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빈

 





'''임관빈'''
[image]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76년 ~ 2013년
'''임관'''
육사 32기
'''최종계급'''
중장
'''최종보직'''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주요보직'''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참모차장
수도군단
제6보병사단
제12보병사단 제17보병연대장
1. 소개
2. 생애
3. 논란


1. 소개


대한민국 육군군인. 최종계급 중장, 최종보직 국방부 국방정책실장[1].

2. 생애


1953년 충북 충주시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28기)와 육군사관학교(32기)로 졸업하고 1976년에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영관시기에 제12보병사단 제17연대장제3군단 작전참모 등을 지냈으며, 준장시절 육군 제2군단 참모장, 육군본부 비서실장, 육군본부 정책실장, 육군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처장을 지냈다.
소장진급 후 제6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정책홍보실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이후 중장으로 진급하여 수도군단장과 육군참모차장, 국방대학교 총장, 국방부 정책실장을 지냈다.
육군 정책홍보실장 시절, '''강한친구 대한육군'''이라는 유명한 슬로건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다.
육군보병학교, 美합동참모대학에서 유학했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대 안보대학원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졸업했다.

3. 논란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활동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 후,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2019년 2월 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6천만원, 추징금 2천800만원을 구형했다. 2019년 2월 21일 1심 재판에서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 고위공무원 '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