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훈

 

'''충청북도 진천군수'''
''' 민선2-3기 '''

''' 민선4-6기 '''

''' 민선6-7기 '''
34-35대
김경회

'''36-38대
유영훈'''[1]

39-40대
송기섭
劉永勳
1955년 4월 30일 ~
대한민국의 축산농업인 출신 정치인이다.
1955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에서 태어났다. 진천초평초등학교, 진천중학교를 졸업하였다.
진천중학교 졸업 후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 대신 축산업에 종사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군수인 자유민주연합 김경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김경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축산업에 복귀하였다.

[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8월 27일 군수직을 상실하여 부군수 전원권이 재보선 전까지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