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 패치 이후 정규 트리에서 내려가 수집 전차로 분류된 전차들. 이 전차들은 같은 단계의 전차를 연구하면 자동으로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Object 140(140번 설계안)까지 연구했다면 자동으로 T-62A도 수집 전차 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식.(테스트 서버 기준.)
2. 경전차
[image]
| 1930년대 초 영국 Vickers Mk. E.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경전차이다. 보병 지원용으로 설계되었으며 몇 가지 개량형이 제작되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특수 차량과 자주포의 기반이 되었다. 1931년부터 1941년까지 개량형을 포함하여 총 9,686대가 생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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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26 Mod. 1936 ~ 1937
| 30/15/15 mm
| 280 m
| 44 도/초
| 150
| 85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T-26 Mod. 1938
| 15/15/15 mm
| 310 m
| 46 도/초
| 180
| 1,050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26
| 9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T-26F
| 130 마력
| 20 %
| 920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26
| 10.2 톤
| 50 도/초
| 1,880 kg
| 1 단계
| 기본
|
T-26M
| 12.7 톤
| 52 도/초
| 1,88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37 mm B-3
| 40/64/19 mm
| 36/36/4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70/838/670 m/초
| 8/800/8
| 77 kg
| 1 단계
|
160
| 0.46 m
| 2.3 초
| 26.09 발/분
| -8~25 도
| 기본
|
45 mm 20K
| 51/88/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50 kg
| 2 단계
|
136
| 0.46 m
| 2.3 초
| 26.09 발/분
| -8~25 도
|
|
37 mm ZiS-19
| 58/92/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00 kg
| 3 단계
|
140
| 0.39 m
| 2.3 초
| 26.09 발/분
| -8~25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15/15/15 mm
| 36/15 km/h
| 9.3/10.2 톤
| 360 도
| 불가능
| 3,700
|
중국 2단계 경전차로 나오는 영국의 비커스 경전차를 소련이 복제해서 만든 전차. 원본보다 훨씬 많이 생산되었다.
일단 보자면 굉장히 평범한 전차다. 포도 그럭저럭, 속도도 그럭저럭. 장갑도 조금 낮지만 그럭저럭한 성능. BT-2에서 속도를 줄이고 정확도를 늘리면 T-26. 적당히 넘기자.
처음 잡는 초보가 쓸 때는 "
아 이런 걸 굴리니까 소련이 핀란드도 밀지 못하고 찌질거렸구나..." "
이거면 나도 3호 돌격포로 6대 잡겠는데?" 싶은 성능처럼 와닿지만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되고 숙련이 되면 충분히 써먹을 만한 성능이 된다. 이것저것 엄청 특출난 게 없어도 골고루 고르기에 폐기물은 아니다.
[image]
| T-26 경전차의 기동성 개선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차체와 궤도를 다시 설계하였다. 1935년에 시제 전차가 제작되어 1936년 2월 29일에 실전 배치되었으며 이후 여러 개량형이 등장한다. 1937년에 개량형 모델을 시험 운행하였지만, 변속기 오작동 문제와 고비용으로 생산되지는 않았다. 생산된 전차는 동기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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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26
| 30/15/15 mm
| 260 m
| 44 도/초
| 150
| 1,00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T-46-1
| 30/15/15 mm
| 310 m
| 44 도/초
| 180
| 1,450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V-4
| 300 마력
| 15 %
| 540 kg
| 디젤
| 4 단계
| 기본
|
MT-5-1
| 350 마력
| 20 %
| 920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46
| 17 톤
| 52 도/초
| 4,200 kg
| 2 단계
| 기본
|
T-46-1
| 17.3 톤
| 55 도/초
| 4,20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기본
|
10R
| 360 m
| 10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45 mm 20K
| 51/88/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50 kg
| 2 단계
|
101//114
| 0.46 m
| 2.3 초
| 26.09 발/분
| -8~15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10~10도)
|
37 mm ZiS-19
| 58/92/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00 kg
| 3 단계
|
101//114
| 0.39 m
| 2.3 초
| 26.09 발/분
| -8~15 도
|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10~10도)
|
76 mm L-10
| 66/75/38 mm
| 110/110/164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558/446/558 m/초
| 30/2,800/38
| 641 kg
| 3 단계
|
60
| 0.57 m
| 2.9 초
| 13.04 발/분
| -6~16 도
|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10~10도)
|
45 mm VT-42
| 75/110/23 mm
| 55/55/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70/1,088/870 m/초
| 35/1,200/19
| 312 kg
| 4 단계
|
84
| 0.37 m
| 2.3 초
| 26.09 발/분
| -8~15 도
|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10~10도)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37 mm Automatic
SH-37
| 46/62/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00/1,125
/900 m/초
| 35/800/10
| 200 kg
| 5 단계
|
120
| 0.45 m
| 2.3 초
| 5
| 0.35/4.6 초
| -8~16 도
| 종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10~1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22/15/15 mm
| 58/20 km/h
| 14.09/17 톤
| 360 도
| 불가능
| 38,500
|
평범한 3티어 전차이다. 큰 존재감은 없지만 최종포를 달고 장비를 하나하나 갈아치울수록 유용성이 좋아진다. 장갑이 없는 것만 조심하면 동단계 전차는 어렵지 않게 1대 1로 씹어먹을 수 있다.
- 최종포는 45 mm VT-42, 47 mm 기관포, 76 mm L-10으로 3가지의 개성적인 주포를 선택할 수 있다. 45 mm는 우수한 관통력과 재장전 속도를 가진 단발포이고, 37 mm는 관통과 공격력은 낮지만 5발 클립을 사용해서 순간 화력이 좋으며, 76 mm는 평균 공격력 164의 고폭탄과 관통력 66, 공격 105짜리 철갑탄을 골라쏘는 맛이 있다.
- 경전차 답게 가속이 잘 붙고 민첩하다. 유유미처럼 충각 피해를 노려볼만 하다. 저단계나 경장갑인 상대에게 빠른 속도로 접근해서 76 mm를 한 방 먹여주고 박치기로 끝내면 딱이다.
- 물장갑인 주제에 덩치가 쓸데없이 크다. 중형전차하고 나란히 늘어놔도 별로 꿀리지 않는 덩치를 자랑한다. 2:2 같은 난전에서 일점사로 제압당하기 쉽기 때문에 불리하다.
- 시야가 310으로 저단계이긴 하지만 경전차 치고 매우 짧다.
9.17까지는 T-50으로 가거나 중전차 트리의 T-28로 넘어갈 수 있었으나, 9.18 때 떼오공이 경전차 트리로 가버려서 T-28로만 이어진다.
[image]
| 1942년 여름에서 가을까지 Gorky 자동차 공장 설계국에서 N.A Astrov의 감독 아래 개발이 진행되었다. 1942년 12월에 배치가 시작되었으며 총 85대가 양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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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80
| 35/35/35 mm
| 330 m
| 45 도/초
| 350
| 2,000 kg
| 3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M-80
| 170 마력
| 20 %
| 550 kg
| 가솔린
| 3 단계
| 기본
|
GMC 6004
| 210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3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80
| 11.5 톤
| 48 도/초
| 2,500 kg
| 3 단계
| 기본
|
T-80 개량형
| 14 톤
| 52 도/초
| 2,500 kg
| 4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9R
| 325 m
| 80 kg
| 4 단계
| 기본
|
9RM
| 525 m
| 100 kg
| 8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45 mm 20K
| 51/88/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50 kg
| 2 단계
|
100
| 0.46 m
| 2.3 초
| 28.57 발/분
| -6~25 도
| 기본
|
45 mm VT-42
| 75/110/23 mm
| 55/55/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70/1,088/870 m/초
| 35/1,200/19
| 312 kg
| 4 단계
|
100
| 0.37 m
| 1.9 초
| 28.57 발/분
| -4~19 도
|
|
45 mm VT-43
| 75/110/23 mm
| 55/55/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70/1,088/870 m/초
| 35/1,200/19
| 312 kg
| 4 단계
|
150
| 0.34 m
| 1.7 초
| 28.57 발/분
| -6~57 도
|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37 mm Automatic
SH-37
| 46/62/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
/고폭탄
| 900/1,125
/900 m/초
| 35/800/10
| 200 kg
| 5 단계
|
120
| 0.45 m
| 2.3 초
| 5
| 0.33/4.2 초
| -6~60 도
| 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35/25/25 mm
| 45/18 km/h
| 11.3/11.5 톤
| 360 도
| 불가능
| 140,000
|
'''성능'''
37 mm 클립포는 나쁜 관통력을 가졌으며 T-80의 기동성으로는 적의 측면을 제대로 잡기 힘드므로 저격도 겸임할 수 있는 45 mm VT-43을 쓰자. 주포 명중률과 조준 속도, 안정성, 연사력이 좋아서 쓸만 하다. 작은 크기를 활용해 숨어다니며 속사로 저격하면 생각보다 딜링을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낮은 평균 공격력과 75 mm의 관통력. 5단계에서 넘쳐나는 KV-1에 피해를 주려면 차체 전면 관측창 정 중앙, 포탑 후방 기관총구, 차체 후방 위쪽 중 하나를 근거리에서 정확히 수직일 때 쏴야 가능하다...
'''운용'''
A-20이 유인 유도 미사일 놀이를 하는 것에 비하면 얘는 중형전차에 가까운 느낌으로 몰아볼 수 있다. 중형과 경전차 사이에 있는 속도, 전면 차체의 급경사를 이용해보자. 가끔 튕기는 장갑, 상황 봐서 난입해 측후면을 찔러야 하는 운용, 바늘포 등 다음 단계 T-34와 비슷한 점이 많다.
'''기타'''
- 포탑, 76 mm를 직선으로 열어서 13 000이 안되는 경험치로 넘어갈 수 있는 A-20에 비해 4천짜리 무전기, 다음 단계 연구 경험치 16 000을 포함해 20 000이 넘는 경험치를 벌어야 한다는 점에서 성향이 맞지 않는 경우 오히려 더 힘든 전차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T-34와 운용 방식이 비슷하고, 전차 밸런스가 A-20에 비해 우수하므로 이쪽 라인을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최종 주포의 양각이 상당히 높게 올라간다. 써먹을 상황은 딱히 없지만 말이다.
- 다음 단계인 T-34에서 전차장이 포수를 겸하기 때문에 T-80의 포수가 남는데 경험치가 많이 쌓여 있다면 해고하지 말고 냅두자. T-34/85, A-43, MT-25, SU-85에서 다시 포수를 요구하니까 막사에 모셔두면 된다.
[image]
| 1940년 174호 공장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설계안이 심사에 제출되어 1941년 2월~3월 시험 운행을 거친 뒤 제식 채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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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50
| 37/37/15 mm
| 330 m
| 48 도/초
| 360
| 2,000 kg
| 5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V-3
| 300 마력
| 15 %
| 540 kg
| 디젤
| 4 단계
| 기본
|
V-4M
| 400 마력
| 15 %
| 540 kg
| 디젤
| 5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50
| 14 톤
| 44 도/초
| 5,000 kg
| 4 단계
| 기본
|
T-50M
| 16.1 톤
| 48 도/초
| 5,00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기본
|
KRSTB
| 630 m
| 10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45 mm 20KM
| 70/95/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250 kg
| 4 단계
|
| 0.42 m
| 2.3 초
| 29.8 발/분
| -~ 도
| 기본
|
45 mm VT-43M
| 90/130/23 mm
| 70/70/8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70/1,088/870 m/초
| 35/1,200/19
| 312 kg
| 5 단계
|
| 0.40 m
| 1.92 초
| 27.20 발/분
| -~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37/37/37 mm
| 60/23 km/h
| 14/14 톤
| 360 도
| 불가능
| 352,000
|
한때 4단계에서 꺾으면 꺾는대로 돌아가는 스포츠카급 기동성으로 맵을 휘젓고 다니는 초고성능 경전차였다. 그러나 물리엔진 패치로 급선회가 어려워지며 너프를 먹었고 별로 내세울 것 없는 경전차로 전락했다가, 9.18 패치에서 5단계로 격상되어 T-100 트리에 편입되었다. 이 과정에서 45 mm 주포 2개만 남기고 전부 몰수당했다.
- 5단계가 되면서 최고 속도가 60km/h으로 늘었고 엔진 출력이 높아지면서 추중비도 늘었다. 최종포의 발당 피해가 50에서 70으로 증가하고, 기타 성능이 조정되었다. 식량, 전우애를 총 동원하면 장전시간이 1.79초로 줄어들며, DPM이 2 300을 찍는다. 특유의 기동력을 이용하여 적을 쿡쿡 찌르면서 낮은 발당 피해를 만회하자.
- 차체 회전이 매우 좋아 뺑뺑이 돌리기 좋다.
- 차체 정측후면 전부 37 mm라 얇아 보이지만 경사장갑의 힘으로 s자 기동을 하는 중에 정말 별별 탄을 튕겨낸다.
- 여전히 최종 무전기가 전용인데다 연구 비용이 5 800인데 굳이 연구하지 말자. 시야가 경전차 치고 매우 낮기 때문에 등대보단 강행정찰에 특화되어 있어서, 이거 연구해도 이득이 적다.
3. 중형전차
[image]
| 세묜 긴스부르그의 설계안에 따라 1941년 가을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1942년 가을에 성공적으로 시험 운행을 통과한 이후 두 번째 시제품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KV-13 Mod. 1942
| 85/85/85 mm
| 340 m
| 48 도/초
| 1,020
| 5,370 kg
| 6 단계
| 기본, 밀폐형
|
KV-13 Mod. 1943
| 100/90/90 mm
| 360 m
| 48 도/초
| 1,120
| 9,700 kg
| 7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V-2K
| 500 마력
| 15 %
| 750 kg
| 디젤
| 6 단계
| 기본
|
V-2IS
| 600 마력
| 15 %
| 750 kg
| 디젤
| 7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KV-13 Mod. 1942
| 32.7 톤
| 38 도/초
| 8,000 kg
| 6 단계
| 기본
|
KV-13 Mod. 1943
| 36.9 톤
| 40 도/초
| 8,00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10RK
| 440 m
| 100 kg
| 7 단계
| 최종
|
12RT
| 625 m
| 11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76 mm ZiS-5
| 86/102/38 mm
| 110/110/15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80/850/680 m/초
| 56/2,400/56
| 1,155 kg
| 5 단계
|
68//85
| 0.46 m
| 2.3 초
| 16.67 발/분
| -7~25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업그레이드 포탑 -6도
(후방각 -10~10도)
|
76 mm S-54
| 125/156/39 mm
| 115/110/1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16/1,020/816 m/초
| 80/2,400/48
| 1,390 kg
| 5 단계
|
68//85
| 0.41 m
| 2.9 초
| 16.67 발/분
| -7~25 도
| 후방 내림각 업그레이드 포탑 -6도
(후방각 -10~10도)
|
122 mm U-11
| 61/140 mm
| 450/370
| 고폭탄/성형작약탄
| 515/412 m/초
| 257/4,800
| 1,600 kg
| 5 단계
|
50
| 0.57 m
| 2.9 초
| 5.26 발/분
| -5~25 도
| 선행 조건 : 포탑
|
85 mm D-5T
| 120/161/43 mm
| 160/160/28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00/1,000/800 m/초
| 109/2,800/98
| 1,500 kg
| 6 단계
|
74
| 0.46 m
| 2.9 초
| 12 발/분
| -5~25 도
| 선행 조건 : 포탑
|
85 mm D-5T-85BM
| 144/194/44 mm
| 180/180/3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50/1,188/950 m/초
| 175/3,200/139
| 1,850 kg
| 7 단계
|
60
| 0.37 m
| 2.3 초
| 10.17 발/분
| -5~25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20/85/85 mm
| 50/20 km/h
| 30.65/32.7 톤
| 360 도
| 불가능
| 1,375,500
|
'''개요''''
- Object 233 KV-13. 소련의 후방포탑 중형트리, 후방포탑 중전차, IS-7, T-10 트리를 연결해주는 중계용 전차이다. 역사적으로는 중형전차인 T-34와 KV-1을 통합하기 위한 전차로 계획되었으며 이에 따라 상당한 고성능으로 개발이 진행되었고, 괜찮은 성능의 시제품을 얻었으나 그냥 T-34를 더 생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KV-13의 시제품은 IS 전차 개발의 밑거름이 된다.
- 패치로 KV-1S가 5단계가 되고 KV-85가 등장하면서 실제 역사와 정 반대로 개발하는 개족보가 되었다. 역사 상으로는 이 전차를 바탕으로 IS를 만들던 중 파생형으로 KV-85가 등장했기 때문에 KV-85의 전 단계 혹은 동티어로 나왔어야 한다.
- 소련의 5, 6단계 중형전차, 중전차들이 다들 나름 준수한 성능을 가졌기 때문에 굳이 이 녀석을 통해서 건너갈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7단계 중형전차 중 인기가 가장 없다.
'''게임 플레이'''
중형전차의 기동력과 중전차의 장갑, 내구도를 갖고 있는 전차.
- 너프를 먹긴 했지만 경쾌한 선회력을 보여주며 최고 시속이 50 km/h는 나온다. 방어력은 차체 전면 120 mm, 포탑 정면 100, 측면 상부 85로 같은 레벨 중전차인 IS에 맞먹는 수치이다. 역티 정도는 잡아볼 만한 방호력이며 동단계 중형전차들과 싸우기에 충분한 장갑으로 중형라인에서 도탄을 내며 돌파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공방에서 자주 보이지 않는 전차다 보니 어디가 약점인지 모르는 사람이 꽤 있어서 살아남기 더 좋다. 그러나 장갑의 경사 각도 때문에 중전차같은 우직한 방어력은 기대헤서는 안되며, 차체 정면이 IS처럼 중앙의 수평 장갑대와 좌우의 사선 장갑대로 구성된 반 복합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정쩡하게 각을 주면 오히려 방어력이 감소할 수 있다.
- 포 성능을 따지면 좋다고 할 순 없다. 부각이 -5도로 언덕이 험할수록 다루기 어려워지며, DPM과 관통력이 나빠 고단계 방에 갈수록 암울해진다.
종합하면 7단계 중형전차 최고의 방어력과 내구도, 최악의 공격력, 어정쩡한 속도와 괜찮은 가속력을 가지고있으며, 공수주 외의 위장, 시야, 내림각 등 세부스펙은 모두 매우 안 좋은 축에 속해 잠재력은 손을 탄다. 나쁘게 보는 전차장은 애매하고 관통력 구린 잘뚫리는 전차로, 좋게보는 전차장은 방어력도 좋고 돌파력과 기동력이 준수한 전차라고 본다. 괜찮게 보는 쪽이라고 해도 시간 단축을 위한 게 아니라면 굳이 타는 사람은 없다. 매칭이 좋아서 7탑이 걸린다면야 도탄쇼를 보여주면서 돌파를 할 기회가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장단점이 워낙 뚜렷한 것도 사실이다.
'''기타'''
- 호환은 나쁘진 않다. KV-85에서 오면 최종 엔진과 중간 주포를, T-34/85에서 최종 주포를 연구할 수 있다. 엔진 빼고는 현가장치와 포탑 개발까지 사용할 수 없으니 어지간하면 KV-85에서 오는걸 추천. 포탑과 최종포를 달기전에 써야하는 76mm 주포는 언뜻보면 못 써먹을 것 같지만 연사력이 좋은지라 근접전 인파이팅 상황에서 유용하다. 관통 안되면 다시 쏜다는 느낌으로 치고 빠지기나 도리도리를 시전해주면 상대 중형은 피곤함을 느낀다. 다만 9단계 상대와 장거리에서는 무력 그 자체. 평균 관통력이 120mm에 불과한 중간 주포보단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KV-85에서 연구해야 그나마 경험치를 덜 쓴다. 참고해두자.
- 9.3 이후로 MT-25가 정식으로 경전차 트리에 편입되어 T-34에서 이어지게 됨으로서 MT-25에서 KV-13으로 가는 루트는 삭제되었다.
- 9.18 패치의 트리 개정에서 T-34/85에서 연구할 수 없게 되었고 A-43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T-43 연구가 삭제되고 A-44로 연구할 수 있게 바뀌었다.
[image]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첫 중형전차 개발 계획은 1951년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 1961년에는 활강포를 탑재한 T-62와 강선포를 탑재한 T-62A가 배치되었다. T-62A의 생산은 1962년 3월 중단되었으나 T-62는 1961년부터 1975년까지 2만 대 이상이 양산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개량형이 운용되고 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62A
| 240/161/65 mm
| 400 m
| 48 도/초
| 1,950
| 8,000 kg
| 10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V-55
| 580 마력
| 10 %
| 700 kg
| 디젤
| 10 단계
|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62A
| 39.8 톤
| 56 도/초
| 7,800 kg
| 10 단계
|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R-123
| 850 m
| 80 kg
| 10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100 mm U-8TS
| 264/330/50 mm
| 320/320/42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1,535/900/900 m/초
| 1,100/4,800/1,170
| 2,800 kg
| 10 단계
|
50
| 0.34 m
| 2 초
| 9.09 발/분
| -5~17 도
|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5~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102/75/45 mm
| 50/20 km/h
| 37/39.8 톤
| 360 도
| 가능
| 6,100,000
|
'''개요'''
- Object 140을 누르고 양산될 뻔 한 Obj 430을 상대로 이겨서 냉전 성립 이후 소련의 첫 주력 중형전차로 채택된 Obj 165(T-62A)와 Obj 166(T-62). [1]
많은 사람들이 Obj 430이 채택되어 T-64가 된 것 까지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T-62가 먼저 채택된 후, 430을 개량한 Obj 432가 후에 T-64로 채택된다.
- 활강포는 죽어도 넣지 않겠다는 워게이밍의 방침에 따라 100 mm D-54 계열 주포 장착 버전인 T-62A가 등장했다.
'''게임 플레이'''
- 탄속이 빠르고, 관통력이 264 mm로 높으며, 장비와 승무원 만전시 5.6초당 1발을 쏠 수 있다. 빠른 연사력으로 좋은 DPM을 가졌으나 발당 피해가 240~400으로 가끔 200대 공격력이 뜨는 걸 보면 답답할 수 있다.
- 포탑 장갑이 240 mm으로 상승한데다 소련 특유의 반구형 모양이라 탄을 튕기기 좋다. 차체 사이즈는 T-54보다 커졌지만 타국 중형 입장에서 보면 떼류기는 충분히 귀엽다. 커진 차체로 부품들이 비교적 널널하게 분산되어 있어 T-54처럼 한군데 맞았다고 탄약고와 승무원이 사이좋게 뻗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단점으로 생각보다 물렁한 차체(102 mm) 때문에 54 시절 잘만 튕겨내던 탄도 '이게???' 하고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 소련 구축인 Obj 263, 268보다 위장률이 더 좋은 수준이다.
- 추중비가 전티어보다 줄어든 대신 현가장치의 성능으로 커버한다. 궤도 덕분에 뛰어난 가속/속도 유지력을 가졌으며 차체 56도, 포탑 48도의 정신나간 선회 속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전진 시 최대 속도가 50으로 고속으로 운행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E-50 계열 등에게 밀린다.
이러한 특징들이 모두 모여 중형전차 라인 '''개싸움 2인자'''라는 영예를 얻었다. 한방 공격력은 낮지만 DPM이 정신나간 수치이며, 동글납짝한 돌대가리 포탑은 별의별 탄을 운좋게 튕겨내준다. 대충 조여도 쓱쓱 탄을 박는 포로 트랙샷 한 발 날려주고 변태같은 궤도와 포탑 회전 성능을 이용해 인파이팅을 걸면 당해낼 전차가 없다. 일대 다 상황에서도 능한 편인데 옆에서 짤짤이를 넣으려는 적에게 고개를 정말 순식간에 돌려서 반격할 수 있다.
'''장점'''
- 우수한 주포 성능: 장전시간 5.6초에 명중률 0.34, 조준 시간 2초, 고속철갑탄 탄속 1535 m/s, 기동 간 분산도마저 낮은 편으로 어지간한 전차는 포 성능으로 찢어버린다. 느릿느릿한 목표의 스프로킷을 연속으로 때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죽일 수 있다.
- 최상급 포탑: 반구형에 전면 240 mm 두께로 10단계 구축의 골탄도 튕긴다. 포탑만 빼꼼하는 T-62A와 라인전 하는 입장의 적은 미칠 노릇. 거기다 포탑 회전속도까지 개사기라서 근접전 때 유리하다. 경전차가 궤도를 끊어도 뺑뺑이 돌리기 어렵다.
- 중형전차 최강의 궤도: 회전 속도 56에 지형 적응력까지 좋다. 항상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험지에서 싸울 때 유리하다. 특히 중형전차가 험지에서 대치할 경우 서로가 기동력이 확 줄어든 상태로 근접전을 강요받는 경우가 많은데, T-62A는 궤도빨로 다 씹고 여포짓을 할 수 있다.
- 높은 위장률: 소련 답게 위장률이 좋아서 선공권을 얻거나 시야를 확보할 때 더 이득이다.
- 널널한 모듈: 소련답지 않게 모듈이 막 나가지 않는다!
'''단점'''
- 낮은 한방 공격력: 발당 피해가 320으로 너한방 나한방 싸움이 걸리면 불리하다. 빠른 연사력과 기동성으로 극복해야 한다.
- 아쉬운 내림각: 떼류기가 Obj 140보다 아쉽다는 소리를 듣는 가장 큰 이유로, -5도의 내림각은 지형지물을 끼고 싸울 경우 불리함을 준다. 이 때문에 중형전차와의 교전에서 포탑 장갑을 믿고 들어가서 사격 가능한 위치를 빨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
- 출시 초기에 우월한 험지주파 능력과 포탑 장갑으로 뗴류기 몇놈이 우르르 밀고 들어가면 적들은 우왕좌왕하다 죄다 털리는 그림이 많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슷한, 또는 더 우수한 전차들이 나오고 너도나도 골탄을 들게 되면서 장점은 퇴색하고 애매한 최고속도, 부각, 딱 중형전차 수준인 화력 등 단점이 부각되어 갈수록 평가가 박해졌다. 그렇다고 T-62A가 막 똥탱은 아니므로 활약할 여지는 충분하다.
- 1.9 패치 이후 오랜 세월을 뒤로 하고 정규 트리에서 내려가고 수집 전차로 분류될 예정. 물론 이전에 T-54, 140까지 연구했다면 수집 전차 탭에서 구매 가능 예정.
4. 중전차
[image]
| KV-1S의 개량형으로 이전 모델과 다르게 화력을 강화하였다. 1943년 봄에 Chelyabinsk Kirov Plant에서 개발하였으며 1943년 8월 8일에 실전에 배치되었다. 9월까지 총 148대가 양산되었으며 붉은 군대의 기갑연대에서 사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KV-85
| 100/90/90 mm
| 320 m
| 28 도/초
| 820
| 8,000 kg
| 5 단계
| 스톡, 밀폐형
|
KV-122 Mod. 1944
| 100/90/90 mm
| 340 m
| 28 도/초
| 870
| 7,400 kg
| 6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V-2K
| 500 마력
| 15 %
| 750 kg
| 디젤
| 6 단계
| 스톡
|
V-2IS
| 600 마력
| 15 %
| 750 kg
| 디젤
| 7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KV-85
| 46.8 톤
| 28 도/초
| 12,400 kg
| 5 단계
| 스톡
|
KV-122
| 49 톤
| 30 도/초
| 12,400 kg
| 6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9R
| 325 m
| 80 kg
| 4 단계
| 스톡
|
10R
| 360 m
| 100 kg
| 5 단계
|
|
10RK
| 440 m
| 10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85 mm D-5T
| 120/161/43 mm
| 160/160/28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00/1,000/800 m/초
| 109/2,800/98
| 1,500 kg
| 6 단계
|
70
| 0.38 m
| 2.9//2.7 초
| 12.24 발/분
| -2.8~23 도
| 스톡
|
100 mm S-34
| 170/210/50 mm
| 250/250/33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00/1,125/900 m/초
| 252/4,400/252
| 1,920 kg
| 7 단계
|
41
| 0.38 m
| 2.7 초
| 7.89 발/분
| -3~18.5 도
| 선행 조건 : 포탑
|
122 mm D-2-5T
| 175/217/61 mm
| 390/390/53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80/975/780 m/초
| 1,025/4,800/608
| 2,600 kg
| 7 단계
|
28
| 0.5 m
| 3.6 초
| 3 발/분
| -3~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75/60/60 mm
| 34/14 km/h
| 45.98/46.8 톤
| 360 도
| 불가능
| 900,000
|
[image]'''개요'''
- 일명 병팔오. 소련에서 중전차와 중형전차를 통합한 주력전차로 계획했다가 취소된 KV-13을 이용해 IS를 만들던 도중, 중전차 수요도 감당할 겸 기존 KV-1S의 차체를 약간 개조하고 신형 중전차 포탑을 올려서 KV-85를 만들었다. 이 전차는 일반적으로 85 mm 포가 장착되었으나 신교 포탑의 실험 목적도 있었기에 일부는 100mm, 122 mm 등 대구경 주포가 장착되기도 했다.
- 옛날, 월드 오브 탱크 초창기엔 OP 전차로 군림했었고, 이 때문에 당시 독징징이 주로 주장하는 워게이의 소뽕의 사례로 들이밀었던 게 이 (구)KV-1S였다. 추후 너프와 함께 5단계의 KV-1S와 지금의 병팔오로 분할이 이루어졌다. 주포의 경우 KV-1S가 122 mm 단포신와 76미리를 가져가고, 병팔오가 균형잡힌 성능의 전용 포인 100 mm S-34(B-34 함포, T-10의 원형.) 주포가 들어왔다.
'''게임 플레이'''
- 주포 성능이 안정적으로 변하여 적을 좀 더 쉽게 공격할 수 있고 122 mm 포를 본격적으로 제대로 써 볼 수 있다. 장갑은 같은 단계 적의 프리미엄 탄에 쉽게 뚫리며 기동력은 최대 속력에서 약간 처진다.
- 반드시 122 mm D-2-5T를 연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100 mm 주포만 있어도 해당 전차를 운용하기 충분하지만, IS에서 해당 주포를 사용할 수 없으며 122 mm가 호환되기 때문에 끔직한 스톡 지옥을 덜어내고 싶으면 연구하고 넘어가자.
- 트리는 여기서부터 무전수가 빠지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잡는다. 구입한다면 미리 무전수의 새 일자리를 준비하자.
'''
장점 '''
- 비교적 안정적인 주포 성능: 100 mm 포로 대부분의 적을 무리없이 상대할 수 있다. 적당한 한 방과 연사력, 명중률로 유연성이 뛰어나다. 프리미엄 포탄의 관통력도 높으므로 한 단계 위의 전차에 대한 저지력도 있다.
'''
단점 '''
- 나쁜 주포 내림각: 주포의 부각이 -3도이다. 언덕에서의 활용이 매우 힘들고, 평지에서도 약간의 방해물에 답답한 상황이 나온다.
- 부족한 방어력: 포탑은 부분적으로 장갑이 있지만 관통되는 경우가 더 많으며, KV-1S처럼 차체 방어력이 약하다.
5. 구축전차
[image]
| 1935년부터 1936년까지 레닌그라드에 있는 기갑 제작국 제185 공장에서 T-26 경전차를 기반으로 대전차전용 AT-1 구축전차를 개발하였다. 시제 전차 두 대에 76.2 mm PS-3 주포를 장착하고 1936년에 시험 운행을 진행하였지만, 양산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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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250 m
|
| 125
|
|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26
| 9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T-26F
| 13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AT-1
| 9.9 톤
| 30 도/초
| 1,550 kg
| 2 단계
| 기본
|
AT-1 Bis
| 10.8 톤
| 32 도/초
| 1,55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45 mm 20KS
| 51/84/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56/757 m/초
| 14/800/14
| 250 kg
| 2 단계
|
80
| 0.43 m
| 1.7 초
| 28.57 발/분
| -8~45 도
| 기본
|
76 mm L-10S
| 66/100/38 mm
| 105/110/164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558/446/558 m/초
| 30/2,800/38
| 641 kg
| 3 단계
|
40
| 0.55 m
| 2.9 초
| 12.5 발/분
| -8~45 도
|
|
57 mm ZiS-8S
| 75/112/29 mm
| 75/75/9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50/1,063/850 m/초
| 35/2,000/24
| 400 kg
| 4 단계
|
60
| 0.43 m
| 2.3 초
| 19.35 발/분
| -8~45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16/15/10 mm
| 30/8 km/h
| 9.66/9.9 톤
| -11~11 도
| 가능
| 3,000
|
앗원. 우월한 위장률로 저탑방의 obj 704라 불린다. 주포는 76 mm와 57 mm 중 취향것 쓰자.
문제가 있다면 MS-1에서 연구한 부품이 하나도 호환이 안된다. 대신 T-26의 엔진과 부품 공유가 된다.
평지에서 속도가 16밖에 안나오며, 처음 구축을 써보거나 경전차를 많이 타는 전차장이라면 힘들 수 있다.
[image]
| 1943년 4월부터 5월까지 Gorky 자동차 공장 설계국에서 설계한 SU-85B 구축전차의 시험 운행이 진행되었다. SU-85B 전차는 SU-85A의 개량형으로 LB-2 주포, 160마력 엔진, SU-76M 차체를 탑재하였으며 전투실, 궤도, 예비 부품 키트를 재설계하였다. 시제 전차 한 대만이 제작되었다.
|
- [ 전차 정보 펼치기 · 접기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티어
| 비고
|
없음
|
| 310 m
|
| 26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티어
| 비고
|
GAZ-203
| 140 마력
| 20 %
| 550 kg
| 가솔린
| 3 티어
| 스톡
|
M-80
| 170 마력
| 20 %
| 550 kg
| 가솔린
| 3 티어
|
|
GMC 6004
| 210 마력
| 15 %
| 991 kg
| 디젤
| 3 티어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티어
| 비고
|
SU-85A
| 12.4 톤
| 38 도/초
| 3,000 kg
| 3 티어
| 스톡
|
SU-85B
| 15 톤
| 40 도/초
| 3,000 kg
| 4 티어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티어
| 비고
|
9R
| 325 m
| 80 kg
| 4 티어
| 스톡
|
9RM
| 525 m
| 100 kg
| 8 티어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티어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76 mm ZiS-3
| 78/120/38 mm
| 110/110/15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62/828/662 m/초
| 56/2,400/56
| 1,255 kg
| 5 티어
|
64
| 0.43 m
| 2.3 초
| 17.65 발/분
| -5~7 도
| 스톡
|
57 mm ZiS-2
| 112/189/29 mm
| 85/85/9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90/1,238/1,090 m/초
| 56/2,800/28
| 850 kg
| 6 티어
|
72
| 0.34 m
| 1.7 초
| 26.09 발/분
| -5~7 도
|
|
85 mm D-5S-85A
| 119/161/43 mm
| 160/160/28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00/1,000/800 m/초
| 109/2,800/98
| 1,500 kg
| 6 티어
|
43
| 0.42 m
| 2.3 초
| 13.33 발/분
| -5~7 도
|
|
85 mm LB-2S
| 130/170/44 mm
| 160/160/28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109/2,800/98
| 1,550 kg
| 6 티어
|
43
| 0.38 m
| 2.3 초
| 13.33 발/분
| -5~7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25/15/15 mm
| 43/14 km/h
| 12.11/12.4 톤
| -11~11 도
| 가능
| 124,000
|
'''개요'''
GAZ-74b라고도 불린다. 월드 오브 탱크 위키에서는 GAZ-74b로 기록된다.
'''게임 플레이'''
무난한 성능을 가진 구축전차. 주로 두 가지 포가 선택된다.
- 57 mm 포는 끝내주는 연사력을 가졌다. 노 이큅 기준 T-34가 쓰는 그 57 mm ZiS-4와 장전 속도 포함해서 거의 모든 스펙이 같다. 승무원 100%와 장전기 장착시 1.98초로 72연발 클립 수준. 명중률도 0.34, 조준 시간 1.7초로 멀리 있는 적이라도 화력을 살려서 약점 사격을 할 수 있다. 2초에 한 번씩 85피해짜리 포탄이 날아오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전진하다가는 수 초 후에 목표물이 터진다. 관통력은 티어 대비 좋은 편이지만 85 mm보다는 아래이므로 떡장 상대가 보이면 무한의 궤도 파괴로 괴롭혀주거나 189 관통의 골탄을 난사하자. 빠른 장전 속도로 주변의 수풀 위장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조심하자.
- 85 mm LB-2S 포는 정확도 0.38, 관통력 130, 공격력 160의 준수한 스펙으로 6티어의 정면을 뚫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다. 조준 속도도 준수하고, 승무원 만전에 장전기 조합으로 3.88초라는 충분히 빠른 연사력을 보유한다. 포 자체는 티어업에 무관하기에 연구하지 않고 넘기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을 버리지 못한다. 고폭탄 관통력이 40이라 3~4티어 물장을 상대로 깡뎀을 맥일 수도 있다. Su-85I의 주포이기도 한 85 mm D-5S-85A 주포도 아쉬운대로 쓸 수 있다. 관통력이 살짝 낮을 뿐 쓸만하다.
개방형 물장이라 고폭탄에 취약하다. 포방패고 뭐고 어딜 맞든 관통이다. 특히 4탑에 분포하는 105 mm 똥포를 장착한 헷처에게 맞으면 즉사 확정.
선회력과 속도가 나쁘지 않다. 뺑뺑이 좀 해보려는 경전차를 상대로 역관광 보내줄 수 있다. 여러모로 기동형 구축전차 트리와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연습해보기 좋다.
운용에 있어 은폐는 필수다. 험한 지형은 무리해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시야도 310 m로 그리 넓다고 할 수 없으니 주의.
6. 자주포
[image]
| MS의 차체를 이용해 개발된 자주포로 설계상으로만 존재했으며 시제 전차가 만들어지거나 양산되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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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260 m
|
| 70
|
|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MS-1
| 43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AMO-3
| 70 마력
| 20 %
| 920 kg
| 가솔린
| 1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SU-18
| 6 톤
| 20 도/초
| 1,200 kg
| 1 단계
| 기본
|
SU-18 Bis
| 8.5 톤
| 22 도/초
| 1,20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기본
|
9RK
| 350 m
| 80 kg
| 5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76 mm Regimental Gun
Mod. 1927
| 21 mm
| 180
| 고폭탄
| 290 m/초
| 38
| 230 kg
| 2 단계
|
24
| 0.76 m
| 4.5 초
| 7.5 발/분
| -3~45 도
| 최대 사거리 : 500 m
폭발 반경 : 1.09/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8/16/16 mm
| 22/6 km/h
| 5.4/6 톤
| -3~3 도
| 가능
| 3,550
|
'''개요'''
고수들의 양학전차. MS-1이 르노 FT-17의 라이센스판인 만큼 이 녀석은 프랑스의 르노 BS와 비슷하다.
'''게임 플레이'''
- 연사력은 빠른 편이지만 명중률이 조금 낮다. 포 자체는 시원하게 박혀준다.
- 승무원이 딱 2명이다. 저단계이기 때문에 전차장만 75%로 만들어주면 나머지 겸직맡은 성능도 오르는 것이므로 티어 업에는 더 좋다.
- 큰 단점으로 엄청나게 작은 포각이 있다. 양쪽으로 고작 3도인데다가 2단계라 승무원 육성이 힘들어서 제발 말리노프카만은 걸리지 말아달라고 비는 판국이다.
- 자주포의 가장 이상적인 장비인 구동장치, 장전기, 환풍기를 장착할 수 있지만, 좁은 포각과 느린 탄속 때문에 역동적인 저단계 방에서는 잘 맞지 않는다.
SU-18에 대한 보충설명
[image]
| T-26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주포로 1941년 말 레닌그라드에서 12대(혹은 14대)가 제작되었으며 그중 3대가 1944년까지 사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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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 320 m
|
| 11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26
| 9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T-26M
| 10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2 단계
|
|
T-26F
| 13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SU-26
| 8.2 톤
| 24 도/초
| 1,880 kg
| 2 단계
| 기본
|
SU-26 Bis
| 10.5 톤
| 26 도/초
| 1,88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기본
|
9RK
| 350 m
| 80 kg
| 5 단계
|
|
12LL
| 615 m
| 11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76 mm Regimental Gun mod. 1927
| 21 mm
| 180
| 고폭탄
| 290 m/초
| 38
| 230 kg
| 2 단계
|
48
| 0.75 m
| 4.5 초
| 8.33 발/분
| -2~45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500 m
폭발 반경 : 1.09/0 m
|
76 mm 포 mod. 1902/30 30 clb
| 21 mm
| 180
| 고폭탄
| 445 m/초
| 38
| 389 kg
| 2 단계
|
48
| 0.73 m
| 4.5 초
| 9.09 발/분
| -2~45 도
| 최대 사거리 : 1,164 m
폭발 반경 : 0/1.09/0 m
|
76 mm 포 mod. 1902/30 40 clb
| 21 mm
| 180
| 고폭탄
| 455 m/초
| 38
| 389 kg
| 3 단계
|
48
| 0.66 m
| 4 초
| 8.57 발/분
| -2~45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217 m
폭발 반경 : 0/1.09/0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15/15/15 mm
| 30/8 km/h
| 8.1/8.2 톤
| 360 도
| 가능
| 53,000
|
'''기본포는 3티어 홍퀴 자주포. 최종포는 2단계 장사정 구축전차''''
'''개요'''
T-26 경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든 경자주포이다. 월드 오브 탱크 게임 내에 단 네 대밖에 없는 '''360도 회전 포탑 자주포''' 중 하나다.
'''게임 플레이'''
- 회전 포탑이라 좌우 포각 제한이 없어 차체를 돌릴 필요가 없다. 따라서 조준점을 움직일 때 에임이 확 벌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움직이는 적을 리드샷 때리기 좋고, 정지 시 위장이 깨지지 않기에 숨어 있기 수월하다.
- 기본포가 상당한 고각포라서 6초대의 장전에 힘입어 장애물에 숨어 있는 적 전차를 집요하게 괴롭힐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거리가 짧고 관통력이 떨어져 맞춰도 제대로 피해를 못 주는 경우가 많다.
- 최종포는 3단계 자주포 중 가장 빠른 재장전 속도와 조준 시간을 갖고 있어 긴박한 저탑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유사시 구축처럼 쓸 수도 있다. 대신 탄도가 저각으로 바뀌어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여전히 낮은 관통력으로 적의 뚜껑이 아닌 옆을 따야 하기 때문에 딜링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연사력이 빠른 만큼 대포병 사격을 경계하자. 위성 모드로 보는 적 자주포 입장에서는 6초마다 한 번씩 궤적이 보이기 때문에 정말 노리기 쉬워진다. 주기적으로 방열지를 옮길 필요가 있다.
'''기타'''
과거에는 122 mm의 최종포가 있어서 강력한 포탄을 회전 포탑으로 싸지르면서 승률 '''55%'''대를 이룩했었으나 8.6 패치로 목돌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빼고 모든 걸 빼앗겼다. 명중률도 8.6 패치로 너프를 먹어서 희망마저 빼앗아갔다. 자주포의 MM이 바뀌는 와중에도 단계를 유지한 결과이긴 하지만 그 쓸쓸함은 몰락이라는 단어 외엔 설명할 길이 없다.
[2] Q: "SU-26에 122mm를 돌려놓기 위해서 당신에게 얼마나 뇌물을 먹이면 되나?" A: "당신 돈으로는 부족할거다." Q: "만약 '''모든 SU-26 사용자에게서''' 기부금을 받아 낸다면?" A: '''"그래도 안 된다."'''-개발자 QnA
여담으로 이 기본 주포는
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쓴 산포이다.
[image]
| "소형 트리플렉스"라고 불린 경자주포로 1934년 개발되어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붉은 광장에서의 열병식에 투입되기도 했으나 양산되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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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330 m
|
| 16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26
| 9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T-26M
| 10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2 단계
|
|
T-26F
| 130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SU-5
| 10.49 톤
| 24 도/초
| 1,880 kg
| 3 단계
| 기본
|
SU-5 Bis
| 12.5 톤
| 26 도/초
| 1,880 kg
| 4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100 kg
| 3 단계
| 기본
|
9RK
| 350 m
| 80 kg
| 5 단계
|
|
12LL
| 615 m
| 11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76 mm 포 mod. 1902/30 30 clb
| 21 mm
| 180
| 고폭탄
| 445 m/초
| 38
| 389 kg
| 2 단계
|
48
| 0.73 m
| 4.5 초
| 10 발/분
| -5~60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1,164 m
폭발 반경 : 0/1.09/0 m
|
76 mm 포 mod. 1902/30 40 clb
| 21 mm
| 180
| 고폭탄
| 455 m/초
| 38
| 389 kg
| 3 단계
|
48
| 0.71 m
| 4.5 초
| 10 발/분
| -5~60 도
| 최대 사거리 : 1,217 m
폭발 반경 : 0/1.09/0 m
|
122 mm Howitzer mod. 1910/1930
| 30/30 mm
| 300/420
| 고폭탄/고폭탄
| 335/335 m/초
| 150/4,400
| 425 kg
| 4 단계
|
18
| 0.84 m
| 6.5 초
| 3.87 발/분
| 0~60 도
| 최대 사거리 : 831 m
폭발 반경 : 2.49/2.49/0 m
|
152 mm Mortar NM mod. 1931
| 35 mm
| 400
| 고폭탄
| 285 m/초
| 290
| 425 kg
| 5 단계
|
12
| 0.88 m
| 6.5 초
| 3.53 발/분
| 0~72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601 m
폭발 반경 : 3.66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 15/15/15 mm
| 30/8 km/h
| 10.3/10.49 톤
| -6~6 도
| 가능
| 147,000
|
'''개요'''
SU-26과 마찬가지로 T-26 경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든 자주포이다. 76.2, 122, 152 mm 포를 사용할 수 있었고 게임상에서도 모두 구현되어 있다.
'''게임 플레이'''
- 전 단계와 공유하는 76 mm 포는 운용에 있어 큰 차이가 없고, 122 mm 포는 사거리와 재장전 속도가 감소하고 위력이 증가한다. 대신 형편없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그냥 별로인 수준이 아니라 키보드 내려 부수고 싶을 정도이다.
- 이 자주포의 특징은 최종포인 152 mm 박격포에 있다. 박격포라 영국마냥 고각사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거리가 600미터 대로 매우 짧고 휴행탄수가 12발이다. 기동성도 전단계보다 둔하고 다시 생겨난 거지같은 포각 제한 때문에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기타'''
8.6 이전에는 분명 최종포가 152 mm인데도 공격력이 타국 122 mm 급 수치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빠른 조준 시간과 연사력, 고각포의 특성으로 엄폐물은 반쯤 무시하고 쏘기 때문에 잘하면 OP의 대열에도 들 수 있었다. 하지만 그놈의 휴행탄수 14발 때문에 높은 연사력으로 포탄을 소진하다 보면 신기한 소련의 정찰 자주포(...)가 되곤 했다.
[image]
| SU-14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이다. 1936년에 시제 차량이 생산되어 시험 가동되었다. 1937년에 프로젝트 관리자가 숙청되어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 시제 차량은 러시아의 쿠빈카로 옮겨져서 보관되다가 1941년의 모스크바 전투에서 장거리 포격용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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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없음
|
| 360 m
|
| 350
|
|
| 개방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M-17T
| 500 마력
| 20 %
| 610 kg
| 가솔린
| 4 단계
| 기본
|
M-17F
| 700 마력
| 20 %
| 610 kg
| 가솔린
| 7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SU-14
| 48.7 톤
| 14 도/초
| 15,000 kg
| 6 단계
| 기본
|
SU-14-1
| 52.7 톤
| 16 도/초
| 15,00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10R
| 360 m
| 100 kg
| 5 단계
| 기본
|
12RT
| 625 m
| 11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152 mm Howitzer ML-20
Mod. 1931
| 38 mm
| 600
| 고폭탄
| 455 m/초
| 810
| 2,363 kg
| 6 단계
|
32
| 0.7 m
| 5.5 초
| 2.61 발/분
| 0~45 도
| 기본
최대 사거리 : 1,344 m
폭발 반경 : 3.66 m
|
152 mm BR-2
| 38/38 mm
| 700/700
| 고폭탄/고폭탄
| 500/500 m/초
| 1,120/5,200
| 5,720 kg
| 7 단계
|
32
| 0.69 m
| 5.3초
| 2.4 발/분
| 0~60 도
| 최대 사거리 : 1,428 m
폭발 반경 : 3.66\/5.11 m
|
203 mm B-4
| 52/52 mm
| 1,050/1,050
| 고폭탄/고폭탄
| 425/425 m/초
| 1,910/8,000
| 5,200 kg
| 9 단계
|
16
| 0.82 m
| 6.6 초
| 1.13 발/분
| 0~60 도
| 최종
최대 사거리 : 1,263 m
폭발 반경 : 6.07/8.49 m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6명 - 전차장(■), 포수,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 20/20/10 mm
| 30/8 km/h
| 45.25/48.7 톤
| -4~4 도
| 가능
| 1,370,000
|
'''개요'''
다포탑 전차
T-35의 차체를 유용한 물건.
'''게임 플레이'''
생긴건 꼭 SU-8의 크기를 좀 길쭉하게 늘려놓은 모양이다. 그 외의 전반적인 성능은 SU-14-2의 개방형 사양. SU-8에서 올라온 후 이 차량을 타게 된 유저들은 상당한 멘붕을 겪을 것이다.
기본 포의 상태는 매우 안습이다. SU-26처럼 같은 구경 3단 진화는 아니지만 덩치에 맞지 않는 152 mm 주포를 두 번이나 봐야 한다.
[3] BR-2는 S-51과 SU-14-2 기본포다. 사실 여기를 안 타고 낙하산으로 S-51을 타고 올때도 B-4를 안 찍고 다음 단계로 가면 멘탈붕괴 오는건 마찬가지. 1.9 이후인 지금도 비슷하다.
그러나 이 구간을 넘고 넘어 B-4를 달게 되면 정확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발당 화력에 있어서는 동 단계에 비해 깡패 소리 들을 것이다. 연구를 안 해도 다음 단계 연구는 가능했지만, 이때부터 212A까지 이 포를 사골로 써먹으니
[4]SU-14-1 시절에 미리 연구해 두는편이 정신에 이롭다. 얻어맏는 입장에서는 이쪽이 훨씬 위협적일 것이다. S-51과는 달리 오직 자주포만 타고 왔던 유저가 쓰는 거기 때문에 훈련이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자주포 대격변 이후 S-51과 함께 7티어에서 유이하게 탈 155 mm를 실현했다. 관통력 또한 52 mm로 155 mm의 38보다 좋고, 무엇보다 피해가 1050으로 책정되어 아무리 떡장이라도 구경발로 300 정도의 피해는 입는다. 전체적인 명중률 상향, 스턴 패치로 맞추기 더 쉬워졌다.
'''기타'''
전차 설명을 보면 '''"
프로젝트 책임자가 숙청되어"''' 라는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참고로 203mm B-4 주포의 무게는 152mm BR-4 주포보다 520kg이나 가볍다.
[5] 사실 203mm 포는 152mm 포의 내부를 파내 만든거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포만 바꿔도 530kg이나 여유 중량이 확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