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대학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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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학
3.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 도서관
4.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인 교원 및 한국 관련 교원
5.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에 대한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기여
6.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인 동문 및 한국 관련 동문
7. 주한 영국 대사
8. 주영 한국 대사
9.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 (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
10.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 (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
11. 옥스브리지 한국 동문회 (Oxbridge Society Korea)
12. 옥스퍼드 대학교 내 한국 관련 행사
1. 개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대한민국 간의 관계. 대학 전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스퍼드 대학교 문서 참조.
2.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학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학(Korean Studies) 교육 및 연구는 동양학부(Faculty of Oriental Studies)에 속한다.
- 학부 과정에서의 한국학 : 한때 학부과정에 한국학이 독립된 전공으로 자리잡았으나,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07년 10월부터는 중국학 또는 일본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이 한국학을 겸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교육되고 있다. 한국인 교원 및 한국어를 매우 잘 하는 영국인 교원들이 한국어를 가르친다. [1]
- 대학원 과정에서의 한국학 : 한국학이 독립적인 전공으로 자리잡아 있다. 동양학부 내에서 한국학 전공은 중국학, 일본학, 유대학 등과 지위는 동등하다. 그러나 한국학 전공 전임교원 숫자는 중국학과 일본학의 전임교원 숫자에 비하여 적다. '한국학 전공 석사과정'은 'MSt in Korean Studies'이라고 호칭하고, 한국학 전공 박사과정은 'DPhil in Oriental Studies'로 통합되어 있다. 중국학 전공 박사과정과 일본학 전공 박사과정도 마찬가지로 'DPhil in Oriental Studies'에 통합되어 있다. [2] [3] [4]
- 연구 분야 : 한국사, 한국어학 분야의 전임교원이 재직중이다.
- 본 범주가 지칭하는 근동(Near East), 중동(Middle East), 극동(Far East)는 서유럽의 시각에서 명명한 지역 분류이다. '근동', '중동'은 '서아시아' 및 '아랍'으로 명명할 수 있다. 단, 이스라엘 지역학 및 유대학은 아랍학에 포함되는 것을 부정한다.
- 이집트학, 유대학은 '근동학'에 포함되도록 재분류할 수 있다.
- 불교학은 내용에 따라 티베트학, 인도학, 힌두학, 중국학, 일본학, 한국학 등과 중첩된다.
- 티베트학은 내용에 따라 인도학, 중국학에 중첩된다.
- 언어 전담 강사는 제외한 교원 수.
3.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 도서관
옥스퍼드 대학교의 동양학부(Faculty of Oriental Studies)의 본관에는 동양학 도서관이 있으며, 이 도서관 안에 한국 도서 부문이 2013년에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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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인 교원 및 한국 관련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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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에 대한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기여
보들리언 도서관의 분관으로서 존재하던 '신보들리언 도서관(New Bodleian Library)'이 2014년에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하였다 (2014년부터 전문가 대상 개방, 2015년부터 일반 학생 대상 개방). 재건축 및 확장 공사 과정에서 많은 재단, 기관, 기업, 기부자들이 기부금을 기여하였으며, 2500만 파운드라는 당시 가장 큰 기여를 한 가필드 웨스턴 재단(Garfield Weston Foundation)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당시 삼성전자 영국법인도 기부금 및 기술 지원을 하였으며, 웨스턴 도서관의 주요 전자기기가 삼성 제품이다. 이 도서관의 내부 중 가장 큰 라운지는 1층(한국 건물의 2층에 해당)에 있으며, 삼성 룸(Samsung Room)으로 명명되어 있다.
이 도서관의 Ground Floor(한국 건물의 1층에 해당)에는 전시실이 있으며, 외부인도 자유롭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위치 : Broad Street, Oxford, OX1 3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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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옥스퍼드 대학교의 한국인 동문 및 한국 관련 동문
옥스퍼드 대학교/동문 문서 참조.
7. 주한 영국 대사
8. 주영 한국 대사
9.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 (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
1980년대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처음 조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아우르는 조직이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원, 직원, 연구원으로서 활동하는 한인도 가입할 수 있다. 매년마다 한국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인 학생들끼리의 친목 모임도 자주 열린다. 매년 설날 즈음에 설 기념 행사를 연다. 축구부가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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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옥스퍼드대학 한인회 축구부(OUKS FC)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OUKS)' 소속 축구부. 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훈련. 케임브리지대학 한인회 축구부와 정례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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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옥스퍼드 한인 학술회 (Oxford Korean Academic Society; OKAS)
'옥스퍼드 대학교 한인회(OUKS)' 소속 학술 모임. 매 학기마다 정기 학술회 개최. 재외동포재단, 아시아나항공 런던지사 등 후원.
- 누리집 : http://ouks.uk/xe/o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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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 (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들의 한국 동문회이다. 한국인은 물론이고, 한국에 거주하는 다른 국적의 옥스퍼드 대학교 동문들도 가입 대상이다. 물론 한국인 동문이 더 많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 이상 동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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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옥스브리지 한국 동문회 (Oxbridge Society Korea)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동문회(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한국 동문회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동문 모임. 대개 연말에 열린다.
https://news.joins.com/article/18555052
https://www.yna.co.kr/view/AKR20140826189800004
http://blog.naver.com/jennycci/1301757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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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옥스퍼드 대학교 내 한국 관련 행사
12.1. 옥스퍼드 유니언 - 싸이 - 2012년 11월 7일
https://www.yna.co.kr/view/AKR20121108003400085
12.2. 옥스퍼드 유니언 - 슈퍼 주니어 - 2013년 11월 10일
https://news.joins.com/article/13105655
12.3. 2016년 6월 15일 : 황준국 대사 내방
2016년 6월 15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의 내방. 북핵 문제 연사로 참여, 옥스퍼드대학 부총장(Louise Richardson)과 면담, 옥스퍼드대학 물리학과 방문 등.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누리집 - 공관장 소식란
12.4. 2017년 5월 26일 : 황준국 대사의 강연
2017년 5월 26일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가 허트퍼드 컬리지에서 남북관계 및 동북아시아 지역 평화에 관하여 강연. 조지은 교수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공동 초청 및 주관으로 진행.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누리집 - 공관장 소식란
12.5. 2017년 5월 26일 : 북한 장애 청소년들의 공연
영국에 본부를 둔 북한 장애인 지원 민간단체인 <두라 인터내셔널>의 기획으로 북한의 장애 청소년들이 영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쳤고, 그 중 한 곳이 옥스퍼드대학이었다.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옥스퍼드대학에서 공연이 열렸다. 우연의 일치이나, 같은 날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황준국 대사가 옥스퍼드대학 허트퍼드 컬리지에서 강연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613201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life/3807542
http://haninherald.com/xe/p1/2562146
12.6. 2019년 5월 21일 : 옥스퍼드 유니언 - 북한 인권 관련 발제
https://www.oxford-union.org/node/1979
12.7. 2019년 6월 6일 :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언 도서관 한국 고서(古書) 행사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언 도서관(Bodleian Libraries)이 소장하는 한국 고서(古書) 소개 행사가 2019년 6월 6일에 열렸다.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박은하 대사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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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20년 2월 23일 :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 차(茶) 시음 행사
옥스퍼드 대학교의 학생 단체인 Oxford University Tea Appreciation Society(OUTAS)가 2020년 2월 23일 옥스퍼드 대학교 트리니티 컬리지(Trinity College)에서 한국 차(茶) 시음 행사를 개최하였다. KOTRA 런던무역관,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합천생약), Korea Foods Company(서울 플라자), 주영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 대한항공 런던지사, 삼성화재 유럽법인, 한영협회(서울 소재 기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가 이 행사를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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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966889[2] https://www.ox.ac.uk/admissions/graduate/courses/mst-korean-studies?wssl=1[3] https://www.orinst.ox.ac.uk/korean-studies-mst[4] https://www.ox.ac.uk/admissions/graduate/courses/dphil-oriental-studies?wssl=1[5] https://www.merton.ox.ac.uk/people/professor-minhyong-kim[6] http://people.maths.ox.ac.uk/kimm[7] https://www.orinst.ox.ac.uk/people/jieun-kiaer[8] https://www.hertford.ox.ac.uk/staff/dr-jieun-kiaer[9] http://www.eng.cam.ac.uk/profiles/jmk71[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08746[11] https://sites.google.com/view/hongseokyang/home[12] https://cs.kaist.ac.kr/people/view?idx=552&kind=faculty&menu=167[13] https://www.orinst.ox.ac.uk/people/james-b-lewis[14] https://www.orinst.ox.ac.uk/people/young-hae-chi[15] https://www.gov.uk/government/people/simon-smith [16] '이화문(李花紋)'을 한인회 문양에 적용하였다. 이화문(李花紋)은 대한제국의 여러 문장(紋章) 중 하나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문장 문서 및 이화문 문서 참조. [17] https://academic.admin.ox.ac.uk/student-statistics에서 학생 수를 비롯한 각종 통계 확인 가능 (조회일 : 2021년 1월 26일)[18] 옥스퍼드대학의 모든 한국인 학생이 옥스퍼드대학 한인회(OUKS)를 가입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계 외국인뿐만 아니라 순수 외국인이 한인회(OUKS)를 가입하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학교에 등록한 한국인 숫자와 OUKS 가입자의 숫자는 서로 다를 수 있다.[19] 전공별, 분야별 학습 모임이 있다. 성경 원서 강독 모임 등 다양하다.[20] 이 밖에도 간간히 캐치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