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준

 

'''전라남도 화순군수'''
'''민선4기'''

'''민선4-5기'''

'''민선5기'''
42대
전형준[1]

'''43-44대
전완준'''[2]

45대
홍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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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4월 10일 ~
全完俊
대한민국정치인이다. 형 전형준도 전직 화순군수였다.
1959년,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사평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이수하였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재학하다 중퇴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였다.
정치 입문 전에는 감로산업 대표이사를 지냈다.
형 전형준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6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2선 군수가 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1년 2월,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이로써 형에 이어 동생인 본인까지 형제는 모두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잃는 수모를 당하였다.

[1]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 상실.[2]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