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게임

 



1. 텔테일 게임즈 시리즈


[image]

1.1. 더 워킹 데드 시즌 1


[image]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 문서 참고.

1.1.1. 더 워킹 데드 400 데이즈


[image]
시즌1의 DLC
더 워킹 데드 400 데이즈 문서 참고.

1.2. 더 워킹 데드 시즌 2


[image]
더 워킹 데드 시즌 2(게임) 문서 참고.

1.3. 더 워킹 데드 Michonne


[image]
더 워킹 데드 Michonne 문서 참고.

1.4. 더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image]
더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문서 참고.

1.5. 더 워킹 데드 더 파이널 시즌


[image]
텔테일 게임즈의 마지막 워킹 데드 시리즈이자 텔테일의 마지막 작품.
더 워킹 데드 더 파이널 시즌 문서 참고.

2. 드라마 기반



2.1. 워킹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image]
워킹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문서 참고.
터미널 리얼리티에서 만들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한 FPS장르의 쿠소게. 원작 워킹 데드(드라마)의 후광을 받지 못한 작품이다.

2.2. 워킹 데드 노 맨스 랜드


드라마 기반의 게임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양쪽으로 출시되었다. 로드 투 서바이벌과 마찬가지로 거점에 시설을 세우고 자원을 모아 업그레이드하는 소셜 게임의 기본 시스템과 스토리에 따라서 생존자 파티를 보내 전투하며 진행하는 점은 동일하다. 하지만 마을의 육성과 코믹스판 기반의 스토리 진행이 메인인 로드 투 서바이벌과는 달리 전투의 비중이 훨씬 높으며 TV 드라마 기반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특히 전투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로드 투 서바이벌은 단순히 아군 전원 공격 후 적 이동 및 공격이라는 단순한 구조이나 이쪽은 한정된 필드에서 생존자 유닛을 하나하나 움직이며 여러 가지 승리조건을 달성해야 하고 총을 사용하면 몰려오는 워커의 수가 늘어나는 등 전략적인 면이 상당히 강하다. 거점의 시설 역시 생존자들의 육성과 장비품의 강화를 위해서 운용하며 보상이 좋은 대신 전투에서 사망하면 그대로 생존자를 잃어버리는 하드코어 미션 등 스마트폰에서 엑스컴식 전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꽤나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2.3. 워킹 데드 AMC


제작사 소개 페이지
플레이 영상
북미 아케이드게임 전문업체인 로쓰릴즈가 플레이메카닉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건슈팅게임. 2017년작. 거치형 총기 콘솔로 조작하며 기본 무기인 석궁에서부터 망치, 도끼, 크로우바 등을 사용하는등 다양한 근접무기 액션이 가능하다. 화면도 꽤나 아크로바틱한 캐릭터의 동작에 맞춰 움직이며 기체는 별도의 좌식 케이스를 사용한[1] 호화사양.

3. 기타



3.1. 워킹 데드: 어썰트


[image]
스마트폰 게임.

3.2. 워킹 데드: 로드 투 서바이벌


스마트폰 게임.

3.3. 오버킬의 워킹 데드


'''OVERKILL's The Walking Dead'''
개발사
오버킬 소프트웨어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출시일
2018년 가을
장르
코옵 FPS
플랫폼
PC, PS4, Xbox One
홈페이지
홈페이지
자세한 건 문서 참고.

3.4. 워킹 데드: 세인츠 & 시너즈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스카이댄스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VR 게임으로 2020년 1월 24일에 발매되었다.

[1] 렛츠 고 정글이나 데드스톰 파이레츠의 DX기체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