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데 삼바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브라질 대표팀이자 베르나르도 기리카난 직속의 팀이다[1]
풋볼 프론티어 인터내셔널 16강전에서 영국 대표팀에 승리를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해 이나즈마 재팬과 맞붙었으나 3:4로 역전패를 당해 탈락한다.
올 오리온[2] 이다보니, 재팬의 멤버들은, 긴장히지만, 역으로 즐겁게 다가왔으며, 시합에서도 재팬팀을 가볍게 농락시키며 선취점을 따낸다.재팬도 미즈카미야 세이류가 축구보드전법과 지뢰원으로 발을 묶어두는 작전제시전까지는 밀리고 있었다. 42화부터는 베르나르도의 지시로 오리온의 사도처럼 공격해온다. 재팬팀의 선수들이 도중에 쓰러지는데, 그게 '금단의 경혈살법'이었는데, 도중에 '미겔'이라는 선수가 이 방식에[3] 대해서, 이의를 표하자 아르투르는 베르나르도를 찾아가, '자신들의 방식으로 싸우면 안되냐고' 묻지만 베르나르도는 '어떤수를 써서라도 재팬을 막아야한다고 수단을 가리지말라고한다.' 결국, 다시 오리온의 방식대로 응하지만, 이나즈마 재팬도 비슷한방법으로 대응한다.[4] 그리고 재팬의 작전 덕분에 시합초반과 같은 뜨거운 시합을 펼치지만, 역전승을 거둔 재팬에게 밀린다.
이후, 결승전을 관람하러오며 주장인 "아르투르"는 세계최고를 가르는 최고의 시합이라며 감탄한다.
이리나가 결승전을 중지시키고 자신만의 팀을 조직하며 본색을 드러내자, 이에 맞서기 위해 초 킨운이 조직한 올스타 팀에 아르투르가 들어간다.
2. 멤버
- 아르투르 - MF (10)
- 마세로 - GK (1)
- 리칼트 - DF (2)
- 마세우스 - DF (3)
- 마르셀로 - DF (4)
- 루시안 - MF (5)
- 레나토 - MF (6)
- 다니뇨 - MF (7)
- 롤랑 - MF (8)
- 사무엘 - MF (9)
- 미겔 - FW (11)
3. 필살기
<슛 기술>
- 데스 삼바-아르투르&루시안
- 카니발 셰이크-아르투르
<캐치 기술>
- 마카로니 스파게티-마세로
- 마카로니 스파게티 소스증량-마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