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1.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2. 메가스터디 일반사회 대표강사
3. 대한민국의 정치인
4. 대한민국의 건축가
이용재(李龍在, 1897생, 1974년 작고)는 대한민국의 건축가다. 동경고등공업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의 건축회사인 빈넬(Vinnel)사의 주임기사로 있으면서 역시 미국의 태평양건축 엔지니어(PA&E)와 함께 주한미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쌍둥이 건물[1] 을 짓는데 참여했다.[2]참고1참고2참고3
5. 대한민국의 건축평론가
이용재(1960년생, 2014년 별세)는 대한민국의 건축평론가이자 작가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내 전업 건축평론가 1호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의 이용재(건축평론가) 문서 참고.(건축으로 인문학의 천국을 꿈꾸다)
6. 대한민국의 평론가
개인 홈페이지. 개인사와 더불어 음식에 대한 평론 글도 올라온다.
한양대학교(건축공학 94학번)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건축과 음식 분야에 대한 평론을 주로 쓰고 있다.
한국 요리에 대해 '손맛', '정성'과 같은 추상적인 요소보다는 현대화, 과학화,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논지를 강하게 내세우는 편이다. 인터뷰 글
저서로는 <외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에 <이용재의 세심한 맛>이라는 칼럼을 매주 토요일 기고하고 있다.
[1] 처음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로 쓰인것이 아니라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청사로 쓰이다가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로 바뀌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면서 해당 건물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2] 해당 건물을 짓는데에 있어서 얼만큼 중요한 일을 맡았는지에 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