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순

 

2.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급 장교
3. 경남 소방공무원


1. 조선대한제국의 종친인 정치인, 군인


청안군(1851) 문서로.

2.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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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인물이며, 경상북도 성주군 출신으로 1972년, 대구여자고등학교졸업했고 국군간호사관학교 16기로 입학하여 1975년에 임관했다.[1]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하였고 1985년에 소령으로 진급했다. 소령 시절인 1988년에 위탁교육으로 영남대학교 행정학과에 편입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중령으로 진급했고, 1991년에 영남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에는 대령으로 진급했고 2000년에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에 준장으로 진급하여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장관급 장교가 되었다. 간호장교로서, 그리고 여군으로서 2번째인데 간호후보 출신인 양승숙 준장이 그 명예를 얻은 탓이다.
전역 이후 한국폴리텍대학(Ⅵ대학) 구미캠퍼스의 학장을 지냈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7년, 박근혜 탄핵반대시위에서 "과거 유관순 애국지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살아난 것처럼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 잘못된 나라를 바로 세우자"며 연설한 바 있다.[2]


3. 경남 소방공무원


합천, 고성, 의령소방서장 역임한 이재순(소방공무원)
[1] 당시 국간사는 3년제.[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