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영(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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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댄서. ARTBEAT의 원년멤버이다.
2. 활동
3. 출연한 영상
3.1. 프리마베라
- 2018년 6월 1일 업로드된 트와이스 메들리 커버 영상으로 AB PROJECT가 아닌 댄스팀 프리마베라로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5]
4. 여담
- 아이브로우는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아이브로우 오투 "흑갈색"을 사용하며 아이라이너는 클리오 붓펜 아이라이너 블랙을 사용한다고 한다.
- ARTBEAT는 페이스북 모집 게시글을 보고 지원했다고 한다.
- 춤은 학원을 한 번도 다녀보지 못해서 독학했다고한다.
- 초등학교 1학년 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보면서 춤을 좋아하게 됐고 초등학교 5, 6학년때 방과 후 교실로 댄스 수업을 듣고 중학생 때 축제에 나가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한다. 다만 본격적으로 댄스부 활동을 시작한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라고 한다.
- 요리를 잘하지는 못 한다고 한다.
- 난시가 있다고 한다.
- 오마이걸의 팬이다. 그리고 볼빨간사춘기, 마크툽, 윤하도 좋다고 한다.
- 외적인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커버곡은 여자친구 〈열대야〉다.
- 전공을 살릴 계획이라고 한다. 목표는 청소년지도사이며 면접치뤘고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0년 12월 21일부터 근무 중이다. 목표를 이뤘지만 일을 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한다.
- 머리 풀고 웨이브한 머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쌀을 좋아한다고 한다. 반찬이 뭐든 쌀밥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 ARTBEAT 비공식 엄마라고 한다.
- 즐겨보는 유튜버는 세린, 예소리, 민정, 지현꿍, 나답게 AREUM답게라고 한다.
- 인생 최대 몸무게는 54kg이라고 한다.
- 동갑, 연하 중 굳이 하나만 고르라면 연하라고 한다.
- 가장 오랜 연애기간은 2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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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머리 리터치를 하러 갔다가 머리가 하나도 안 자랐다는 말을 들었다. 두 달 한거 맞냐고 두 달이 이렇게 엉킴없이 깨끗하고 내려온게 없을 수가 없다는 말에 붙임머리를 1년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본인 머리가 애초에 늦게 자란다고 한다.
- 최애 영상은 이루리이며 좋아하는 안무는 몽환, 청순, 소녀한 안무라고 한다. 오마이걸, 우주소녀같은 안무를 좋아한다고 한다.
- 가장 돌아가고 싶은 나이는 18살이라고 한다.
- 황현진과 같은 폰이라 행복하다고 한다.
- 사는게 즐겁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