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준/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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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이원일 셰프와 같은 한식 전문 셰프이자 배우 공승연과 TWICE의 정연의 아버지. 84화 방영분에서 정연이 출연했었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셰프이므로 셰프군단 중에 샘킴 셰프를 이길 수 있을거같다고 적었는데 진짜로 대결이 성사되었다. 그리해서...
92화에서는 백지영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내 입에 소스, 나처럼 특별하니~♬>'''를 주제로 샘킴과 첫대결을 펼쳤다. 이찬오마냥 여유 부리며 요리하는데 첫 대결임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 요리명은 전병 말아요~를 내놓았지만 중간에 전병이 살짝 찢어지는것과 더불어 옆구리가 터지긴 했으나 셰프답게 수습을 했다. 결과에서는 소스보다는 국물느낌이 강했다는 이유로 아쉽게도 백지영이 샘킴을 선택하면서 첫번째 대결에서 패배했다.
2. 15분 레시피
유창준/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3. 국적 전적
이탈리아 요리 셰프 전적: 0승 1패 (최현석 0승 0패/샘킴 0승 1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홍석천 0승 0패/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원일 0승 0패/김풍 0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