로 화룡점정을 찍고 갑자기 퇴장을 한다. 가버린 후에 애프터 파티에서 제대로 놀아보자는 트윗을 남겼다.
2011년 5월 9일에 내한공연을 한 적이 있다. 단 페스티벌은 아니고 소규모 클럽 내한. 공연 중 노홍철이 깜짝 등장했다.
2015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EDM 헤드라이너로 내정되었다. 내한으로는 두번째이며 페스티벌 내한으로서는 첫번째다. 같은 날에 선 헤드라이너로는 노엘 갤러거의 밴드였고 데드마우스 특유의 곡 스타일,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관중의 호응이 그리 좋지 않을 것라는 말들이 돌았으나 이를 비웃듯이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맞대응했다. 특히 쉬어가는 구간에 가까운 ''Longest Road''를 틀었을 때는 떼창까지 나와서 덷마가 떼창부분을 무음으로 처리하다가 중간에 살짝 템포를 잃어버릴 뻔하기도 했다. 덷마 본인은 이번 공연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지, 평소에 칭찬에 굉장히 인색하기로 유명한 그가 공연 끝나고 '''스테이지에서 내려오자마자 트위터로 "한국 관중은 최고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공연장 상황이 열악했는데도 불구하고 관객들과 데드마우스 모두 열정적이었다.
2016년 UMF에서 3일동안 무려 4번의 무대에 섰다. 첫날 SiriusXM lounge에서 Eric Prydz와 듀오로 공연했고, 둘째날은 건강상 문제로 불참한 프로디지의 대타로 라이브스테이지 헤드라이너 무대를 섰다. 셋째날에는 ASOT 스테이지에서 공연 후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였던 Knife Party(펜듈럼 리턴즈) 무대 중간에 깜짝 등장하여 ''Ghost 'n Stuff''[57]를 라이브로 연주했다.
ASOT 스테이지에서 오프닝 곡으로 '''테크니컬 데스 메탈'''[58]을 틀고, 마지막곡으로 모터헤드의 ''Ace of Spade''를 튼 것에 대해 트롤링이라는 말이 있었는데[59] 본인이 직접 트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2019년, edc Korea In Seoulland 2019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4.3. 양덕후


[image]
'''래퍼 JAY-Z와 함께 찍힌 모습. 덷마가 사진 속 입고 있는 옷에 하츠네 미쿠가 보인다.'''
DJ/프로듀서들 중에서 양덕후를 꼽을 때 포터 로빈슨 등과 함께 '''반드시 거론되는''' 사람일 정도로 덕력이 충만하기로 유명한데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기 전 피카츄 가방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있는가 하면[60] 유튜브에 올린 마인크래프트플레이 영상에서 그의 노트북 바탕화면이 살짝 보이는데, 여기서 하츠네 미쿠 바탕화면을 인증하기도 했다.[61] 최근엔 슈퍼 소니코바꾼 듯. 그리고 라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전용 넘버 you need a ladder (zelda theme)는 다름아닌 젤다의 전설 메인 테마이며 국내에도 정발된 신보 '''4×4=12''' 앨범의 수록곡 중에는 ''Cthulhu Sleeps''라는 곡도 있다. 집에 있는 장비로 이런식으로 휴식을 하기도 한다.[62][63] 심지어 브로니 인증까지 했다. 1# 2# 들리는 소문으로는 심지어 1세대 브로니카더라.

'''Purrari 외부 소개 영상. 덷마가 운전하는 모습도 보인다.'''
위에서 봤다시피 차량에 Nyan Cat을 붙이고 다닌다. 자세히 보면 "Ferrari" 로고도 "Purrari"로 바꿔놨다.[64]그 밖에도 번호판이 "Purracan"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이나 맥라렌 P1등이 있는 걸로 봐서 차덕 기질도 갖고 있는 듯한데, 다음 문단에서 자세히 서술하겠다.

4.4. 차덕후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자동차 사진이 꽤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차를 테스트드라이브해보는 영상이 올라온다던가, 자신의 차고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는 하는데, 그만큼 차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밑에는 문서 상단의 맥라렌 세나[65] 외에 그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들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놓았다.
[image]
'''Jeep Wrangler Rubicon'''
2015년부터 가지고 있는 지프 랭글러이다. 번호판에는 '''LOLICANT'''(LOL I Can't)가 적혀있다.
[image]
'''McLaren 650S''' / '''McLaren P1'''
래핑의 '''650S'''와 ''''''래핑의 '''P1'''이다.[66] 구입 순서는 650S를 구입한 뒤 P1을 샀다.[67]
[image]
'''BAC Mono'''
580kg 무게의 수제 스포츠카.[68] 덷마의 주문으로 2014년 12월에 제작을 시작하여 다음해, 2015년 2월에 끝마쳤다.
이 외에도 맥라렌 720S,[69] 테슬라 P85D, 포르쉐 911 카레라 S, 포르쉐 911 GT3도 있는데, GT3는 켈리에게 주었다고 한다.

4.5. 고양이


[image]
'''Meowingtons'''(좌) & '''Miss Nyancat'''(우)
[image]
2018년 3월에 새로 입양한 '''Noob'''
데드마우스라는 스테이지네임과는 달리 애묘인이다. 고양이를 검은 고양이와 회색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이름은 각각 Meowingtons와 Miss Nyan cat. 참고로 Meowingtons의 풀네임은 Professor Meowingtons Ph.D로 박사라는 설정이다. 집에서 하는 생방송 믹싱을 고양이를 안고 하기도 했고, Meowington 박사의 이름을 따서 해당 곡도 만든적이 있으며, 심지어 ''> album title goes here <'' 앨범 커버에 얼굴을 올리는 등 데드마우스는 이 고양이들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현재 데드마우스와 아내인 Kelly가 Meowingtons를 기르고 있고, 친가에서 Nyancat을 기르고 있다고 한다. 그의 YouTube 채널이나 Instagram에만 가봐도 두 고양이를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으나, Nyancat 보다는 Meowingtons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 듯하다.
두 고양이가 같이 찍힌 것은 아래의 두 영상이 유이한 것 같다.[70]

2018년 3월에는 암고양이 한 마리를 추가로 입양했다. 이름은 Noob로 지었다고. 하지만 5개월이 될 무렵, 생명유지장치에 연결된 채로 겨우 살아가다가, 8월 20일에 결국 죽고 말았다.
9월에 다시 한 마리를 입양했다. 이번엔 Copycat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4.6. 게임 관련


  • GTA 시리즈(GTA IV, GTA 차이나타운 워즈) : 게임상의 라디오 채널 중 일렉트로니카 채널은 아예 그의 이름으로 되어있다. 사실 데드마우스 채널뿐이 아니라 GTA;CW에서 라디오 채널 이름은 각 장르를 전담하는 특정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되어있다.
  • 세인츠 로우 더 서드 : 곡을 제공했다.
  • FIFA 13 : Professional Griefers가 수록되었다.
  • DJ Hero 2 : 그의 곡이 제공되었고, 그가 선택 가능 캐릭터로 등장한다. 모습은 역시 그답게 기행이 심하다. 처음엔 목이 없고 목이 잘린부분에 전선만 있는데 거기에 쥐탈을 연결하면 쥐탈 모니터에 불이 들어온다.
  •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 Ghost 'N' Stuff 제공.
  •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 Sofi Needs a Ladder 제공.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 Channel 42 제공. 유투버 Tobuscus와 함께 광고까지 찍었다.
  •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 : Ghost 'N' Stuff 제공.
  • Asphalt 8 : 곡 제공.
  • 도타 2 : 그의 음악팩이 출시되었다. deadmau5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사운드 트랙을 게임내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평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은데, 도타2 내의 사운드스케이프와 잘 맞지 않아 게임 사운드와 헷갈리거나, 템포가 잘 맞지 않는다는 평. 따로(...) 틀어놓고 들으면 괜찮다는 평이 많다.
  • 로켓 리그 : 그의 쥐탈이 토퍼와 안테나로 등장했다.
  • 염소 시뮬레이터 : 해안가 맵에서 그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이름은 Petting Zoo. 또한, 인게임에 데드마우스가 있는데 성별이 여성으로 등장한다. 데드마우스에게 다가가면 deadgoa7이라는 염소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덷마도 이 게임을 하는 영상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 디아블로 3 : 전설 목걸이 아이템 중에 할키온의 승천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미지가 그냥 데드마우스의 로고 판박이. 툴팁 항목의 설명 '무기를 들어라, 무기를 들어라, 그러면 종결되리라'는 Raise Your Weapon의 코러스 부분 가사를 빼다 박은 것이다. 또 아이템 이름은 데드마우스가 이따금씩 활동하던 명의인 Halcyon441에서 따온것. 게다가 고정 능력치가 정예에게 주는/ 받는 피해 증가 옵션이기 때문에 데드마우스가 입터는 것을 아이템화 시킨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
  • 와치독 : deadmau5를 모티브로 만든 디팔트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 포탈 : 포탈의 팬이라서, 자신의 티셔츠랑 맥북에다가 애퍼처 사이언스로고를 새기고 다닌다.#
  • 테라리아 : 테라리아를 하는 듯 하다.#
  • 배틀그라운드 : 트위치 방송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Kar98k1km 킬을 성공했다.
  • 링 오브 엘리시움: 2018년 10월 근래에 PUBG와 병행하며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7. 온라인 강의



'''deadmau5 Masterclass 강의 홍보 영상.'''

'''꼬마들, DJ들...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 음악 만드는 건 일도 아니지. (Kids, DJs… anyone can compose music with just a computer.)'''

- deadmau5

데드마우스가 Masterclass[71]에서 온라인으로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드는 법을 강의한다. 이 인강을 통해 음악 믹싱, 마스터링, 마케팅 방법 등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
문서파일 다운로드는 덤. 게다가 고가의 장비 없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마스터클래스에서 90달러에 등록 할 수가 있다.

'''댄스 음악의 킥 드럼에 SSL G 계열의 컴프레서를 거는 것은 *도 말도 안되죠. (Using a SSL G series compressor on a dance music kick makes no f**king sense whatsoever.)'''

- 위의 마스터 클래스 트레일러 영상의 0:33쯤에 나온 발언.

여담으로, 해당 트레일러의 위와 같은 발언 때문에 유튜브 댓글창에 소소한 팁과 논쟁이 오갔었다.

5. 디스코그래피




[1] 현재 이 명의의 활동은 중단 상태다.[2] 사실 음악활동은 예전부터 했지만 데뷔년도는 2005년이다.[3] 본인이 설립한 레이블.[4] 2019년 2월 12일에 정지를 먹은 뒤 한동안 방송을 안하다가 지난해 6월에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하면서 복귀했다.[5] 해당 차량 운전석에 양팔을 들고 있는 사람이 데드마우스다.[6] 지금 현재 냥캣 랩핑을 벗기고 팔아버렸다. 들리는 바로는 페라리 측에서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주니 차에 이상한 짓하지 말라고 클레임한 모양. 이러나저러나 자기 차라서 회사측에서 뭐라 간섭할만한 일은 아니고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주는 불이익도 없었지만 기분이 상했는지 그냥 페라리를 팔아버리고 연을 끊는 선에서 마무리지었다.[7] 이 차량의 색깔 그리고 이타샤도 똑같이 도색해서 만든 mau5head도 있다.[8] 잘 보면 디스크 캘리퍼 람보르기니 문구마저 냥보르기니로 다시 도색해버린 것을 알 수 있다.[9] 가끔 다른 사람들이 그의 예명인 deadmau5를 '''D'''eadmau5로 표기할 때도 있는데, 이는 틀린 표기이며, '''d'''eadmau5가 옳은 표기이다. [10] 독일어를 뜻한다.[11] 그의 곡들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며 보컬은 펜듈럼의 보컬인 롭 스와이어가 피처링을 담당했다.[12] Kaskade와의 합작을 통해 만들어진 곡이다.[13] 덷마 커리어 중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인 동시에 가장 대표되는 곡이자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곡의 정점을 찍은 곡이다. 때문에 DnB 프로듀서인 Dimension이 이 노래의 리믹스곡을 발표했을 때 이 곡을 리믹스할 생각할 정도로 깡이 대단하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리믹스 곡도 원곡의 분위기를 존중하면서 드럼앤베이스 특색을 살려 만든 수작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좋은 평을 받았다.[14] 다른 곡과 다르게 본인의 프로듀싱과 '''팬의 작사, 보컬'''을 믹싱해서 만들어진 곡이다.[15] 덷마는 과거에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 곳에 작업 중인 샘플곡들을 올리곤 했었는데 덷마가 곡 작업을 할 당시에 Chris James라는 팬이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는 이 곡을 보고 직접 작사작업과 보컬 녹음을 해서 트위터로 보냈다. 방송 중에 소식을 들은 덷마 본인은 반신반의하는 눈치로 들어봤는데 보컬의 느낌부터 가사 분위기까지 너무가 잘 어울려 첫 한 소절을 듣자마자 감탄을 하고 같이 작업하자고 요청을 보내면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특히나 덷마 본인은 이 곡을 레이 브래드버리의 공상과학소설인 '''대초원에 놀러오세요(The Veldt)'''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는데 크리스의 가사에 소설 중의 제목인 '''The World that the Children Made'''가 들어간 만큼 곡의 컨셉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 실시간으로 방송된 리액션은 유튜브지금도 남아있다.[16] Wolfgang Gartner와 같이 작업한 곡 중 하나이며 최근에는 Channel 43도 같이 만들었다.[17] 2020년, '''No Way, Get Real''' EP를 내며 다시 이 예명을 사용해 돌아왔다.[18] 이후 정규 2집과 첫 믹스 앨범도 각각 2015년, 2009년에 쥐 로고를 넣어서 재발매 했다.[19] 이때는 옷도 빨간색으로 깔맞춤하기도 했었다.[20] 2014년 이전에도 인터넷 방송은 했었으나 트위치 송출이 아니었다.[21] 이런 작업을 공개하면서 방송하는 건 고스트 프로듀싱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해왔었다. 그래서 많은 DJ들이 고스트 프로듀싱으로 곤욕을 치뤘던 사건이 터질 때 덷마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곡을 작업할 때 본인 혼자서 하는 걸 보여줘서 많은 팬들이 그의 진정한 실력을 인정했기 때문.[22] 지금은 올린 사람의 채널이 해지됨에 따라 볼 수 없어 취소선 처리됨.[23] 첫 주에 3일, 다음 주에 3일 동안 열렸는데 아비치, 티에스토, 팻 보이 슬림같은 거물급 DJ들도 하루만 메인에서 공연하고 다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했다.[24] 사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도 2번이나 메인의 마지막 무대를 담당했지만 이 쪽은 마지막 해체 공연과 첫 활동의 페스티벌 버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25] 2008년 투표에서 '''11위로 처음으로 차트에 올렸으며''' 2009년에는 6위, 2010-2012년에는 '''단 한 번도 5위권에서 내려간 적이 없었다.'''[26] 12위(2013) → 16위(2014) → 25위(2015) → 31위(2016) → 49위(2017) → 59위(2018)[27] 욕 먹고 악수를 한 사람은 동료 프로듀서이자 DJ인 Nicky Romero이다.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둘은 매우 친한 사이다.[28] 대표적으로 티에스토, 포터 로빈슨, 저스틴 비버, 마돈나, 제임스 블레이크, 카니예 웨스트, 레이디 가가, 뜬금 없는 마야인 등등.[29] 사실 DJ들 간의 저격이나 키배가 흔한 일이다.[30] 지금 당장에 그의 트위터만 봐도 대강 감이 올 것이다.[31] 사실 데뷔 EP를 낸 스크릴렉스를 냅다 주워간 사람이 데드마우스이기도 하고 저스틴 비버와의 콜라보 때 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아닌가에서 불만이었던 점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우호적인 편이다. 데드마우스가 스크릴렉스를 데려간 이유도 EP 자체에서 프로듀싱 능력이 있음을 느낀것도 있지만 공연 파티 현장에서 친근하게 다가와 '음악을 만든게 있는데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1:1로 얘기한 점이 인상깊게 남았다고 밝혔었다.[32] 2016년 Ultra Music Festival의 A State of Trance 스테이지에 출현한다. 참고로 해당 스테이지 라인업이 아민 반 뷰렌, Eric Prydz 등 이였다.[33] 보컬 샘플링 중에 '''똑같은 걸 매일 반복하는 거, 지겹지도 않아?''' 라는 샘플링이 들어가 있다.[34] 레인맨은 가짜 DJ라는 크루웰라의 주장에 "'''반박할 가치도 없는 년들'''" 이라는 트윗을 올린다던가, 두 멤버의 얼굴에 주전자냄비를 합성한 사진을 올린다던가...[35] 이로 인해 뒤부바라는 별명도 생겼었다.[36] 이 곡은 조엘 본인이 마틴과 화해하기 전까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쓰레기 같은 곡이라고 트위터에서 몇 번이나 말했을 정도로 질색했었다.[37] 그러면서 본인도 남들보다 더 많은 걸 누르는 버튼푸셔(Buttonpusher)라고 자조했다.[38] 참고로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는 LUV U NEED U. 함께 나오는 효과음을 들어보아 로켓 리그를 하던 도중 이러한 발언을 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39] 현재는 두 게시글 모두 삭제된 상태이므로 취소선 처리.[40] Slushii와 절친이다. 같이 콜라보도 자주 하고 Tell Me의 뮤직비디오에 Slushii가 출연하기도 했다.[41] 여담으로 이 트윗에 스크릴렉스가 하트로 멘션했다.[42] 이름은 미스터 해피(Mr. Happy, 행복 씨)이며, 영상 중간에 idiot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멍청이, 바보를 뜻하는 단어이다...[43] 이것 때문에 한때 EDM씬에서 활동중인 디제이나 프로듀서들이 고스트 프로듀싱으로 곤혹을 치룰 때 본인은 언급조차도 안 되었다.[44] No, I cannot get you tickets.[45] 예전엔 그런게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입이 열리는 헬멧이 많아졌으며 잠깐 안보이는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밖에 열지 않는다고 한다. 더울 때 그냥 헬멧 자체를 벗기만 하면 끝이니까.[46] 빨간 헬멧을 쓸 때 빨간색으로 깔맞춤한 것처럼, 파란 헬멧을 쓸 때 파란색으로 깔맞춤 했다.[47] 현재 공연에서 가장 많이 쓰는 헬멧이다.[48] 거의 모든 덷마의 헬멧에 도색되어 있다.[49] 5번 공이다.[50] 치즈의 구멍난 곳까지 표현이 잘 되어있다.[51] 예전엔 그냥 알비노색의 헬멧이었지만 지금은 입부분만 빼고 다 낙서로 가득 차있다.[52] 이 외에도 , Xbox, 푸마, 올블랙, 팬들이 만들어서 준 헬멧도 있다. 공식이 아닌 팬메이드 헬멧도 엄청나게 많다. 당장 구글에 가서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 mau5head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53] 그런데 영상을 잘보면 글씨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데 TORONTO F**KIN CITY(토론토 엿같은 도시.)(...) 옷을 입고 있다. 그의 똘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는 듯.[54] 모자를 습관적으로 쓰고 다니면 탈모가 심하게 날 수도 있다고 한다. 덷마도 그런 습관 때문에 탈모가 크게 났지만 아직도 그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 그냥 마음대로 쓰고 다니고 싶어서 그러는 듯하다. [55] 배그를 좋아하는지 배그 마크가 들어간 모자를 쓰고 다니는 모습이 많다. 심지어 모바일 배그의 협찬을 받아 스카이다이빙을 한 적도 있다.[56] 곡 순은 각각 ''Maths'', , ''Sometimes Things Get, Whatever''.[57] 보컬 믹스 버전에 펜듈럼의 리더인 롭 스와이어가 피쳐링.[58] Psycroptic의 ''Lacertine Forest''.[59] 무려 아르마다뮤직 오피셜이다.[60] 이 때 머리색이 노란색이었고 지금보다 머리칼이 더 풍성하고 길었다.[61] 또한 마인크래프트의 전 수석 개발자 노치가 오직 그 만을 위한 스킨을 선물했는데 이 스킨에는 빨간 헬멧과 헬멧의 색과 깔맞춤한 정장을 입힌데다가 데드마우스의 특징인 커다란 귀가 달려있다. 이는 마인크래프트에서 불가능한데 노치는 이 스킨을 위해 특별히 코딩을 해서 선물했다고.[62] 악마성 드라큘라의 OST인 ''Vampire Killer''이다. 영상 마지막에 하는 말을 보면 확고한 양덕후 인증.[63] 마지막에 한 말은 "시간 낭비라고? '''나한텐 아니야.''' (Waste of time? '''I think not.''')"[64] 현재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팔아버렸고, 우라칸으로 바꿨다. 그것도 전 차량에 도색한 그대로 도색해서 다니고 있었지만... 처분해 버리면서 세나로 갈아탔다.[65] 현재 냥보르기니는 처분했다.[66] 현재는 두 대의 차량 다 다른 래핑으로 바꿨다.[67] 2015년 1월에 P1이 드디어 도착한다는 인스타그램 글이 올라왔었다. 650S는 그 전부터 계속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650S의 최초생산년도를 고려해보면 2014년부터 가지고 있었는듯.[68] 탑기어 UK스티그도 반해버렸다 카더라.[69] 이 영상 초반에 맥라렌 720S를 타고 가는 장면이 있다. 720S의 최초생산년도를 확인하면 영상 시각으로 소유한지 6~8개월, 현재 시각으로는 3~4년 정도 보유하고 있는 듯.[70] 첫번째 영상의 BGM은 ''Sometimes Things Get Complicated (Unreleased ver.)''이고, 두번째 영상에는 ''while(1<2)'' 앨범의 ''Pets''이다.[71] 온라인 강좌 사이트로 고든 램지, 마크 제이콥스, 제인 구달과 같은 유명인들의 강좌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