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민주당(1954년)

 


※ 아래 정보는 해산 당시를 기준으로 함
[image]
'''日本民主党 | 일본민주당'''
(にほんみんしゅとう)
'''영문 명칭'''
Japan Democratic Party
'''한글 명칭'''
일본민주당
'''창당일'''
1954년 11월 24일
'''해산일'''
1955년 11월 14일
'''전신'''
자유당, 개진당, 일본자유당
'''후신'''
자유민주당
'''이념'''
보수주의, 민족주의
'''스펙트럼'''
우파 ~ 극우
'''총재'''
하토야마 이치로 (鳩山一郎)
'''부총재'''
시게미쓰 마모루 (重光葵)
'''간사장'''
기시 노부스케 (岸信介)
'''의

수'''
'''참의원'''
17석 / 250석 (6.8%)[1]
'''중의원'''
185석 / 467석 (39.6%)
[image]
▲ 일본민주당 결당대회에서 연설하는 하토야마 이치로 총재
1. 개요
2. 상세
3. 역대 선거 결과
3.1. 중의원 의원 총선거


1. 개요


과거에 존재했던 일본정당. 1954년에 자유당(일본, 1950년) 하토야마派 의원들과 개진당이 합당하여 설립되었다. 1955년에 자유민주당으로 합쳐졌다.

2. 상세


요시다 시게루 총리의 독선적 원맨 행보로 자유당이 요시다파와 하토야마파로 갈라져 내분에 휩싸이고, '바카야로 해산'과 조선의옥(造船疑獄) 스캔들로 정국이 요동치자 하토야마 이치로가 자유당을 탈당하고 개진당과 합동으로 창당했다. 정책적으로는 요시다의 자유당에 대항하기 위해 개헌과 '''재무장'''을 추구했다.
1954년 12월 10일에 제5차 요시다 내각이 총사퇴하고 제1차 하토야마 내각이 성립되었으나, 당시 중의원 466석 중 120석(26%)만을 점하고 있는 여소야대였기 때문에 결국 다음 해 1월 24일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 27일에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실시했는데, 총 467석[2] 중 185석을 얻어 의석수를 크게 늘리기는 했으나 과반수인 234석에는 크게 미달했기 때문에 여소야대 정국인것은 여전했다.
한편, 총선에서 사회당이 좌우파를 합쳐서 사실상의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여 공약이행이 불가능해진데다가 여소야대로 인한 국정불안정으로 인해 이를 타개할 목적으로 보수통합의 움직임이 가시화되었고, 미키 부키치(三木武吉)와 기시 노부스케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가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미키 다케오요시다 시게루 등이 통합에 반대하여 논의가 지지부진하다가 좌우파로 나뉘어 있던 일본사회당이 재통합하여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재계에서도 요청이 들어오자 결국 1955년 11월 15일에 일본민주당과 자유당을 합쳐 자유민주당을 결성했다. 수십년간 보수정당이 압도적인 제1당을 차지하는 55년 체제의 시작이었다.

3. 역대 선거 결과


존속기간이 1년이었기 때문에 3년마다 있는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

3.1.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의석 증감은 선거 공시 당일 의석 수와의 비교임.
'''연도(회차)'''
'''후보자'''
'''당선자'''
'''정당득표'''
1955(27회)
286
185 ▲65
13,536,044
36.57%
[1] 1953년 참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하토야마파와 개진당 의원들을 단순 합산한 것이다. 정확한 자료는 불명.[2] 이전 선거에 비해 1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