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였지만 항모로 운용하기 위해 영국이 다시 구매했다.
과 어뢰방벽 등이 추가된 것 때문에 흘수와 트림을 조절하기 위해 연료 탱크를 증축해 밸러스트 탱크 역할을 하게 했는데, 이 때문에 체중을 신경쓰고 있다는 설정이 붙은 듯.
의 로열 버전 함선'''. 스탯 배분이 유사하고, 장비보정률은 아예 똑같고, 세 번째 장비칸에 폭격기와 경순양함 주포를 취사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같다. 1스킬은 이름만 다른 똑같은 스킬이고, 2스킬 역시 유사한 성능의 항공탄막 스킬이다.
의 버프를 받는다는 점, 그리고 2스킬의 세부적인 성능 차이 정도. 베아른은 '''어뢰+폭격기 탄막'''을 발사하며 '''공습 준비완료 5초 후 자동 발동'''하고 한 전투에 '''3번 제한'''이 있는 것에 비해, 이글은 '''뇌격기 탄막'''을 발사하며 '''딜레이 없이 공습과 함께 발동'''하고 '''발동 횟수 제한이 없다'''. 베아른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해졌지만, 대신 탄막의 위력에서는 베아른보다 약간 떨어진다.
이 외의 전체적인 성능과 운용법은 베아른과 같다.
를 참고.
중섭에 경우 공개되기 무섭게 삭제됐다가 해골 모형이 없는 일러스트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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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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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艦から改造された空母である私は、かの大戦まではロイヤルネイビーの空母航空戦力育成において数多くの経験を伝え、 そして最前線に向かい戦場に散っていった。 王家の戦士として実に報われた最期だったが、強いて言うなら、砲撃戦や航空戦ではなく潜水艦にやられたことだけは気がかりだったな
전함에서 개조된 항공모함인 나는, 그 대전에서 로열 네이비의 공모항공전력 육성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전하고 그리고 최전선에 향하여 전장에서 스러졌다. 왕가의 전사로서 실로 보답받은 최후였지만, 굳이 말하자면 포격전이나 항공전이 아니라 잠수함에게 당했던 것만큼은 아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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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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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ロイヤルネイビーのイーグルだ。栄光なる王家海軍の戦士として、この艦隊で全力を尽くさせてもらおう
로열 네이비의 이글이다. 영광스러운 왕가 해군의 전사로서, 이 함대에서 전력을 다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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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うむ、よし!時間をしっかり守っていることから、君が責任感のある指揮官だとわかるぞ
음, 좋아! 시간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걸로 보아, 네가 책임감 있는 지휘관이라는 걸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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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
| 指揮官、疲れているなら休むとか、遅れて来るとかでもよかったのだ。私に予め連絡してさえくれればな
지휘관, 지쳤다면 쉬던가, 조금 늦게 와도 괜찮다고. 나에게 미리 연락만 해 준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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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イーグル」の名を預かるロイヤルの船は多い。私もこの由緒ある名前に泥を塗らぬよう身を引き締めておこう
「이글」이란 이름을 물려받은 로열의 함선은 많아. 나도 이 유서 있는 이름을 먹칠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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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今日のメニューは…フルーツに野菜サラダ、低カロリー配置だ。うむ、よろしい
오늘의 메뉴는... 과일에 야채 샐러드, 저칼로리 식단이다.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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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지휘관, 저칼로리식은 좋은 습관이다. 기회가 있다면 실천해 보도록.
오늘의 메뉴는... 과일에 야채 샐러드, 저칼로리 식단이다.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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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体重のことか。……コホン、これ以上の詮索は命を落とすことと知れ。…誇張だ。気持ちは察してもらいたいがな
체중 말인가. ......크흠, 이 이상 질문 했다간 목숨이 없을줄 알아라. ...농담이다. 내 마음은 헤아려 줬으면 하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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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うむ、指揮官なら…そうだな…私の記録を見せても別にいいか
음, 지휘관이라면... 그렇군... 내 기록을 보여줘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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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むっ、また鉄血の潜水艦に挨拶をする前に逃げられたか…彼女たちへの接し方をちょっと考える必要がありそうだ
으음, 또 철혈의 함수함이 인사하기 전에 달아나 버렸나... 그녀들을 대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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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EX'''
| うむ、最近は潜水艦たちとも上手く挨拶できている。指揮官と長く付き合っているおかげで、人付き合いにも慣れたものだ
음, 최근에는 잠수함들과도 문제없이 인사하고 있어. 지휘관과 오래 같이한 덕분에 인간관계에도 익숙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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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なにか用か?会食の誘いか……すまない、代わりに行ってもらえない…か?
무슨 용무라도? 회식의 권유인가...... 미안하군, 대신 가줄 순 없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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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EX'''
| 会食のお誘いか…指揮官が見てくれるならこちらも安心できるな。共に行こうか
회식의 권유인가... 지휘관이 봐 준다면 나도 안심할 수 있겠지. 같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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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ふむ、マナー講習をわざわざを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あなたのこういう行為があるからなんだな
흠, 매너 강습을 일부러 준비할 필요가 있는 건, 이런 행위가 있기 때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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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EX'''
| こう見えても肉付きは……な、何をする?!
이래봬도 근육은...... 무, 무슨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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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指揮官、まだ任務があるぞ。早くこなすがいい
지휘관, 아직 임무가 있다. 빨리 달성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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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うむ、いい指揮官のあるべき姿だ。よろしい
음, 지휘관의 귀감이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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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あなたへのメールだ。確認を忘れるな
네 앞으로 온 메일이다. 확인을 잊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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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今日も体重変化なし、と……!?…指揮官、思ってたより早い帰還だったな。と、とにかく次の作戦計画の確認を行おう!
오늘도 체중 변화가 없다, 고......!? ...지휘관, 생각보다 빠른 귀환이군. 아, 아무튼 다음 작전 계획의 확인을 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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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EX'''
| 今日も変化なし、と……指揮官、無事だったか。うむ、こちらもいつもと変わらんぞ
오늘도 변화없음...... 지휘관, 무사했군. 음, 이쪽도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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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委託が完了した。このおやつはみんなのために持って行ってあげよう。ああそうだ、私の分は不要だ
위탁이 완료되었다. 이 간식은 모두를 위해 가져다 주도록 해. 그래, 내 몫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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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強化か……(小声)体重に影響がなければいいのだが…
강화인가...... (체중에 영향이 안 갔으면 좋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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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EX'''
| うむ、いい強化だ。感謝する。あなたのためならどんなに狭い道も切り開くまでだ
음, 좋은 강화다. 감사하지. 널 위해서라면 어떤 좁은 길도 개척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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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戦場…ふっ、少し燃えてきた!
전장... 훗, 조금 불타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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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敵に情けをかけることは、仲間の安全への責任放棄だ
적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은 동료의 안전을 방폐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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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ちっ、戦い続けてきたツケが回ってきた……帰ったらしっかり整備するぞ
칫, 계속 싸워온 탓인가...... 귀환 후에 제대로 정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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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捉えたぞ!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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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ロイヤルの戦士はこの程度では退かん!
로열의 전사는 이 정도로 물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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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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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今のあなたは、あなたのために頑張ってきた仲間たちを裏切っている。しっかり反省をしろ!
지금의 너는, 널 위해 노력하는 동료들을 배신하고 있어. 제대로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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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
| 人付き合いがちょっと悪いと言われるのは心外だな。こう見えても礼儀礼節はわきまえているつもりだ
사교성이 나쁘다는 말을 듣다니 의외로군. 이래뢔도 예의 예절은 확실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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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ロイヤルのお茶会にあまり馴染みのない身だが…いや、行か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ただ行ったら行ったで出されるあのお菓子がだな…何を言っている!体重に響くものだぞ! …すまない、少し取り乱した
로열의 다과회에는 그다지 인연이 없지만... 아니,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다과회에 나오는 그 과자가 말이지... 무슨 소릴 하는 거냐! 체중에 영향을 준단 말이다! ...미안하다, 잠시 이성을 놓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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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低カロリー摂取に運動、毎日徹しているが体重に変化なし… くっ、私の戦艦から改造されたカンレキがやはり響いているとでもいうのか… そんな、他の子は大丈夫だというのに、なぜ私だけが…!
...저칼로리 섭취에 운동, 매일 지키고 있지만 체중에 변화 없음... 큭, 역시 전함에서 개장된 함력의 영향인가... 다른 아이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어째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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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私にとって指揮官はかけがえのない存在だ。私がどうなろうと…いや、指揮官のために私はもう変わらない。 そんな私が、指揮官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存在になれただろうか?
나에게 지휘관은 둘도 없는 존재다. 내가 어찌 되든... 아니, 지휘관을 위해 나는 이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런 나는 지휘관에게 있어 둘도 없는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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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
| なに、体重とか体型とか、そんなことにはもう悩むまい。 艦船がそうそう変わることはないし、指揮官はどんな私でも見つめてくれる。お互い、かけがえのない存在だからな
체중이든 체형이든, 그런건 이제 고민하지 않아. 함선이 쉬이 바뀔 일은 없고, 지휘관은 어떤 나라도 봐 줄 테니. 서로 둘도 없는 존재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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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あの運河を乗り越えられなかった私だが、指揮官、あなたを助けるためならどんな困難でも乗り越えてみせる―― ロイヤルの戦士の誓いだけでなく、大切な人と交わした約束だ
그 운하[2] 강풍과 독일의 기뢰에 침몰한 함선들 때문에 수에즈 운하를 넘지 못하고 잠시동안 그레이트비터 호에 체류했었다 를 넘지 못했던 나지만, 지휘관,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곤란도 넘어 보도록 하지―― 로열의 전사의 맹세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나눈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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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편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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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리어스'''
| 共に闘おう!
함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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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됭케르크'''
| くっ…!あなたには負けんぞ!
큭...! 너에겐 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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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의 독수리인 이글과 이름이 같다는 점으로 인해 쥬스타그램에서 둘이 엮이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