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밑준비

 

[image]
한글판 명칭
'''의식의 밑준비'''
일어판 명칭
'''儀式の下準備'''
영어판 명칭
'''Pre-Preparation of Rites'''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덱에서 의식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추가로 그 의식 마법 카드에 카드명이 쓰여진 의식 몬스터 1장을 자신의 덱 / 묘지에서 고른다. 그 카드 2장을 패에 넣는다.
샤이닝 빅토리즈로 나온 카드.
의식 마법을 서치하고 서치한 의식 마법에 이름이 표기된 의식 몬스터 1장을 덱, 묘지에서 서치 및 샐비지한다.
비슷한 효과의 의식의 준비랑은 달리 찾으려는 의식 몬스터의 카드명이 어떤 의식 마법에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면 레벨 8 이상도 찾아올 수 있으며, 묘지의 의식 몬스터도 회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이 쓰여 있는"'''이란 조건 상, 네크로즈리추어처럼 카드군 단위로 지정해 의식 소환하는 덱에서 못 쓰도록 제약을 건 대신 레벨 제한을 없앤 것으로, 당시 네크로즈의 초강세로 인해 의식 관련 카드들이 금제에 올라 예전의 의식 몬스터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보던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패나 필드에 무언가 있을 필요도 없이 욕망의 항아리처럼 그냥 패가 1장 늘어나는 효과지만, 조건이 하필 고인 테마 의식이라 사기 카드라는 소리는 거의 듣지 않는 편. 게다가 꽤 가능성 있는 의식 테마들(리추어, 네크로즈)은 대부분 의식 마법이 카드군으로 뭉뚱그려 몬스터를 지정하고 있어 이 조건을 만족하기 못하기에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도 효과 자체는 뛰어나기에 언젠가 네크로즈 같은 강력한 의식 몬스터의 카드명을 정확히 지정하는 의식 마법이 나온다면 이 카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또한 의식 소환 부분[2] 만 아니라 다른 효과에 이름이 적혀있어도 대상이 된다. 따라서 이점을 활용해 카드군 의식 마법 카드도 지정 이름이 적혀있는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의식의 밑준비로 서치할수 있다. 이 방법으로 서치할 수 있는 페어는

이상 3페어이다.
한편 이 카드의 등장으로 카오스 솔저를 서치하는 새로운 수단이 생겨, 초전사 카오스 솔저와 초전사의 의식보다 원본 카오스의 의식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TCG에서의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등의 제재로 인해 생겨난 의식피안 덱에서 헬레이카 소환을 위해 채용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휘신조 베누/원초의 규환이나 에스프릿 등 이 카드를 써먹을 수 있는 의식 카드 세트가 잊을 만하면 등장하고 있다.
일러스트는 의식의 준비 그 전의 모습으로 의식의 공물이 행복한 얼굴로 만찬을 즐기는 것을 뒤에서 의식을 치르려는 사람들이 제물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행복하게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것을 보며 비웃는 모습.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가오나시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사금을 뿌리는 장면이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 국가'''
'''기타 사항'''
샤이닝 빅토리즈
SHVI-KR065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19 Vol.1
AE13-KR010
슈퍼 레어
한국

SHINING VICTORIES
SHVI-JP065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Shining Victories
SHVI-EN065
슈퍼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2017 Mega-Tin Mega Pack
MP17-EN034
슈퍼 레어
미국



[1] 카드군일 경우[2] XX(카드명 or 카드군) (의식 몬스터)[1]의 의식 소환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