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폴터
1. 소개
영국 런던 출신의 남자 배우. 2007년 영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으로 데뷔. 한국에서는 메이즈 러너의 갤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소 불량한 마스크 때문에 맡은 역할 중 짜증을 잘 부리거나 성격이 안 좋은 캐릭터 비중이 높다.
2. 어린시절
영국 런던 출신의 윌은 4살 때 학교 연극에서 꼬마 요정 역을 맡은 이후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다. 세월이 지난 후, 공식적인 드라마 교육을 받지 않고도 학교 연극 작품에 출연해 연기를 계속했다. 그러다가 다니던 중등학교 해로디안에서 캐스팅 담당자 수지 피기스의 눈에 띄었다. 헤로디안의 활동적인 연극부는 지역 영화/텔레비전의 신인 발굴 레이더망에 잡힌 셈. 윌은 2008년 8월에 채널4의 코미디 랩에 방영된 <코미디 학교 (School Of Comedy)>에 앙상블 캐스팅되어 열연했다. <코미디 학교>는 채널4에서 시리즈로 계획한 작품이었고, 2009년 가을에 첫 번째 시즌이 시작되었다.
3. 필모그래피
3.1. 영화[4]
3.2. TV 방송
3.3. 뮤직비디오
3.4. 게임
-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리틀 호프 - 앤드류
4. 수상
- 2014년《위 아 더 밀러스》로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신인상
- 2014년 MTV 무비어워드 주목할만한 배우상
5. 닮은꼴
미국에 처음 갔을 때, 윌을 시드로 오해한 팬(?)을 만난 적이 있을 정도. #
본인도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할로윈에 시드 분장을 하기도 했다. 아래가 그 할로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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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할로윈에 시드 분장을 하기도 했다. 아래가 그 할로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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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5]
6. 여담
여담으로 윌은 메이즈 러너의 오디션을 볼 때 갤리와 뉴트 역 두 개를 지원했다고 한다[6]
나니아 연대기 실사영화 시리즈가 계속 제작되었다면 아마 은의 의자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겠지만 흥행부진로 영화 시리즈가 캔슬되고 배우 본인도 나이를 먹으면서 가능성은 종료된 상태. (나니아 연대기는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된다.)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캐스팅됐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