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시스템 문제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유튜브의 시스템이 지닌 문제점들을 다룬다.
2. 유튜브 로그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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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자주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나, 유튜브 채널 및 서비스를 삭제한 후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의 이러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센터에는 안내문구 밖에 없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문의메일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는 구매관련 밖에 없으며, 다른 문의는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무성의한 문구뿐이다. 실제로 어렵사리 문의를 남겨도 돌아오는 멘트는 고객센터 게시물을 참조 하라거나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하라는 성의 없는 매크로식 답변이 전부다. 드물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계정을 새로 생성하는 방법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다.
3. 프로그램 문제
- 자동 재생의 폐해
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바로 자동 재생이 된다는 점이다. 영상 하단에는 출처, 업로더, 기타 정보, 그리고 여러 덧글들을 접할 수 있는데, 영상을 관람하기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먼저 접한 이후 이용자의 자율 의지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는 점이 큰 불만으로 작용한다. 이는 영상 트롤링이나 릭롤링, 썸네일 낚시 등을 어느 정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자동 재생을 끄는 기능이 생겼으므로 어느 정도 해결된 문제.
모바일 앱에서 자막이 있는 영상을 시청 후, 같은 언어의 자동생성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을 볼 때 자동 생성자막이 자동으로 활성화가 된다. 자동 생성자막이 정확도가 높지 않고 화면 가림 현상이 심해 사실상 유용하게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런데도 앱에서는 자막을 설정하려면 웹브라우저처럼 클릭 1번으로 간편하게 되는 게 아닌 터치 3번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동 생성자막이 뜰 때, 끈 자막을 다시 켤 때마다 정말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모바일 앱에서의 자막 설정 문제
- 자동 영상 퀄리티 변경 문제
인터넷이나 서버 연결 속도가 늦어지거나 지연이 될 경우, 로딩 자체가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자력으로 영상 품질를 변경하기도 한다. 모든 영상의 기본 설정은 '자동'으로 일일이 이용자들이 고정을 시켜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 외에도 모바일 버전은 기기 정보에 표기된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최대 해상도가 제한되는데, 이는 유튜브의 비트레이트 제한과 겹쳐 영 좋지 못한 품질의 영상을 강요한다.
- IP를 분석해 강제로 해당 국가의 컨텐츠를 추천
일명 '병신TV' 로 대변되는 한국의 질 낮은 컨텐츠를 보기 싫어서 일부러 계정의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바꿔서 저장해도 바꾼 순간에만 적용될 뿐, 다시 유튜브에 접속하면 접속자의 IP를 분석해 계정 국가 설정을 멋대로 한국으로 바꾼 뒤 또다시 한국 컨텐츠를 추천 컨텐츠로 띄운다.
- iOS에서의 문제점
iOS에서 전체화면으로 영상을 재생하다가 상단 알림창, 하단 제어센터, 또는 다른 앱을 실행하다가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오는 경우[1] 전체화면 모드가 해제되는 일이 상당히 잦다. 더군다나 iOS 11 beta 버전에선 세로모드로 전체 화면이 되고 전체 화면이 해제되지 않아 앱을 다시 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11 beta 버전에서 동영상 풀 러닝타임이 막 튀는 현상까지 있는 등, 고쳐야 할 것이 많다. iOS에서 유튜브를 재생하며 전화를 할 시에 전화 창이 멈추는데, 휴대폰을 재시작해야 한다. iOS 10~11까지 있는 문제다.
- 영상 특정 지점을 선택할 시 다시 로딩해야 하는 번거로움
아는 사람은 알다 시피 영상을 중간에 스킵하는 경우, 로딩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다. 이로 인해, '인터넷 무제한 사용'이 아닌 이용자들에게는 데이터가 또 잡아먹히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된다. YouTube는 브라우저가 지원하면[2] HTML 5 플레이어에서 Media Source Extensions(MSE)[3] 를 사용하는데, 단순하게 재생하는 부분의 조각이 없으면 그 조각을 받아오고, 있으면 그 조각을 재생한다. 즉, 영상을 맨 처음부터 다시 받는 것이 아니며, 이미 조각을 가지고 있으면 조각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은 그 조각을 재사용한다. 결론적으로, 데이터가 또 잡아먹히는 불상사는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 옳다.
- 전체화면시 광고 다시 재생
광고가 끝나는 타이밍에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를 시 광고가 다시 재생되는 오류가 있다.
- 스크롤 밀림 현상
2018년 3월~4월 즈음으로 추정. 정확하진 않지만 세로로 보여지는 영상이나 정사각형 모양의 영상을 예전에는 유튜브 기본 영상 크기에서 양옆을 검은색으로 채워 영상을 재생했다.
하지만 지금은 화면의 양옆이 다 맞을 때까지 영상을 늘리고 영상의 제목 바를 아래로 보내는 형식, 다 채우지 못할 경우 영상을 위 아래로 조금씩 자르는 형식이다.[4]
이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읽고 싶은데 제목 바가 올라가서 영상을 가리고, 다시 터치해야 영상이 채워지는데, 한번도 아니고 스크롤 할 때마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는데, 스크롤을 하면서 영상이 끝나면 가끔 스크롤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5] 터치를 하고 스크롤을 올리거나 내리면 늦게 따라가는 현상이다. 그것도 터치할 때마다 그렇다. 앱 작동 중에는 해결 방법이 없고, 멀티태스킹 키를 누르고 실행 중인 유튜브 창을 꺼주고 다시 유튜브를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만약 계속 오류가 난다면 이 영상을 틀어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지금은 화면의 양옆이 다 맞을 때까지 영상을 늘리고 영상의 제목 바를 아래로 보내는 형식, 다 채우지 못할 경우 영상을 위 아래로 조금씩 자르는 형식이다.[4]
이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읽고 싶은데 제목 바가 올라가서 영상을 가리고, 다시 터치해야 영상이 채워지는데, 한번도 아니고 스크롤 할 때마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는데, 스크롤을 하면서 영상이 끝나면 가끔 스크롤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5] 터치를 하고 스크롤을 올리거나 내리면 늦게 따라가는 현상이다. 그것도 터치할 때마다 그렇다. 앱 작동 중에는 해결 방법이 없고, 멀티태스킹 키를 누르고 실행 중인 유튜브 창을 꺼주고 다시 유튜브를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만약 계속 오류가 난다면 이 영상을 틀어보는걸 추천한다.
- 고스트 업데이트
사용자도 모르게, 업데이트한 적이 없는데 기능이 추가 된 경우이다. 문제점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어떤 기능이 생겼는지 알지도 못하게 갑작스럽게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이다[6] 이 경우들은 적응해지면 편하지만 업데이트 내용을 공지하지도 않고, 업데이트 여부를 묻지도 않고 업데이트를 강행해버리기 때문에 기능이 추가된 사용자들은 앱을 켜서 경험해 볼 때까지 추가된 기능을 모르고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몇가지 기능은 좋지 않다고 판단하면 유튜브에서 기능을 없애는 경우도 있다.[7] 사용자의 업데이트 여부를 묻지도 않고 업데이트를 강행하는 동의 없이 한 행동은 옳다고 볼 수 없다.
그냥 아예 대놓고 사용자를 기만하는 방향으로 개악하기도 한다. 동영상을 보다가 뒤로 가기를 누르면 이전 동영상으로 가지 않고 홈으로 가도록 만든 것은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는 최악의 업데이트.[8] 수많은 유저들이 리뷰로 불편함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018년 7월 18일경에는 영상의 재생 스크롤바를 터치로 제어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가막힌 수준의 불편함을 가진 패치를 진행해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재생 스크롤바를 오직 드래그만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해 터치를 통한 빠른 영상 재생 파트 변경을 불가능하게 해놓는 삽질을 벌인 것. 타 영상 플랫폼에서는 당연하듯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니 부여된 기능을 삭제해버린 것에 있어서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평이 많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반발이 심해 조만간 롤백될 것으로 생각되는 기능. 2018년 7월 25일 기준으로 다시 이 기능이 롤백되었다.
고의성이 다분해 보이는 최악의 업데이트들을 연발하는 걸 보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일부 유저는 혹시 유튜브 프리미엄에서만 기능을 편리하게 만들려는 수작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다만 터치 제어 막힘 현상은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도 똑같이 겪고 있었다) 결국 이후 업데이트에서 롤백되었으나 2020년 9월 11일 이후 다시 재생 스크롤바가 터치로 제어되지 않는다.
그냥 아예 대놓고 사용자를 기만하는 방향으로 개악하기도 한다. 동영상을 보다가 뒤로 가기를 누르면 이전 동영상으로 가지 않고 홈으로 가도록 만든 것은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는 최악의 업데이트.[8] 수많은 유저들이 리뷰로 불편함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018년 7월 18일경에는 영상의 재생 스크롤바를 터치로 제어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가막힌 수준의 불편함을 가진 패치를 진행해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재생 스크롤바를 오직 드래그만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해 터치를 통한 빠른 영상 재생 파트 변경을 불가능하게 해놓는 삽질을 벌인 것. 타 영상 플랫폼에서는 당연하듯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니 부여된 기능을 삭제해버린 것에 있어서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평이 많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반발이 심해 조만간 롤백될 것으로 생각되는 기능. 2018년 7월 25일 기준으로 다시 이 기능이 롤백되었다.
고의성이 다분해 보이는 최악의 업데이트들을 연발하는 걸 보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일부 유저는 혹시 유튜브 프리미엄에서만 기능을 편리하게 만들려는 수작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다만 터치 제어 막힘 현상은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도 똑같이 겪고 있었다) 결국 이후 업데이트에서 롤백되었으나 2020년 9월 11일 이후 다시 재생 스크롤바가 터치로 제어되지 않는다.
- 고쳐지지 않는 버그
모바일 앱에 해당되는 문제인데 갑자기 앱이 멈추더니 꺼지는 현상, 스크롤이 갑자기 급속도로 위로 올라가는 버그,[9] 0.25배속으로 적용 시 무음 현상, 설명 창을 누르면 다른 영상을 볼 때 좋아요 등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나, 유튜브를 완전 종료하지 않고 이탈한 후 다시 유튜브를 실행시키면 소리를 조절할 때 시스템 소리 조절 소리가 나는 현상[10] , 재생되다가 일정 구간에서 무한 버퍼링이 발생되는 현상, 느리거나 빠르게 배속 적용 후 원래 배속으로 다시 적용 시 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 세로로 긴 영상에서 화질 설정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11] 등 버그가 많다. 언젠가부터는 모바일로 표시하는 자막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다.
- 미니 플레이어 문제
2018년 10월부터 모든 사용자에게 데스크탑 버전 유튜브에서 미니 플레이어가 일괄 적용되었는데, 일부 유저들로부터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 했을 때 활성화 창이 재생 바 부분에 뜨지 않는 다. 포럼
- Nintendo Switch용 앱 문제
Nintendo Switch용 유튜브가 출시되고 한글도 자체 폰트를 사용하는지 Nintendo Switch의 시스템에 쓰이는 UD신고가 아닌 본고딕으로 잘 출력되고 한국어로 선택하면 모든 인터페이스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나[12] , 정작 키보드는 한국어/English가 한국어로 대체되어 Nintendo Switch의 인터페이스가 거의 한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입력을 지원하지 않아 영타로 검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 댓글창 열람 오류 문제
댓글창의 위치가 영상 정보란과 추천영상란 사이의 공간으로 옮기는 업데이트 이후 나타나는 오류로,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이 댓글창을 열 수 없으며, 댓글창을 다시 열어보기 위해서는 해당 영상을 완전히 닫은 후에 다시 재생한 경우에만 댓글창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 현상은 광고 재생 시에 발생하는데, 영상 최초 재생시 첫 광고가 나오고 광고 재생시간 동안 댓글창이 켜져있었다면, 광고가 끝나고 영상이 시작됨과 동시에 댓글창이 자동으로 닫히면서 다시 눌러도 댓글창이 열리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게된다. 이는 댓글을 열람하며 영상 시청 중에 중간 광고가 떴을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때도 역시 해결법은 영상을 완전히 닫고 나갔다가 다시 재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 멤버쉽 가입 문제
멤버쉽 가입 절차를 진행중 다 마친 직후 나가면 돈만 나가고 가입이 되지 않는다! 가입 절차를 끝낸 뒤 완수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한다.
- 화면을 가리는 컨트롤 박스
일자 미상 업데이트 이후로 모바일 버전에서 X버튼을 눌러 끄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화면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컨트롤 박스가 생기게 되었다. 영상을 앞으로 10초 건너뛰는 버튼과 뒤로 건너뛰는 버튼, 일시정지 버튼이 화면에 고정된 채로 사라지지 않으며, X버튼을 눌러야만 끌 수가 있다. 매 영상이 시작될때마다 다시 생기는것도 문제점 중 하나로, 이 경우 설정에 있는 접근성 항목에서 기능을 해제해 주면 해당 컨트롤 박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4. 유튜브 댓글 고스트 밴 문제
유튜브에서 스팸 댓글 차단을 위해 특정 댓글을 자동으로 차단(남에게 보이지 않게)하는 시스템. Youtube comment ghost banning이라고 한다. 그러나 별 문제 없는 댓글도 싸그리 차단하는 등 불안정해서 까이고 있다. 자신에 댓글에 답글이 잘 달리지 않는 것 같다면, 로그아웃을 하거나 계정 혹은 채널 전환을 한 뒤 다시 자신의 댓글을 확인해보자. 만약 최근 댓글 순으로 정렬해도 보이지 않는다면 유튜브 고스트 밴으로 차단된 것 혹은 해당 채널의 소유자가 본인 계정에 한하여 댓글 숨김을 걸어놓은 것이다. 다른 유튜브 영상 링크를 댓글에 포함하면 대부분 고스트 밴이 된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과 중국 비하발언, 코로나 언급도 그렇다.
5. 접속 장애 문제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서비스 초기부터 심한 버퍼링 등 접속장애 문제로 인한 한국 유저들의 불만이 계속 존재한다. 2010년에는 LG U+에서[13] , 2012년 6월 말에는 KT에서 심한 버퍼링이 발생하여 240p 동영상도 원활한 감상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정지시 미리 로딩을 끝까지 하지 않고 일부까지만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다가…이후에는 로그인 하든말든 일부까지만 한다. 국내의 유튜브 버퍼링 속도가 느린 이유는 유튜브 캐시서버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후 국내에도 캐시 서버가 들어오고 어느 정도 안정화가 돼 주요 통신 삼사는 큰 문제 없다.
2010년대부터 유튜브 이용률이 증가해서 그런지, 어느 정도 나아져 환경에 따라서는 유료 VPN이 없어도 4K 60fps 영상까지 끊김없이 무난하게 재생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여전히 720p 이상 동영상 재생시에는 버퍼링이 걸리는 환경도 있는 듯하다. 통신사가 할당한 해외망 대역폭에 따라 다른 듯하다. 언젠가부터 유튜브 서버가 굉장히 불안정해졌는데, 특히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을 하는 유튜버들의 고통이 심각하다.
크롬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영상 썸네일 표시 안 될 때 해결법 을 보고 한번 따라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PC에 깔린 클리너 프로그램을 모두 지우거나, 크롬을 재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시간 기준 2015년 2월 4일 새벽 2시 50분경 서버가 터졌다. 덕분에 나무위키의 수많은 문서의 유튜브 동영상 역시 잠깐 안 나온다. 같은 날 새벽 3시 3분 복귀되었으나, 10분만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시간 기준 2016년 5월 12일 새벽 1시 경 구글 크롬 한정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한국 시간 기준 2016년 6월 4일 오전 8시경 익스플로러, 크롬 접속 장애 발생 후 몇 분 안 되어 풀렸다.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4월 13일 기준으로, 접속 불안정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주요 현상은 ERR_CONNECTION_TIMED_OUT가 뜨며 접속이 안 되거나, 동영상이 무한로딩이 되어 재생이 안 되는 등 현상이 있다. 지식iN의 답변도 조금 올라와 있는데 인터넷 연결 문제라고 주장한다. 이 현상은 해결되지 않았다.[14][15] 모바일 유튜브 앱은 일부 유저에 한해 동영상 품질이 저화질(예: 영상 시작시부터 360p로 강제 고정당함)로 고정되는 난감한 경우도 있는 듯. 해외 VPN을 이용하여 접속이 원활한 것을 보면 통신사들이 속도 제한을 거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16][17] 2017년 5월 25일 기준으로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오류와 동영상이 로딩이 심하게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6월 9일 밤 10시 기준으로 검색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라고 뜨며 검색이 안 되는 현상도 일어났다. 모바일에서도 똑같은 현상도 일어났다.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7월 17일 밤 9시 50분 기준으로 로그인시 홈 화면에 동영상이 뜨질 않고, 채널을 정상적으로 표시가 안 되다가 심지어 채널 구독자가 0이 표시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9월 14일 새벽 1시 기준으로 가끔 유튜브 재생시 바로 오류가 발생하고, 윈도 7 IE 브라우저가 아님에도 화질조절이 2가지(360p, 720p)밖에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12월 말부터 모바일 한정으로 응답이 없다가 간혹 튕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현상은 2018년 초중반기가 돼서야 고쳐졌다.
한국 시간 기준 2018년 6월 29일 또 접속에 에러가 났다.
한국 시간 기준 2018년 7월 30일 오후부터 일부 컴퓨터의 문제일 수 있지만 '''데스크탑 사이트로 접속하면 곧바로 모바일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며 거의 모든 영상을 유튜브 사이트 상에서 시청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해결법이 참으로 간단한데, 사이트 맨 밑으로 스크롤해서 데스크톱 버튼을 누르면 된다. PC와 모바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추정된다.
2018년 10월 17일, 전 세계적 수준인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
한국 시간 기준 2018년 11월 9일 오전부터 몇몇 구글 크롬 PC 유저에 한해 일부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저녁에 동영상 정보 이미지조차 뜨지 않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그리고 광고는 잘나오는데 영상은 나오지 않고 무한 버퍼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 2019년 1월 9일 새벽 5시경부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오류창이 뜨면서 유튜브 다음동영상, 라이브러리, 채널 등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30분만에 고쳐졌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5일 오후 9시 10분 기준으로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한국 시간 기준 10월 4일 오후 8시 10분 기준으로 로그인 상태에서 데스트탑 크롬 한정으로 사용시 메인 창이 안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다른 기능은 정상. 또 IE에서도 Sorry, something went wrong이라고 뜬다.
6. 댓글 표시 오류: 카운터 스톱 현상
댓글이 일정 수가 넘어가면 다시 0부터 시작하고 댓글이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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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카이브 있다면 링크) 모바일에서도 몇몇 영상에서 많은 댓글이 있었지만 안 보이는 현상이 있다.
아마도 추측하는 바로는 모든 영상이 그런 것이 아니고 일부 영상만 이러는 걸 보면 카운터 스톱이 아닌, 단순히 복불복으로 일어나는 댓글 표시 오류일 수도 있다.
7. 모바일 유튜브 앱 고화질 미지원 현상
2017년부터 몇몇 기기에서 모바일 유튜브 앱으로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없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래 1080p 60fps 영상을 재생 가능했다면 한 단계 낮은 화질인 720p 60fps(혹은 그냥 720p)까지밖에 재생할 수 없는 것.[19] 문의 결과,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은 기종은 구글 측에서 단말기를 무작위로 몇몇 선정하여 시험적으로 데이터를 모은 후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판단될 경우 비로소 전체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게끔 풀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일련의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으며, 이미 고화질을 재생할 수 있는 검증된 기기들이 많은데 그것보다도 성능이 뛰어난 후세대 기기에서 어찌됐든 화질을 한 번 제한한다는 것은 선택받지 못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의 아니게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셈이다.
2018년 3월 기준으로는 720p까지는 뜨던 기종이 갑자기 480p까지 밖에 뜨지 않는 현상도 발생했다. 그리고 또 갑자기 720p로 되돌아갔다고 한다.(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한 사용자가 남긴 글)
아이패드 시리즈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서도 최대 1080p밖에 지원이 안 된다고 한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면 충분히 2K 해상도도 지원할만한데 애플은 H.265를 채택한 반면 구글은 VP9를 밀어주기 때문에 1080p이상에서 VP9만으로 코딩이 되도록 하는 구글 정책을 변경하거나 애플이 ios에 VP9를 지원하거나 나중에 구글,애플 둘 다 참여하고 있는 AV1을 둘 다 지원하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현상유지 할 듯 하다.
[1]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서 잠깐 답장을 보내고 다시 유튜브 앱으로 돌아올 경우.[2] 내 브라우저의 MSE 지원 여부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3] W3C의 표준 중 하나.[4]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보자.#2[5] 사용 중의 갑작스러운 경험이 반복되었다.[6] 화면을 두 번 탭해 5초 이동,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작게 만들고, 옆으로 슬라이드해 영상을 끄는 기능, 세로 또는 정사각형 영상을 위아래를 잘라서 출력하는 기능도 고스트 업데이트로 갑자기 생긴 기능이다.[7] 가로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데 영상 진행율 바(bar)를 띄워놔 영상을 가리는 문제가 있었고, 급하게 삭제되었다.[8] 더 큰 문제는 2019년 1월 11일부로 뒤로가기를 하면 이전 동영상이 나온다.[9] 스크롤 밀림 현상과 비슷하다. 아래 내용을 보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면 매우 빠른 속도로 위로 올라간다.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살짝 터치를 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으며, 드래그를 잡은 상태로 밑을 보려 하면 무서운 속도로 스크롤이 올라가게 된다.[10] 이 둘은 특정 스마트폰에 한정된다.[11] 화질 선택 창에 720p60이 480p 위에, 1080p60이 720p60 위에 위치하기도 하며 화질 선택을 하면 선택한 화질이 아니라 그 바로 위에 있는 화질이 선택된다.[12] 이건 한국어/중국어 정체자 및 간체자 업데이트 이전의 한국어/English 시절도 동일.[13] 정확히는 (구)LG파워콤 회선에서 발생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구)LG데이콤과 (구)LG파워콤의 백본망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품질 격차가 심했다.[14] 2017년 4월 15일 기준으로 소유자인 구글의 이미지 검색시 간혹 일부가 제대로 안 나오는 현상도 발생했다.[15] SK브로드밴드 이용자들이 주로 이 문제를 겪고 있다.[1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접속 속도가 유튜브와 비슷한 시기에 심하게 느려졌기 때문이다.[17] 티브로드 등 케이블 인터넷은 원활하게 접속, 재생이 된다고 한다. 100M 기준 4K도 거뜬히 재생된다고 한다.[18] 2016년 12월 19일 기준으로 댓글이 2개로 줄어있으며 이미 해결이 되어있는 상태다. 지금은 영상이 저작권 신고로 삭제된 상태.[19] 게다가 어떤 모바일 기종은 아무리 설정을 변경해도 영상이 시작될 때마다 360p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설정해야 한다. 그 예시가 LG X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