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삼

 

1957년 ~
대한민국정치인이다. 전 미래통합당 전라북도 익산시 갑 당협위원장이다. 종교개신교이다. 소속은 .
1957년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에서 태어났다. 익산낭산초등학교, 이리중학교, 이리상업고등학교(현 전북제일고등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대 민주정의당 조남조 국회의원의 조직에서 활동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1]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의원 낭산면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3년후인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2]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의회의원 낭산면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전라북도 익산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이춘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9년 제6대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학장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낙천하였다.

[1] 2006년 이전에는 기초의회의원 선거는 정당공천을 실시하지 않았다. 공천을 실시하지 않다보니 언론에서는 내천이라는 용어를 많이들 사용했고, 이 경우 민주자유당의 내천을 받은셈이다.[2] 한나라당의 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