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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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 소개


'''ヨーキ'''/'''Yorki'''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스타니 야스노리타케모토 에이지 / 이원준(KBS),이경태김영찬(스릴러바크 이후)(대원)[1] / 조시 마틴
룸바 해적단의 선장. 일명 '캘리코 요키(キャラコのヨーキ)'.[2] 웨스트 블루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해적으로 멋진 모자에 늘상 쾌활하게 웃는 모험을 사랑하는 쾌남이다.[3] '''음악을 좋아할 것'''을 승선 조건으로 삼을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 빙크스의 술을 좋아해서 브룩에게 빙크스의 술을 연주해달라고 자주 부탁했다. 해적단의 모토는 '''울던 아이도 웃게 만드는 룸바 해적단'''. 생일은 4월 9일(양자리). "누하하하."하고 웃는다.
52년 전, 웨스트 블루를 모험하는 중에 우연히 만난 라분과 친해졌다. 하지만 룸바 해적단은 위대한 항로의 위험성 때문에 당시 조그맣고 어린 고래였던 라분을 일부러 떼어놓고 가자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이후 리버스 마운틴까지 넘어온 라분을 쌍둥이 언덕의 등대지기 크로커스에게 맡기면서 '우리가 세계일주를 끝내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남긴다. 그러나 이후 위대한 항로 어느 지점에서 요키는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역병에 걸려[4][5] 자신과 같이 병에 감염된 동료들과 같이 격리된 상태에서 밤낮 침대에 누워만 있게 되었다.[6]
이 전염병 때문에 해적단 전체가 라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을 염려한 요키는 결국 선장으로서 결단을 내리게되는데 우선 아직 병에 걸리지 않은 선원들에게 새로운 배를 넘겨준 뒤 자신은 전염병이 만연한 기존의 배를 타고 캄벨트로의 위험한 탈출을 도모한다. 그리고 브룩을 해적단의 선장 대리로 지명하고 그 뒤를 맡기면서, 불가피한 사태로 인해 중도포기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라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원통하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후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배웅받는다. 이후 행적은 불명.
이후 수십년 간 라분을 지켜오던 크로커스는 룸바 해적단의 행방을 쫓아 골 D. 로저의 선의로 배에 탑승하고 곧 그들의 배가 위대한 항로에서 캄 벨트로 탈출했다는 소식을 정보통을 통해 확인하면서 그들이 라분과의 약속을 깨고 도망쳤다고 오해하게 된다.
그리고 표지연재 시리즈 '세계의 갑판으로부터'에서 크로커스와 술을 기울이는 누군가가 요키라는 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긴 한데, 살아있다면 최소 80세는 넘어가는 고령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룩이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존대를 한다는걸 생각하면 요키의 나이가 브룩보다 무조건 많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7] 나이를 고려해도 요키라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니까 판단은 알아서 하자.

[1] 극장판에서 쵸파의 인간형을, 투니버스판에선 오로성을 맡았었다 그리고 타케모토 에이지 와 김영찬은 둘다 디지몬 세이버즈반쵸레오몬을 담당하였다.[2] 캘리코는 성씨가 아니라 별명이다. 별명의 유래는 실존 해적 존 래컴으로 보인다.[3] 브룩의 과거 회상을 보면 자기들을 졸졸 따라오는 라분을 보고 헤벌쭉 웃는다던가 쌍둥이 언덕에서 라분에게 딱 2, 3년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며 함께 모험을 떠나자고 말하고 또 브룩이 별을 보며 라분도 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묻자 브룩이 감상에 젖어있다고 '''미친듯이 웃으며''' 부하 선원들보고 어서 와보라고 하거나 현상금이 오른걸 자랑스러워 하는 등 확실히 밀짚모자 일당 못지 않게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쾌남아의 모습이다.[4] 룸바 해적단의 선의는 선원들에게 전에 상륙했던 밀림에서 생긴 병일지도 모른다는 것과 손을 쓸 길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처치를 잘못하면 배 자체 혹은 정황상 룸바 해적단 전체가 위험하다고 이야기한다.[5] 특히 얼굴에 난 반점 자국을 봤을 때 병의 증상은 리틀 가든과 비슷한 성격의 또 다른 태고의 섬에서 걸린 것일 가능성이 높게 추정된다.[6] 이때 수많은 동료를 잃었는지는 불명. 정황상은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7] 일단 액면가를 봐도 40대처럼 보이는 브룩에 비해 요키는 나름 젊어보이는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