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린

 

<colbgcolor=#9fbedd><colcolor=#ffffff> '''유예린'''
'''본명'''
유예린 (Lyu Ye Lin)[1]
'''출생'''
1993년 (30-31세)
부산광역시
'''신체'''
158.8cm, 235mm
'''혈액형'''
O형
'''직업'''
유튜버, 크리에이터
'''가족'''
부모님, 오빠, 딸 최솔잎[2]
'''소속'''
트레져헌터
'''링크'''
[3]
1. 개요
2. 크리에이터 데뷔 까지
3. 외모
4. 특징
5. 결혼
6. 사건 사고
7. 여담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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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트레져헌터소속 크리에이터이다.
주 활동영역은 메이크업 유튜버.

2. 크리에이터 데뷔 까지


원래 평범한 일반 회사원이었다가,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최고기가 2015년 아프리카 TV 방송 도중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한다. 이어서 '솔직한 음악을 하다보니[4] 나도 솔직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보여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때가되면 알아서 럽스타그램[5]을 해보겠다.'고 대답했는데, 얼마 후 SNS에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눈까지 나온 셀카를 올리는데, 이때까지는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아 '여자친구가 생겼구나' 정도의 반응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의 얼굴 전체가 나온 사진을 게시했다. 생각보다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예쁘자 외모에 대한 칭찬이 뜨거웠다. 반응이 좋자 이후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올라올수록 "여자친구의 외모가 연예인 뺨치는 수준"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였다. 단순히 외모 하나만으로 예뻐서 팬이 생길 정도였다. 최고기의 계정을 통해 SNS계정이 대중에 알려졌는데, 너무 외모가 출중해 "모델이냐", "크리에이터냐" 하는 질문이 많았지만, "나는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답했다.
최고기의 팬덤이 꽤나 여초팬덤이라,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탈덕하고 엄청 예쁜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갈아타겠다는 반응이 엄청나게 많았다.(...) 팬들은 장난으로 했던 발언인 듯 하나, 최고기는 꽤나 상처를 받았던 것 같다.[6]
이렇게 외모하나로 꽤 팬이 생겼는데, 아프리카 TV방송 해볼 생각 없냐 등의 팬들의 권유가 있었지만 별다른 활동은 없다가 마침내 '''유깻잎'''이라는 예명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4초 길이의 짧은 영상을 게시한다.

안녕하세요! 유깻잎입니다~ 유튜브 친구들~
게시일: 2015. 11. 9.
안녕하세요.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깻잎입니다.
굉장히 어렵고도 험난한 크리에이터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구독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숩니다~
그냥 카메라를 보고 무표정으로 있다가 웃긴 표정을 짓는 영상. "최고기의 존예여자친구가 유튜버를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별 내용도 없는 이 영상은 조회수가 꽤나 높게 찍혔다. 예명 '유깻잎'은 깻잎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최고기가 지어준 거라고.
유깻잎의 사진이 올라오면 사용하는 렌즈와 화장품의 제품명을 묻는 질문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왔었는데, 하나하나 답변하기 어려워지는 지경에 이르자 따로 개별적인 답변을 대신하기 위해 파우치를 소개하는 영상이 첫 컨텐츠로 올라왔다. 해당영상 단 2개의 영상만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만명이 넘었다. 남자친구 최고기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당시 40만명 이상이였기 때문에 분명히 구독자수의 대부분은 최고기의 팬덤이였다.[7] 그러나 파우치 공개 영상은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일 뿐. 이땐 딱히 뷰티 유튜버로 갈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채널의 정체성을 잡지 못해서 영상을 올리지 못했다고. 어떤 영상을 올려야 할 지 질문하는 영상을 업로드 해 의견을 받았다. 얼굴이 굉장히 이쁘니 메이크업 영상을 올려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다.
본격적인 컨텐츠 영상으로 손톱 큐티클 제거영상으로 시작해 네일아트, 고데기 헤어 스타일링법 , 데일리룩, 메이크업 영상 중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3. 외모


[image]
짙은 아웃라인 쌍커풀로 인해 이국적이라는 평이 상당히 많다. '혹시 혼혈이냐.' '국적이 어디냐'는 질문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토종 경상도인이라고 직접 밝혔다. 참고영상
[image]
한 번도 캐스팅 제의 같은 건 받아본 적 없다고 한다.
닮은 꼴로는 '''김지원''', 판빙빙#이 자주 언급된다.

4. 특징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배운 건 아니라서, 타 메이크업 유튜버들에 비하면 실력은 좋다고 할 수 없다. 예쁜 외모가 화장을 커버해 '화장이 얼굴빨' 이라는 말도 적잖게 나온다.
주로 유깻잎의 예쁨에 반한 여자팬들이 많아 팬덤은 엄청난 여초 팬덤이다. 이제는 인지도가 꽤 올라서 이제는 '유깻잎'을 통해 '최고기'를 알게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매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올리는 유튜버들도 있는 데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느리고 영상이 불규칙적으로 올라오는 편이다.
깻잎이네 놀이터[8] 라는 채널도 운영 중이다. 2016년 9월 기준 구독자수는 약 3만명. 본 채널에 비하면 영상 올라오는 속도는 많이 더디다. 가끔 한개씩 올라오는 편. 채널의 고유성을 해치고 싶지 않아 뷰티와 관련 없는 먹방리뷰,토크 등의 영상은 이 채널에 올린다고. 그런데 현재 해당 채널은 '고유커플 결혼일기' 라는 채널명으로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솔잎이네 육아일기' 라는 채널명으로 변경되어서 자신의 딸인 '최솔잎'의 관련 영상이 올라온다.

5.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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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의 웨딩 사진[9]
남자친구 최고기는 여러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의 한 채널[10] 이름이 '고기와 깻잎의 결혼이야기'로 바뀌어 둘의 결혼을 짐작하는 팬들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둘은 유튜브에서 뉴스데스크 형식의 공지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실시간 스트리밍 소개글의 마지막 목록에 둘의 결혼을 암시하는 항목이 있어 스트리밍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시간 스트리밍이 시작되고, 최고기 신곡 발표 등등 앞서 있던 공지 소식이 끝나고 마침내 둘의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크리에이터로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혼사실을 고백하고 나서 유깻잎을 최고기의 아버지에게 소개하러 가는 영상, 웨딩촬영 영상, SNS에는 웨딩사진 등이 올라왔다. 현재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23살의 이른 나이에 유부녀가 되었다!
그리고 청첩장 사진도 떴다. 이후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으며, 결혼식 이후 웨딩사진을 공개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해당 영상
배우자 최고기가 유깻잎이 임신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게다가 속도위반이다.
2016년 11월 30일 임신 8개월만에 딸을 출산하였다.
종종 인스타그램에 딸 솔잎이의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전용 계정을 만들기도 하였다.
2020년 4월 24일, 배우자(최고기)가 인스타그램에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을 하였다"고 게시하였다. 영상
2020년 11월 21일 최고기와 함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최고기가 이혼 사유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1 기사2 영상 해당 방송에서 나온 내용으로 비추어보면 수구적이고 완고한 시댁과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아 이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 사건 사고


네이트판에서부터 퍼져나간 협찬 거짓말 논란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맥 립스틱을 리뷰하던 과정에서 그게 협찬인지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던 것이었다. 리뷰한 제품은 맥에서 직접 선물받은 제품이었는데, 협찬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받은 제품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뷰티 유투버들은 회사 측에서 화장품을 직접 선물받으면 '선물받았다'고 꼭 명시하고, 돈을 받고 유료 광고를 하게 되면 명확하게 '광고'라고 명시한다. 뷰티 유투버들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은 리뷰 컨텐츠에서 솔직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협찬이거나 광고인데 제대로 명시하지 않으면, 그것은 명백히 사기다. 화장품 지식이 부족한 시청자들은 그들의 영상으로 간접 경험을 통해 배워 가게 되는데, 광고를 아무 비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깻잎이 가져온 제품은 맥에서 선물로 나눠준 제품이었고, 마치 '직접 산 것처럼' 표현하자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과 네이트판글이 생겨났다. 이후 "16만원 쓰신 건가요?"라는 댓글에 유깻잎이 "다다음 영상은 31만원 쓴 영상을 올리겠습니다!"라고 답해서 직접 구매한 뉘앙스를 내비쳐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 되었다. 그러고 나서 네이트판에 '유깻잎 거짓말'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협찬 아니냐'는 댓글이 올라온 후 영상을 삭제한 게 아니냐"는 비판의 내용이었다.
이후 최고기는 영상을 올린다. 원래 최고기는 네이트판 이용자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친 적이 있어 판에서 여론이 매우 나빴는데, 해당 영상에서 판녀 전체에 대한 비판적인 말과 억양이 있어 그걸 본 판을 이용자들이 글을 올려 일이 더 커졌다.
차라리 네이트판 이용자들이 근거없는 소리를 한다며 조목조목 반박하거나 '정당하게 비판'했다면 욕은 먹지 않았을 것이다. 최고기는 합리적인 비판글과 반응들을 보고도 당사자들을 '내 여자친구를 질투하는 루저들' 과 같은 표현을 쓰거나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일반인 사진을 가져와 네이트판녀들과 관련이 있을 거라며 외모를 비난하는 등 마음껏 인신공격한다.
유깻잎은 본업이 뷰티 유투버라기 보다는 아직은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더 유명했고, 최고기는 이 계통에서 경험이 없었지만 팬들이 많아 그들은 인기가 높았다. 그래서 팬들은 그들이 서툴 수 있음을 인식하고 피드백을 기다렸다. 즉, 사실상 유깻잎이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깨끗이 사과 했다면 모두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고기의 생각없는 행동이 둘의 이미지를 구렁텅이로 박아넣었다.
이후, 최고기는 사과문을 올렸으나 '아직 해명이 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며 다른 피드백을 원하는 글이 많았고, 결국 유깻잎과 최고기는 유튜브와 아프리카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사과를 했다.
당시 유깻잎은 '자기가 오해할 만한 상황을 만든거 같다. 선물이라는 말 한번만 했으면 이런 상황도 없었을거고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던 것을 인정한다.. 비공개로 돌린것은 유튜브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최고기가 유튜브 채널을 관리하고 있어 몰랐다. 비공개가 됐다는 것은 나중에 최고기한테 전해 들어서 알게 되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채널도 자기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식의 해명을 했다.
유튜브 댓글에 남긴 사과문

제가 한 말에 오해성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영상을 찍다보니 이 제품에 대한 총 가격이 비싸다고 말씀을 드렸던 건데

그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유튜브를 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협찬과 선물에 대한 기준을 잘 몰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로 죄송합니다!

일단 광고 부분은 절대 아니였구요 MAC에서 무상으로 제공해 준 제품이 맞습니다.

오해 없으시도록 다음부턴 꼭 기재하도록 할게요:)


사과영상도 올렸다. (지금은 비공개 처리되었음)
사실 유깻잎은 그닥 큰 잘못을 한 것이 아니었고, 잘 몰랐다고 해명하고 넘어갔으면 끝났을 일이었다. 사과문과 사과 영상에서 유깻잎의 사과는 깔끔하고 명확했다.
하지만 그들의 사과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따로 있었다. 시청자들이 화가 나서 사과를 요구한 포인트는 협찬을 속인 게 아니다. 협찬인 것을 뻔히 아는데 거짓말을 한 것, 사과 한 마디면 끝날 것을 애먼 사람들을 근거없이 인신공격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선 피드백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인기있는 크리에이터가 협찬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협찬이라고 밝히지 않는 것은 사기라는 사실 또한 알아야 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사과 영상에서 최고기는 끊임없이 횡설수설하며, 오히려 유깻잎이 '잘못했다'고 말하자, '아니 잘못한건 아니지~' 식의 발언으로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었다. 이런 진정성 없는 사과와 태도로 시청자들을 더 실망하게 했을 뿐이다. 네이트판 이용자들이 유깻잎을 인신공격한 것도 아닌데 최고기는 모든 네이트판 이용자들과 아무런 상관 없는 여성을 인신공격했고, 이에 대한 사과나 피드백은 전혀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충분한 상황설명조차 없었다. 오히려 이 방송으로 최고기에게 더 실망한 시청자들도 있었다.
유깻잎의 팬들은 오히려 네이트판이 막장 사이트이며,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열폭하는 일이 많고, 온갖 소설을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한다. 또한 이미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했는데 더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시청자의 지나친 갑질이라고 주장하며, 나무위키 문서를 반달하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사기 행위를 벌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인신공격하고, 그것을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또한 팬들은 유깻잎의 일에 최고기가 나서는 것이 둘이 부부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들 말하지만 그렇다면 최고기가 벌인 잘못 또한 유깻잎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된다. 최고기 때문에 유깻잎에게 실망해, 컨텐츠를 소비하지 않기로 결심한 시청자들을 안고 있는 상태에서 활동해야 하는 것도 유깻잎이 넘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7. 여담


  •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엔 콜센터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 어렸을 땐 볼록한 이마가 짱구이마 같아서 콤플렉스 였다고. 아프리카 TV 방송 중 밝혔는데 시청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였다.(볼록한 이마는 일반적으론 아름다움의 상징에 속하기 때문.) 그래서 어렸을 땐 늘 앞머리를 내려 가리려 했고 달리기를 해야할 때면 곤란했다고 했다. 그런데 인식을 바꾸고 당당해지자 이제는 앞머리 없이 자신있게 이마를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고.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 키가 작은 편이다. 엄청 작다고 고백했다. 158.8cm라고 밝힌적이 있다.
  •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 최고기 채널의 '고기 결혼했어요'를 최고기와 찍었는데, 처음 올라왔던 애버랜드 데이트 영상만 봐도 카메라 앞에서 상당히 어색해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도 많이 카메라 앞에 서다보니 이제는 엄청 익숙한 듯 하다. 서슴없이 망가지는 모습도 보인다.
  • 긴 생머리를 고수하다가 단발로 변신했다. 관련영상 머리를 자르기 전 머릿결이 많이 안좋았던 듯 하다.. 단발로 자른 후 너무 편하고 머릿결도 좋아져서 행복하다고 말했으나, 점점 머리가 길어 거지존에 이르자 묶는 스타일 말고는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이 너무 한정적이여져서 마침 협찬 들어온 미용실에서 붙임머리를 통해 긴머리로 돌아왔다. 관련영상
  • 유명해진 후, 페이스북에서 지인을 태그하고 "얘 이쁘지 않아?"라고 물어본 사람들에게 태그된 지인들이 가끔 "별로"식으로 답글을 단다던지, "얘가~"식으로 함부로 반말을 하는 댓글에 상처를 받는 다고 한다. 본인이 뻔히 볼 걸 알면서도 유명하다는 이유로 반말을 써놓는 예의없는 인간들의 소행 탓에 스트레스를 받는 듯.
  • 스타일쉐어를 이용했던 듯. #
  • 쌍꺼풀이 자주 풀리는 편이라 눈을 깜빡거리는 습관이 있어 영상에 자주 찍혔는데, 이를 보기 불편하다고 지적 하기도 했다.
  • 배우자 최고기와의 첫만남에 대해서는 "홍대 놀이터에서 만났다"라고만 말하다가, # '문득'이라는 최고기의 음원을 통해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관해 설명한다고 말했다. # 9~10월에 공개 될 계획이라고 했었는데, 9월 3일 '문득'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사전에 유깻잎도 음원에 참여한다고 밝혔으며 유깻잎이 녹음하는 모습이 영상에도 담겼지만 훅에서 자세히 들어야 유깻잎 목소리가 들릴랑말랑 하다.
  • 최고기와 연애시절 장거리 연애를 하던 주말커플이였는데[11] 이후 유깻잎이 서울로 이사왔다.
  • 연인과 존댓말을 사용하는 로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고기가 잘 지키지 않는다고... 그러나 결혼을 하고 이혼까지 한 지금은 편하게 서로 반말하는 중이다.

8. 관련 문서



[1] 개명 전 유정희[2] 현재 최고기가 이혼 후 키우는 중이다.[3] 아프리카 방송은 자주는 하지 않지만, 가끔 팬들과 소통차원에서 켠다. 하지만 2016년 4월 18일부터 켜지 않고 있다.[4] 최고기는 현재 크리에이터이자 힙합 래퍼로도 활동중이다.[5] 인스타그램에 커플사진을 게시하는 행위.[6] '저보다 제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식의 시무룩한 댓글을 달았다. 유깻잎은 sns에 '저보다 고기 오빠를 더 좋아해 주세요ㅠㅠ'라는 댓글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은 '언니가 더 좋아요.'(...)[7] 본인도 인기에 대해 '남친빨이에요'라고 인정하며 겸손을 보였다.[8] 예전의 채널명은 '유깻잎 VLOG'였으나 몇 개월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9] 참고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들 웨딩촬영해주신 곳에서 골반은 풍성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실제론 저렇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썼다.[10] 당시 '최고기의 ASMR'채널 이였음.[11] 최고기는 서울 거주, 당시 유깻잎은 부산 거주. 근데 최고기도 울산 출신으로 둘 다 경상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