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회계

 


1. 개요
2. 수험 정보
2.1. 시험 구성
2.1.1. 전산세무 1급
2.1.2. 전산세무 2급
2.1.3. 전산회계 1급
2.1.4. 전산회계 2급
3. 난이도
4. 활용도
5. 여담


1. 개요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세무회계[1]와 기업회계[2]는 별도로 분류된다. 원래는 전산세무회계 1~4급으로 분류되었으나 1, 2급을 전산세무로, 3, 4급을 전산회계로 구분하였다. 즉 전산회계와 전산세무는 동일한 자격증의 급수를 구분하는 명칭이다.
강의나 교재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대한상공회의소전산회계운용사나 한국회계사회의 AT 자격시험보다 취득이 용이하며[3], 또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선호한다. 응시료는 25,000원[4]이며 실물 자격증 발급 비용은 4,000원이다.

2. 수험 정보


  • 필기
회계원리, 원가회계, 세무회계, 재무회계 총 4가지를 본다. 급수가 높아짐에 따라서 과목이 추가되는 식이다.전산회계 2급은 회계원리 한 과목만 보고, 전산회계 1급은 회계원리 포함 3과목, 전산세무 1, 2급은 회계원리 제외 3과목을 본다. 전산회계 1급까지는 회계원리가 들어가지만 전산세무2급부터는 회계원리가 알파벳 같은 기초 상식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산세무부터는 회계원리가 빠진다.
공신력 없는 위키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공식 홈페이지에 한 번이라도 직접 들어가서 보자. 시험안내-시험개요에서 아래로 쭉 내리다보면 원하는 급수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실기
실제 실무에서 쓰는 프로그램(세무사랑pro-, 케이렙enterprise)과 유사하게 만든 수험용 회계 프로그램(케이렙 교육용)을 사용한다. 필기와 마찬가지로 급수가 높아지면 요구하는 문제 내용이 더 다양해진다.
  • 수험기간
네이버카페와 유튜브에서 무료 인강을 제공하는 박쌤전산회계에 따르면 대졸자 기준으로 회계2급은 한달, 회계1급은 2개월, 세무2급은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5]
회계2급은 건너뛰어도 된다느니, 회계1급과 세무2급을 같이 배울 수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학원들의 상술이므로 걸러 듣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전산세무회계는 1년에 6회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굳이 한 번에 두 개씩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응시료도 하나만 보면 2.5만원이지만, 두개는 5만원으로 체감 차이가 크다.
또한 사설학원은 수강료가 만만치 않고, 취업성공패키지는 한 번 수강한 내용은 학원을 옮기더라도 두 번 다시는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취준생들은 우선 상술한 무료강의로 전산세무2급까지 취득할 것을 추천한다. 사설학원이나 내일배움카드는 나중에 세무1급이나 재경관리사에 사용하자.
  • 그 밖의 팁
점수 배점으로만 보면 실무시험이 70점으로 훨씬 크지만, 이론이 결여된 실무지식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점수 배점과는 반대로 이론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면 순수하게 실무만을 위해서 외워야 하는 지식은 극이 적은 편이다. 순수 이론문제의 점수가 적다고 해서 이론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고 최소한 책에 나와있는 것은 공평하게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다.
개정법령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상대평가인 공무원시험 등 공정하게 떨어뜨리는 게 목적인 다른 시험과는 달리, 절대평가인 자격증 시험은 단지 응시자의 성취를 평가하는 과정일 뿐이다. 한마디로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암기왕 선발대회가 아니다.''' 애초에 개정되는 법령은 사소한 숫자일 뿐, 해당 법률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2.1. 시험 구성



2.1.1. 전산세무 1급


  • 필기
    • 재무회계 10점(5문제)
    • 원가회계 10점(5문제)
    • 세무회계 10점(5문제)[6]
  • 실기
    • 전표입력 12점[7](4문제)[8]
    • 부가가치세 실무 10점(2~3문제)[A]
    • 결산 8점(4문제)
    • 원천징수 실무 10점(2~3문제)[*A ]
    • 법인조정 실무 30점(5문제)

2.1.2. 전산세무 2급


  • 필기
  • 실기
    • 일반전표입력 15점(5문제)
    • 매입매출전표입력 15점(5문제)
    • 부가가치세 실무 10점(2~3문제)[*A ]
    • 결산 15점(5문제)
    • 원천징수 실무 15점(2문제)[9]

2.1.3. 전산회계 1급


  • 필기
  • 실기
    • 기초정보관리 및 전기분 재무제표 10점(2~3문제)
    • 일반전표입력 18점(6문제)
    • 매입매출전표입력 18점(6문제)
    • 오류 수정 6점(2문제)
    • 결산 9점(3문제)
    • 조회 9점(3문제)

2.1.4. 전산회계 2급


  • 필기
  • 실기
    • 기초정보관리 및 전기분 재무제표 18점(3문제)
    • 일반전표입력 24점(8문제)
    • 오류 수정 6점(2문제)
    • 결산 12점(4문제)
    • 조회 문제 10점(3문제)

3. 난이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주최측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1급을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전공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세무2급은 전문대 졸업, 회계1급은 전문대 재학, 회계2급은 상업고등학교 졸업자 정도의 수준으로 보고 있다.[10] 이를 이공계 자격증으로 비유하자면 세무1급은 기사, 세무2급~회계1급은 산업기사, 회계2급은 기능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산회계 2급
회계원리만 본다. 많은 학원들이 회계 2급은 패스하고 회계1급 과정 초반부에 기초회계를 1주정도 끼워넣는 경우가 있는데, '''회계1급만 따고 말 것이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걸러야 한다.''' 회계 2급은 단순히 합불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점에 가까운 압도적인 점수로 소화해야 한다. 앞으로 상위 자격증도 취득해야 하고, 취업을 해서 계속 회계를 배워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가? 특히 회계1급+세무2급을 통합과정으로 가르친다는 학원이 있으면 절대적으로 걸러야 한다. 그런 식으로 하면 어차피 회계1급도 떨어지고, 세무2급은 아예 수업도 못따라간다. 한마디로 시간절약 한답시고 회계 2급 공부자체를 패스하고 공부하면 1급 책을 펴는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 전산회계 1급
회계원리, 원가회계기초, 세무회계(부가가치세 기초)를 다룬다. 전공자들은 여기부터 시작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럴거면 아예 그냥 세무1급부터 해도 된다. 어차피 케이렙 사용법 자체는 며칠이면 다 배우는 수준이다.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절대 만만히 볼 급수가 아닌게, 최근 합격률 조절 때문에 회계1급이 세무2급보다 더 어렵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세무2급부터는 전기분 재무제표 수정이나 조회문제 같은 것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분개(일반전표, 매입매출전표) 또한 세법을 배우느라 거의 손도 댈 수 없기 때문에 회계1급에서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곤란하다. 회계2급과 마찬가지로 회계1급도 단순히 합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만점에 가까운 압도적인 점수로 소화해야 한다.
  • 전산세무 2급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무회계(부가가치세, 소득세 연말정산부분)를 다룬다. 이 때부터는 세법을 배우느라 바빠서 이전 단계의 내용들은 거의 손도 댈 수 없을 것이다. 실무부분의 부가가치세 부속서류의 작성은 처음 다룬다면 상당히 까다롭다. 그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은 부가가치세신고서의 작성 및 가산세 계산 문제인데, 특히 가산세를 계산하는 부분은 수험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다.[11] 또한 세무 2급에서 처음 나오는 소득세의 부분도 총 관련 부속서류 작성을 위해서 일일이 공제와 비공제 여부를 결정하는 각종 사항들을 일일이 암기해야한다.
  • 전산세무 1급
재무회계, 원가회계, 세무회계(부가가치세, 소득세, 법인세)를 다룬다. 법인세는 부가가치세나 소득세보다도 훨씬 어렵다. 어느정도냐면, 세무1급은 아예 커리큘럼 자체가 '''법인세를 제외한 모든 파트''' 과정과 '''법인세 과정'''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소위 전문직으로 불리는 회계사나 세무사를 제외한 회계/세무 자격증 중에서 어려운 자격증에 속한다. 세무1급을 취득하고 실무경력만 더 쌓는다면 회계/세무법인에서는 사무장을, 일반기업에서는 관리자급을 무난히 달 수 있는 수준이다. 전산세무1급의 난이도는 합격률 7프로~20프로 수준으로 초회에는 0.81프로정도 였다. 10명중 1, 2명만 합격하는 수준이다. 심도깊게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합격자수도 한해에 1~3백명으로 많은편은 아니다. 인지도에 비해 합격자수가 적다. 학벌 좋고 회계사, 세무사 1차합격 또는 합격한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80프로가넘는 중소기업 회계직들은 전산세무1급을 따면 알아준다[12].

4. 활용도


중소규모 기업체의 회계, 경리 직원에게 요구되는 수준의 자격증이다. 취업성공패키지등에서도 전산세무회계 과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일단 실무에 쓰는 프로그램과 비슷한걸 직접 다루기 때문에 현업에서도 OJT(On-the-job training_직무간 훈련)만 조금 더해주면 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자격증이다.
전산회계 자격증 정도로는 취업에 도움이 거의 되지 않고, 전산세무 2급 정도는 취득하는 것이 좋다.(세무조정은 세무사에게 대부분 맡기나, 회계프로그램 사용하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부가세신고는 해야 하므로) 더존프로그램/ERP 사용하는 중소기업(일부 중견기업 포함)에서 회계관련직군 채용 시 해당 자격증 없이는 서류전형에서 거의 탈락한다. 특히 전산세무 1급의 경우는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그리고 원천징수 등에 대한 이론을 배워야 한다. 이는 NCS 기준 인사나 회계 부서에서 요구하는 능력과도 일치한다.
SAP나 ORACLE 등의 ERP를 사용하는 중견기업~대기업에서는 학벌 및 학점이나 토익성적, 회계사/세무사 도전 여부 등을 더 중시하긴 하지만, 이건 단지 그들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인력을 육성할 자신이 있다는 뜻일 뿐,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이 실무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더존과 케이렙을 기준으로 보면 프로그램 자체는 처음 배우는 것도 며칠이면 충분하고, 하나를 이미 익힌 사람이 다른 하나를 익히는데는 몇시간이면 충분하다. SAP나 오라클이 그보다 어려울지는 몰라도 프로그램은 단지 도구일 뿐 회계실력 그 자체는 아니다. 타전공 대졸자나 고졸 등이 단순 경리직에서 머물지 않고 경력을 쌓아서 몸값을 높이고 싶다면 전산세무1급은 필수 중의 필수인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 합격률 #==
회차
시험일자
전산세무
전산회계
1급
2급
1급
2급
2020년
93회
2020.11.28
7.56%
52.74%
48.92%
56.13%
93회 특별회차
-
-
34.19%
-
92회
2020.10.11
18.57%
50.15%
51.14%
60.63%
92회 특별회차
-
-
40.16%
-
91회
2020.08.16
12.68%
57.35%
34.96%
54.01%
92회 특별회차
-
-
47.94%
-
90회
2020.06.21
14.74%
54.65%
65.67%
55.38%
88회
2020.02.01
7.35%
48.76%
24.85%
49.55%
2019년
87회
2019.11.30
8.31%
31.15%
21.89%
50.32%
86회
2019.10.05
10.55%
23.89%
26.50%
49.78%
85회
2019.08.03
3.70%
50.37%
49.00%
47.30%
84회
2019.06.01
22.15%
36.44%
48.42%
43.92%
83회
2019.04.06
4.90%
38.09%
33.66%
44.17%
82회
2019.02.16
5.05%
33.93%
40.67%
39.05%
2018년
81회
2018.12.01
15.31%
39.32%
38.09%
44.60%
80회
2018.10.06
22.98%
46.29%
34.33%
46.91%
79회
2018.08.04
12.37%
34.54%
44.55%
51.66%
78회
2018.06.02
8.37%
19.91%
40.50%
44.77%
77회
2018.04.07
18.09%
19.43%
35.85%
35.61%
76회
2018.02.03
6.45%
24.05%
45.60%
56.69%
2017년
75회
2017.12.02
12.59%
36.32%
39.81%
31.11%
74회
2017.10.15
5.10%
28.14%
38.35%
47.01%
73회
2017.08.19
6.64%
39.28%
37.49%
60.70%
72회
2017.06.03
8.28%
43.08%
35.11%
57.92%
71회
2017.04.09
15.09%
28.31%
27.50%
67.75%
70회
2017.02.18
10.70%
48.25%
32.80%
51.79%
2016년
69회
2016.12.04
11.52%
22.14%
31.86%
43.82%
68회
2017.02.18
20.04%
35.36%
48.05%
55.43%
8월 특별시험
2016.08.20
19.82%
30.04%
47.74%
60.86%
67회
2016.06.12
24.92%
28.00%
50.11%
70.11%
66회
2016.04.10
26.53%
40.86%
32.45%
49.14%
2월 특별시험
2016.02.20
-
-
44.06%
64.52%
2015년
65회
2015.12.05
8.86%
14.22%
39.02%
37.52%
64회
2015.10.11
8.87%
26.07%
47.39%
42.95%
특별시험
2015.08.16
-
-
34.16%
50.09%
63회
2015.06.07
10.86%
29.47%
40.95%
56.72%
62회
2015.04.12
29.15%
32.41%
42.66%
35.60%
2014년
61회
2014.11.30
11.43%
43.52%
45.29%
50.02%
60회
2014.09.27
15.77%
24.81%
43.24%
53.58%
59회
2014.06.01
12.83%
36.86%
24.75%
47.54%
58회
2014.04.05
16.00%
27.58%
29.83%
63.77%
2013년
57회
2013.12.01
12.42%
33.26%
24.70%
47.00%
56회
2013.09.28
14.38%
23.30%
28.19%
41.19%
55회
2013.06.09
6.78%
19.05%
19.60%
51.72%
54회
2013.04.06
9.47%
25.65%
49.03%
61.60%
2012년
53회
2012.12.09
21.61%
28.81%
27.01%
41.26%
52회
2012.10.07
9.82%
27.60%
46.62%
47.41%
51회
2012.06.02
3.50%
9.74%
18.32%
21.45%
50회
2012.04.07
5.15%
18.75%
8.92%
40.29%
2011년
49회
2011.12.04
3.29%
31.37%
40.73%
42.86%
48회
2011.10.08
6.27%
24.77%
15.49%
44.13%
47회
2011.06.11
12.88%
21.14%
17.78%
56.71%
46회
2011.04.09
13.37%
19.11%
20.23%
60.52%
2010년
45회
2010.12.05
7.71%
30.91%
34.16%
29.60%
44회
2010.10.09
3.13%
19.15%
15.79%
35.36%
43회
2010.06.06
15.68%
27.49%
20.23%
47.24%
42회
2010.04.10
13.55%
18.63%
48.95%
59.99%

5. 여담


  •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동시에 응시하는 사람들 중에 전산세무 2급의 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전산세무 2급이 더 쉽다고 말하는데 틀린 말이다. 해당 자격은 과거 전산세무회계 3급과 2급이었으며 전산회계 1급의 내용들이 난이도가 상승해서 전산세무 2급으로 들어간다. 다만, 위와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전산세무 2급부터 등장하는 부가가치세, 원천징수의 실무 부분이 유형만 외워가면 대부분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전산회계 1급에서 어려움을 겪을 정도면 회계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에비해 세무부분은 이해가 쉽고 암기하기 편리하여 회계의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전산세무 2급의 세무부분에서 점수를 쉽게 딸 수 있는 것이다.
  • 상업경진대회 회계실무 종목의 실무 부분과 전산회계 1급의 난이도가 유사하다.
  • 상업경진대회 세무실무 종목의 실무 부분과 전산세무 1급의 난이도가 유사하다.


[1] 전산세무 1, 2급과는 달리 필기만 보며, 세무회계 1~3급의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시험은 세법1부와 세법2부로 나워서 진행되며, 특히 세무회계 1급은 모든 문제가 주관식으로 구성되며, 국세청에 납부하는 국세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까지 출제범위에 해당된다.[2] 기업회계는 전산세무, 전산회계, 세무회계와는 달리 국가공인이 아니라, 한국세무사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세무회계와 마찬가지로 기업회계 1~3급의 총 3단계로 분류된다.[3] 전산세무회계의 강의, 교재가 많긴 하지만 시험 자체 난이도는 AT 자격시험이 약간 쉬운 편이다. 전산회계운용사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국가공인민간자격인 전산세무회계, AT자격시험보다 자격계통상으로는 더 좋은 자격증이기는 하다. 그래서 동급 자격증 중에서 학점은행제 인정 학점수가 제일 많다. (ex. 전산회계운용사 2급 14학점 > 전산세무 2급 10학점 > 회계관리 1급 5학점 > 전산회계 1급 4학점 = FAT 1급 4학점) 동급 기준으로는 전산회계운용사가 세부적인 실무 내용(물류 관련)도 더 많고, 문제가 서로 영향을 미치게 해놔서 채점이 좀 더 빡빡한 편이다.[4] 2021년부터 인상됨[5]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당연히 타전공 기준일 것이다.[6]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소득세법이 섞여 나온다.[7] 하위 급수와는 다르게 일반전표와 매입매출전표를 문제에서 구분하지 않으며 수험생이 직접 구분해서 풀어야 한다.[8] 보통 한 문제당 3점으로 출제되지만 가끔 2~4점짜리 문제가 등장한다.[A] 한 문제당 3~7점 사이로 출제된다.[9] 보통 5점짜리 1문제, 10점짜리 1문제의 형식으로 출제된다.[10] 실제로는 이보다 수준이 낮다.[11] 부가가치세 부속서류의 경우 유형별로 한두번 풀어보면 못푸는 문제가 없다. 가산세의 경우도 나오는 가산세만 나오기 때문에 한번 틀을 잡아놓으면 틀리지 않는다.[12] 그러나 전산세무 1급을 취득했음에도 고졸이면 필터링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