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안나
1. 소개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치어리더.
2. 활동 내역
2015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첫 선을 보였으며링크, 2017년에 NC 다이노스를[3] 시작으로 KBO 리그 치어리더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17년 7월, JTBC2 양세찬의 텐2에 서현숙(두산), 강윤이(SK), 류세미(KIA), 김한나(넥센), 송윤화(롯데), 김진아(kt)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2018년 서울 SK 나이츠, 2019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야구, 농구 모두 SK스포츠에서 활동하였다.
2019년 8월 8일 고척 키움전, 건강상의 문제로 응원에 참여하지 않은 정영석 응원단장을 대신하여 응원을 유도했다. 서툴어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두 SK스포츠단인 서울 SK 나이츠와 SK 와이번스를 모두 한 시즌만에 떠나게 되었다.
2019-20 시즌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었고 2020년부터는 NC 다이노스로 복귀한다.[4]
1년 만의 NC 다이노스로 복귀인데 코로나19로 리그가 계속 연기되면서 윤요안나의 복귀 무대도 계속 미뤄졌다. 4월 27일 기사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개막한 이후 6월 7일 현재, NC는 현재 단독 1위다!
응원팀이 나락으로 떨어진 장면, 우승을 코앞에 두고 수직하락을 한 장면을 모두 보기도 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우승을 보았다!
3. 관련 문서
[1] 프로필상은 1993년생이지만 실제는 1991년생. 치어리더 팀의 선배 실장급 멤버들이 동년배이기 때문에 나이를 낮춘 듯 보인다. 과거 인터뷰에 1991년생으로 밝힌 적이 있다 #[2] 연기예술전공 10학번이다.[3] 당시 별명은 '''마산경리'''[4] 2019년에 SK에서 뛰었기 때문에 창원 NC 파크에서의 첫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