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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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भारत के प्रधानमंत्री/Prime Minister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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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총리는 인도의 정부수반으로 내각을 조직/해산하고 정부를 운영할 권리를 가진다.
총리가 갑작스럽게 사망할 경우에도 내각은 해산된다고 법에 의해 규정되어있다. 다른 국가와는 조금 차별되는 점으로 인도의 총리는 몇 가지 정부 부서의 장(長) 자리도 겸임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서는 바로 원자력 에너지 부서이다.
인도의 정치체제가 의원내각제인만큼 당연히 의회에서 다수를 차지한 당에서 총리가 선출되며, 만약 총리로 선출된 인물이 현직 인도 상/하원 의원이 아닐 경우 해당 인물은 자신의 임기가 시작되고 6개월 이내에 의원으로 선출되어야만 한다. 나이 제한도 존재하는데, 하원의원의 경우 25세 이상일 때, 상원의원의 경우 30세 이상일 때만 총리직에 취임할 수 있다.
2. 목록
[1] 인도 자치령 총리 시절 포함. 인도 공화국 총리로서의 임기는 1950년 1월 26일부터 시작한다.[A] A B 재임 중 사망.[2] 이 당은 각기 다른 야당들이 여당인 인도 국민회의를 견제하기 위해 뭉친 연합 형태였다.[3] 인도의 경우 임기가 중간에 단절되었다가 다시 집권해도 처음 집권했을 당시의 댓수를 유지한다.[4] 시크교도의 독립운동을 탄압하다가 시크교도 경호원들에게 암살.[5] 인디라 간디의 큰 아들. [6] 16일 재임으로 역대 최단기(...)[7] 7대 싱 총리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전선의 후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