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트리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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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ハン・トリニティ, Johann Trinity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마이클 데인저필드
솔레스탈 비잉의 트리니티 팀 중 리더격인 인물로 최연장자이다. 탑승기는 건담 쓰로네 아인. 인도인으로 보이는 피부색과 왼쪽 눈 밑의 점 두 개가 특징. 크리스티나 시에라가 첫 눈에 반할 정도의 용모지만 스판 핫팬츠와 스판 나시티라는 최악의 패션센스로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 코우가 윤의 원안에서는 7부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작화상 그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미즈시마가 캔슬해 몇번의 수정을 거친 뒤 지금의 옷차림이 되었다. 핫팬츠로 지정한 것은 미즈시마였다고.
어째서인지 인종이 다른 미하엘 트리니티, 네나 트리니티와 남매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입으로 친남매라고 말하고 미하일의 눈밑에도 점이 하나 있고 하니 혼혈일 가능성이 크다. 세 명 중 가장 차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며 임무를 최우선으로 하여 매사를 냉정하게 판단, 트리니티 팀의 전략적 움직임의 여부와 결정은 모두 혼자 도맡아하고 있다. 트리니티 팀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유일한 인물이며 막장급의 팀 내 분위기에서 유일한 개념인인 듯 보이지만 동생들이 임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악행을 저질러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면 도덕적으로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 듯 하다.
스스로를 건담 마이스터가 되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솔레스탈 비잉에서 자라났거나, 인공적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닐까 추측됐다.
후반부에 트리니티 팀은 사실상 알레한드로 코너에 의해 조종된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은 베다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알레한드로가 리본즈의 DNA를 기초로 만들어낸 디자인 베이비였다. 작중 베다에 링크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 다만 어디까지나 실험체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용당한 끝에 버려진다. 그들이 언급했던 팀 라그나는 알레한드로 코너가 감시자의 권한으로 빼돌려 만든 집단으로 사실상 알레한드로가 독점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뒤에 있던 알레한드로 코너에게 배반당하여 그가 UN에 제공한 GN-X들에게 쫓기다 결국 아리 알 서셰스에게 속아 동생인 미하엘을 잃고 만다. 서셰스의 총에 부상을 당한 채로 쓰로네 아인에 탑승하지만 건담 쓰로네 쯔바이를 탈취한 아리 알 서셰스와의 대전에서 부상과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여 패배. 현실을 납득하지 못한 채 폭사한다. 소설판에서는 최후에 "모든 것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란 대사가 추가되었다.
죽기 직전까지도 건담 마이스터로써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던 걸 볼 때 자제력 없이 개인적 욕구와 감정으로 움직이던 두 동생과 달리 제대로 된 건담 마이스터라 할 수 있겠다. 다만 명제 하나에 자신의 존재의의 전부를 걸고 있었던 듯한 모습이나 그로 인해 벌어지는 희생을 개의치 않았던 점을 보면 역시 프톨레마이오스 진영의 건담 마이스터들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동일 선상에 놓기는 힘든 부류다.
의외로 알렐루야를 닮은 편인데 슈로대 V에서 알렐루야 일러스트의 질이 안좋고 요한같이 그려나서 요한 합티즘라는 드립이 나오기도한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형제들하고 같이 등장.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 등장하는데 능력치는 지휘 140(520)/사격 240(999)/격투 170(418)/수비 200(582)/반응 180(562) 성격 냉정인데 사격특화 능력치이다보니 사격이 매우 높다! 기본 어빌은 건담 마이스터[1] 와 팀 트리니티[2] 성격이 냉정이다보니 쉽게 초일격로 만들수가 있고 사격특화 기체만 주면 할약하는 편이다.
ヨハン・トリニティ, Johann Trinity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마이클 데인저필드
솔레스탈 비잉의 트리니티 팀 중 리더격인 인물로 최연장자이다. 탑승기는 건담 쓰로네 아인. 인도인으로 보이는 피부색과 왼쪽 눈 밑의 점 두 개가 특징. 크리스티나 시에라가 첫 눈에 반할 정도의 용모지만 스판 핫팬츠와 스판 나시티라는 최악의 패션센스로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 코우가 윤의 원안에서는 7부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작화상 그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미즈시마가 캔슬해 몇번의 수정을 거친 뒤 지금의 옷차림이 되었다. 핫팬츠로 지정한 것은 미즈시마였다고.
어째서인지 인종이 다른 미하엘 트리니티, 네나 트리니티와 남매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입으로 친남매라고 말하고 미하일의 눈밑에도 점이 하나 있고 하니 혼혈일 가능성이 크다. 세 명 중 가장 차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며 임무를 최우선으로 하여 매사를 냉정하게 판단, 트리니티 팀의 전략적 움직임의 여부와 결정은 모두 혼자 도맡아하고 있다. 트리니티 팀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유일한 인물이며 막장급의 팀 내 분위기에서 유일한 개념인인 듯 보이지만 동생들이 임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악행을 저질러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면 도덕적으로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 듯 하다.
스스로를 건담 마이스터가 되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솔레스탈 비잉에서 자라났거나, 인공적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닐까 추측됐다.
후반부에 트리니티 팀은 사실상 알레한드로 코너에 의해 조종된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은 베다의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알레한드로가 리본즈의 DNA를 기초로 만들어낸 디자인 베이비였다. 작중 베다에 링크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 다만 어디까지나 실험체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용당한 끝에 버려진다. 그들이 언급했던 팀 라그나는 알레한드로 코너가 감시자의 권한으로 빼돌려 만든 집단으로 사실상 알레한드로가 독점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뒤에 있던 알레한드로 코너에게 배반당하여 그가 UN에 제공한 GN-X들에게 쫓기다 결국 아리 알 서셰스에게 속아 동생인 미하엘을 잃고 만다. 서셰스의 총에 부상을 당한 채로 쓰로네 아인에 탑승하지만 건담 쓰로네 쯔바이를 탈취한 아리 알 서셰스와의 대전에서 부상과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여 패배. 현실을 납득하지 못한 채 폭사한다. 소설판에서는 최후에 "모든 것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란 대사가 추가되었다.
죽기 직전까지도 건담 마이스터로써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던 걸 볼 때 자제력 없이 개인적 욕구와 감정으로 움직이던 두 동생과 달리 제대로 된 건담 마이스터라 할 수 있겠다. 다만 명제 하나에 자신의 존재의의 전부를 걸고 있었던 듯한 모습이나 그로 인해 벌어지는 희생을 개의치 않았던 점을 보면 역시 프톨레마이오스 진영의 건담 마이스터들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동일 선상에 놓기는 힘든 부류다.
의외로 알렐루야를 닮은 편인데 슈로대 V에서 알렐루야 일러스트의 질이 안좋고 요한같이 그려나서 요한 합티즘라는 드립이 나오기도한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형제들하고 같이 등장.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에서 등장하는데 능력치는 지휘 140(520)/사격 240(999)/격투 170(418)/수비 200(582)/반응 180(562) 성격 냉정인데 사격특화 능력치이다보니 사격이 매우 높다! 기본 어빌은 건담 마이스터[1] 와 팀 트리니티[2] 성격이 냉정이다보니 쉽게 초일격로 만들수가 있고 사격특화 기체만 주면 할약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