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

 


'''結城 友奈'''
'''유우키 유우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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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이좋게, 그치?!"'''
'''교복차림'''
'''용사 폼'''
신장
154cm
학년
중학교 2학년
혈액형
O형
취미
압화[1]
좋아하는 음식
'''우동'''
생일
3월 21일[2]
별자리
양자리
1. 소개
2. 상세
3. 능력
4. 작중 행적
4.1. 1기
4.2. 후일담 그 후의 소노코
4.3. 2기
4.4.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 관련
5. 기타


1. 소개


애니메이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의 주인공. 성우는 테루이 하루카 / 잰시 윈[3]

2. 상세


작중에서 가족관계가 언급만 될 뿐 한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부모가 평범하게 건재한데 아버지는 격투무술 유단자 선수이고 여자도 강해져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유우나를 어린 시절부터 격투 무술을 가르쳐주었으며 어머니와 목욕을 같이 하기도 하는 등 평온한 가정이다. 용자부 동료들과의 사이도 좋은데 토고 미모리와는 특히 절친으로 휠체어를 밀어주는 것을 포함하여 집 밖에서 같이 있을 때 언제나 그녀를 보살펴주고 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행동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그런 이미지답게 공부는 못하는 편이고 무술이 특기라는 설정을 보면 운동은 잘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발군의 친화력도 보여주었는데, 6화에선 용자부와 거리를 두려는 카린에게 순식간에 거리감을 좁히며 다가갔다.
천성적으로 남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재능이 있고 특히 토고와 카린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 사람이라는 점에서 은인에 해당한다. 공식 설정으로도 이런 이타주의적인 성격이 강조되는데 주변사람들을 아끼고 거기 맞춰서 행동하며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광대 역할을 해주고 목숨마저 던질 정도라고 한다.
전작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에서 언급된, 시코쿠 전역에서 새로 뽑은 용자 후보들 중 가장 적성치가 높은 소녀에 해당한다. 실질적으로 용자부가 결성된 원인이기도 한데, 대사측에서는 그녀가 용자로 선택될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기존 용자인 와시오 스미 및 대사측에 새로 따르게 된 이들 중 적성이 높았던 이누보자키 자매를 유우나 근처에 배치한 것이다.

3. 능력


변신 후에는 손과 발을 이용한 격투로 싸우는데 본래 무술이 특기라서 그런지 활약상을 보면 대검보다 공격력이 훨씬 강한 것 같다. 격투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은 단점이 있는 반면 용자 간의 싸움에서 특히 우위인 점이 하나 존재하는데 살상력이 강한 무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에 위협되지 않게 타격하면 정령의 방어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4. 작중 행적



4.1. 1기



버텍스 7체와의 결전이 벌어진 5화에서는 마지막 버텍스를 처리할 때 만개에 성공하며, 토고의 도움을 받아 거대한 미타마를 격파했다. 만개시에는 격투술에 걸맞게 커다란 로봇팔 같은 무기가 생성되어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5화에서 만개 이후 미각을 상실하여 인간의 오감 중 하나를 잃었으며 7화의 진수성찬 앞에서도 여전히 미각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자기 나름대로 맛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자세히 보면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묘사가 있어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애써 마음을 다잡는 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8화에서도 만개의 후유증 때문에 용자들이 버텍스 잔당 1체의 섬멸에 망설이자 언제나 그랬듯 모두를 다독이며 선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누가 미타마를 파괴할 것인가를 두고 시간이 지체될 때도 직접 나서서 처리해버렸다. 이때 만개 게이지가 3/5까지 차버렸으며, 이후 9화에서 후우이츠키에 대한 죄책감과 분노로 폭주하자 만개의 위험마저 각오한 채 카린을 보호하며 후우의 공격을 막아서다가 결국 만개 게이지가 또 가득 차버렸다.
11화에서는 토고와 세계의 가혹한 진실로 인해 용자부 중 가장 강인한 멘탈을 지닌 유우나마저 멘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친우로서 마음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절망적인 현실에 마음이 꺾여 변신할 수 없게 되었고, 미요시 카린이 몸을 던져 유우나의 마음을 다잡아주었다.
12화에서는 친구를 상실하는 공포 때문에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토고에게 주먹을 날려 다시 기억을 잊어버릴까 두려워 하는 토고에게 계속 같이 있어주겠다고[4] 보듬어서 진정시킨 후 신수를 향해 돌진하는 불덩어리의 미타마를 신수 바로 앞에서 몸을 던져 간신히 막아낸다.
마지막 전투 과정에서 만개를 2회 하면서 대가로 두번째 만개에서는 토고와 같은 부위인 양다리를, 세번째의 무리한 만개로 인하여 신체 전체가 산화하게 된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고, 모든 비극의 원인이었던 만개의 부작용(산화)이 모두 회복된 후에도 그녀 혼자만 식물인간 상태로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가 토고의 눈물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에는 움직일 수 없게 된 두 다리도 다시 쓸 수 있게 되었으며, 미각도 돌아오게 되었다. 식물인간 상태에서 돌아온 그녀가 말하기를, '''"근성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에필로그에선 축제에서 하는 연극에서 용사 역할을 맡아 멋진 대사를 읊은 다음에 갑자기 현기증으로 쓰러졌다. 이 장면 때문에 기간제 회복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다. 그리고 유우나가 쓰러지면서 부원들이 다 무대에 돌입하면서 유우나를 챙기는 모습에 관객들은 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 장면은 전형적인 연출법에 따르면 용자부의 용자들이 그때까지 이루어낸 일들에 대한 작지만 의미 있는 보상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 관점으로 보면 쓰러질때까지 남들을 위해 노력을 하였던 용사부에게 경의를 표하는 제작진들의 의도 정도로 보였으나 2기에서 원인이 밝혀졌다.

4.2. 후일담 그 후의 소노코


애니메이션 마지막회의 연극 수십일 전의 시점에서 재활치료중의 모습으로 토고, 소노코와 함께 등장. 소노코를 대할 때의 토고의 태도에 신선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연극 이후의 각 용사들의 모습이 비춰질 때 소노코가 유우나의 회복의 경우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 언급되며, 후반부에 유우나와 카린이 만나는 장면에서도 유우나가 또 다시 쓰러지려 하는 장면이 서술되어 또 하나의 떡밥을 남겼다.
해당 편이 실린 G's magazine 3월호에 같이 실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유우나의 현기증에 대해 '아직은 말할수 없다'고 언급했다.

4.3. 2기


1화에서 토고가 사라진 것을 깨닫지 못하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유치원에서 연극을 하던 중 토고를 기억해낸다.[5]
2화에서 토고를 구하기 위해 다시 용사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신수의 결계를 파괴한 책임을 지기 위해 결계 외부의 블랙홀에서 제물이 된 토고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지만[6] 본래 토고의 가슴에 있던 저주의 표식이 유우나에게로 옮겨가게 되었다.
3화는 용사로 변신하는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았으나, 신수 공간의 대미지로 인해 사회에 영향을 받는다는 시즌 1에서의 패널티가 부각된 화로, 그녀의 표식에 대해 상담하려고 하면 그것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직접적으로 상담을 하려 했던 후우에게는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게다가 언니를 간호하는 이유로 이츠키마저 크리스마스 합창단에 나가지 못하게되자 자기 때문에 후우가 다치고 이츠키도 그렇게 되었다며 자책하고 홀로 눈밭을 뛰어가다 쓰러져 울었다. 이 일과 관련해 유우나가 부원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할 때 전원의 왼쪽 어깨 아랫부분에[7] 유우나에게만 보이는 표식이 나타난다.
4화에서 용자어기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저주가 점점 강해져 몸 대부분에 문양이 퍼졌다. 시한부 인생으로 겨울을 넘기기 힘들거라 선고 받았으며 저주가 진행되는 과정으로 인해 유우나는 용사부 5개조를 하나도 지킬 수 없게 되었다.

* 인사는 꼬박꼬박 - 점점 몸상태가 악화되어 용사부와 함께할 시간을 깎는다.

* 잘 자고 잘 먹는다 -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었고 무언가를 먹어도 결국 토해낸다. 그리고 불을 끄고는 잠을 잘 수 없게 되었고 그마저도 저주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운 수면을 취하게된다.

* 고민이 있으면 상담 - 상담하려하는 상대에게 불행이 찾아와 상담을 못하게 막는다.

* 되도록 포기하지 않는다 - 어떻게 해볼수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 하면 대체로 어떻게든 된다 -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되었다.

유우나의 용자어기 내용 중 1기 마지막화의 식물인간 상태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버텍스를 퇴치하던 중 미타마에 의해 유체이탈을 하여 어느 공간에 갇히게 되는데, 당시 있었던 곳이 토고가 갇혔던 공간과 동일한 곳으로 밝혀졌다. 탈출에 실패하던 중 도라지꽃[8] 문양이 몸에 있는 까마귀의 인도를 받아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작중 1월 11일에는 몸상태가 좋았는데 이 날은 노와유의 타카시마 유우나의 생일로 유우키 유우나하고 타카시마 유우나하고의 연결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때 와카바의 상징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경위가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에 나온다. 절망에 빠진 용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말을 녹음해, 이를 용사 시스템에 넣어놨다. 여담으로, 처음에는 굉장히 밝은 목소리의 응원이 용사에게 들리도록 하려고 했었다. 이 때 최고 대사 내의 최고 권력자인 히나타가 굉장히 엄숙한 모습으로 신관들에게 제안했음에도 "싸우는 와중에 옆에서 그러면 정신 사납다."라며 거절당했다.
5화에서 대사로부터 마지막 사명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신혼(神婚)이라는 의식으로, 유우나가 신수와 결혼하게 됨으로서[9][10] 유우나는 신의 사람이 되고, 원래 인간이었던 유우나로 인해 모든 인간은 신의 일족이 됨으로서 하늘의 신과 그들의 사자인 버텍스에게 습격받을 일이 없다고 한다. 이 사실을 용사부 전원에게 알리고 서로 빗나가는 의견 끝에 도망친 유우나는 홀로 대사 본부에서 신혼을 준비한다. 그와 동시에 유우나를 제외한 용사부원들은 영령지거[11]에 불려나와 지금의 상황을 듣던 중, 스마트폰에 수해화 경보가 울리려던 찰나 수해화공간을 넘어서 현실세계에 버텍스와 하늘이 신이 침입해 경보가 끊긴다.
6화에서 유우나와 세계를 지키기위해 나머지 용사들이 하늘의 신의 군대와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그 사이 유우나는 신수와의 결혼 의식을 벌이지만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토고가 개입한다. 이 때 유우나는 8마리의 뱀들에게 묶여있다.[12] 신수는 토고를 물리치려고 정령들을 동원해 토고와 유우나 사이에 벽을 만들고, 토고는 좌절해서 주저앉는다. 그때 긴을 포함한 죽은 선대 용사들의 혼이 모여들어서 신수의 마음을 되돌린다. 신수는 토고에게 유우나로 가는 길을 열어주고 토고는 유우나와 재회한다. 유우나는 자신이 신수와 결혼하지 않는다면 자신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고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열하지만 유일하게 남아있던 정령 규키가 빛을 뿜어내며 신수에게 선택받은 유우나에게 신수의 힘을 전해준다. 그와 동시에 수해화 공간에서 이파리 하나 없이 나뭇가지만 있던 신수 전체에서 ''산벚꽃''이 만개한다.[13]
각성한 유우나[14]는 용사 펀치로 단숨에 신의 영역을 파괴하는 기적을 이뤘고 신수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시코쿠 섬 너머 잿더미가 되어버린 세계를 300년전의 파괴되지 않은 원래 형태로 복원시키고 소멸한다. 신수가 사라지고 신도 버텍스도, 그리고 용사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는 인간들만의 세계가 되었고 유우나는 죽음의 운명에서 구원받아 이번에야말로 용사가 아닌 평범한 소녀로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블루레이에 동봉된 제작진 인터뷰에서 유우나의 오드아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총감독: 그건 당연히 신수의 힘이기도 하고, 그리고 '''신수의 곁에서 목숨을 다한 용사'''가 한 명 있죠, 그 아이의 힘이에요. 대만개의 디자인을 잘 보면 알겠지만, xxx의 디자인도 여기저기 들어가있습니다. 즉, 대만개는 xxx와의 합체판입니다. 거기서 용사 전원이 힘을 낸 것이 됩니다.

프로듀서: 합체한 부분은 전부, 미스카타가 된 부분이네요.

제작진 인터뷰

이 인터뷰도 일부 단어는 용자어기처럼 검열처리가 되어있다. 이 내용들에서 추론해보면 유우나에게는 타카시마 유우나 뿐만 아니라 모든 용사들의 힘이 합쳐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기에서는 1기에서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초반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잊지 않겠다는 토고를 잊은 것에 대한 죄책감에 어두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리고 이후에는 저주로 인한 고통 및 주변 친구들에게 불행이 찾아오는 것도 모자라 본인의 시한부 인생에 자신이 희생하지 않으면 인류가 멸망을 한다는 것 때문에 희생을 강요받는 상황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성인도 버티기 힘든 이런 상황을 고작해야 중학생밖에 안된 어린 아이가 겪는다는 점에서 작중 세계관이 그만큼 뒤틀려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4.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 관련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의 주요 등장인물 6명 중 '''유우나(友奈)'''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존재했었다. 당시에는 키비쥬얼이 공개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전원의 키비쥬얼이 공개된 시점에서 해당 캐릭터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팬들이 있었는데 타카시마 유우나의 프로필이나 외견이 캐릭터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 혈액형은 불명처리했지만 키는 동일하게 기재되었다.
후에 공개된 타카시마 유우나의 생일과 혈액형은 유우키 유우나와는 달랐으며 '유우나'라는 이름은 서력의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태어난 아기 중 머리 뒤로 박수를 치는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붙여진다'''는 것이 노와유의 결말에서 밝혀졌다. 외형이 비슷한 것과 관련해 밝혀진 것은 아직 없다.
노와유 엔딩 부분에서 결계의 강화가 가능했던건 타카시마 유우나의 유체가 신수에게 흡수됐기에 가능했을거라는 추정이 나온다. 이후에 똑같이 생긴 인물이 같은 이름으로 등장하며, 용사 적성이 가장 높고 신수 본인으로 추정되는 정령[15]이 붙어있고 용사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정령을 통해 직접 만개를 하는 모습, 최종적으로 신혼이라는 의식으로 신수와 하나가 되려는 일련의 것들이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5. 기타


토고의 생일 숫자인 0408을 그대로 용자 시스템 단말, 즉 휴대폰의 암호로 사용하고 있다.
그녀의 용자 시스템의 모티브가 되는 꽃은 산벚꽃으로 최종화인 12화의 소제목 너에게 미소를(君に微笑む)는 일본에서 산벚꽃의 꽃말이다.
농담으로 팬덤으로부터 백합 하렘 바람둥이 취급을 받고 있는데, 작중에서 이미 토고는 공략완료 상태이며 6화에선 카린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또 공략완료 해버렸고 게임판에서는 이츠키가 신부가 되어주면 좋겠다고 하는 등 미묘한 발언들이 많다보니 농담이 아닌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이후에는 노기 소노코마저 공략하고, 둘의 사이를 카린이 은근히 질투하고 있다.
소노코한테 받은 애칭은 '''유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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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말, 유유유 주연들 중 최초로 넨도로이드로 출시된다고 한다. 가격은 4200엔이다.
일본 겟앰프드 액세서리 공모전에서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앵선권이 수상했는데 레더 메달 250개를 모으면 구매할 수 있다.
아이돌 대전에서는 카나메 마도카의 마법소녀 군 휘하에 있으며 노기 소노코를 포함한 용사부 6명이 모두 등장한다. 그 이후부터는 마기아 레코드가 나오면서 마마마와 별개로 분리되었다.
유유유이에서는 타카시마 유우나를 만나 서로 얼굴을 보고 놀라지만 곧 친해져서 오시바나를 가르쳐 준다. 이름이 같다 보니 주변인들은 성으로 구별해서 부른다.
공교롭게도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가 맡은 소드 아트 온라인유우키 아스나와는 마치 자매인것 처럼 성과 이름 끝 글자가 똑같다. 의도된 것인지는 불명.
[1] 종이나 책갈피 따위에 끼워 말린 꽃. 시즌 2에서 이 압화가 그녀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장치가 된다.[2] 일본에서는 4월 1일 기준으로 만6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므로 유우나는 빠른 생일이다. 같은 반의 토고 미모리보다 1살 어린 13살이다.[3] 러브라이브코이즈미 하나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반역의 이야기에서 모모에 나기사 역을 맡았다.[4] 하지만 2기 초반부에서 결국 토고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고, 이 말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계속해서 마음에 남게 된다.[5] 여담으로, 잠시 왼쪽 머리핀이 사라지는 작화 오류가 있었다.[6] 블랙홀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만개 게이지 4개를 소비했으며, 유우나를 따라온 버텍스는 그냥 찌부러졌다.[7] 유우나에게 표식이 새겨진 부분이다.[8] 노기 와카바의 상징이다[9] 신체 전체가 신수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상태이므로 신수와 매우 가까운 상태이기 때문에 유우나가 선택된 것이다. 토고의 저주가 유우나에게 옮겨간 것도 같은 이유이다. 따라서 대사들은 유우나의 신체를 매우 신성한 존재라며 존체(미스카타)라고 부르고 있었다.[10] 이 때문에 대사는 내내 바닥에 넙죽 업드린 상태로 유우나와 대화를 했다.[11] 미노와 긴의 무덤이 있는 곳이자 역대 용사와 무녀들이 묻힌 곳[12] 제작진 인터뷰를 보면 "8마리의 뱀입니다. 즉, xxx네요."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야마타노오로치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13] 신수는 원래 복숭아 나무다. 그리고 복숭아꽃의 꽃말은 ''천하무적, 비할바 없는 소질''이다.[14] 공식 명칭은 대만개. 복장은 선녀같은 흰색 드레스로 눈색이 분홍색X연두색 오드아이가 된다. 감독이 유우나의 눈이 오드아이가 된 이유가 있지만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15] 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