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군

 



'''조선 성종의 왕자'''
'''전성군
全城君'''

'''군호'''
전성군(全城君)[1]
'''시호'''
숙민(肅愍)
'''본관'''
전주(全州)
'''이름'''
변(忭)
'''부왕'''
조선 성종
'''생모'''
귀인 권씨(貴人 權氏)
'''부인'''
단양군부인 안동 권씨(安東 權氏)
'''자녀'''
1남[2]
'''묘소'''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생몰
기간
'''
'''음력'''
1490년 미상 ~ 1505년 미상
'''양력'''
1490년 미상 ~ 1505년 미상
1. 소개
2. 가족과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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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조선 중기의 왕족. 성종의 12남이자 서10남이다. 어머니는 귀인 권씨이다. 친형제는 없다.
어릴 때부터 조용하고 착한 성품으로 성종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러나 1505년 불과 15세의 나이에[3] 요절했다.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에 있으며 전주이씨 전성군파의 파시조이다.

2. 가족과 후손


단양군부인 안동 권씨와 혼인했으나 요절해서 자식이 없다. 그래서 형 익양군의 2남인 광천군 이수기(廣川君 李壽麒)를 양자로 들였다. 광천군은 5남을 두었고 이들의 후손이 번성하여 오늘날의 전주 이씨 전성군파를 이루고 있다.
[1] 군호는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의 옛 이름인 전성(全城)에서 유래했다.[2] 후술하겠지만 1남은 양자이다.[3] 세는나이 1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