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식

'''전라남도 화순군수'''
'''민선4-5기'''		'''민선5기'''		'''민선6-7기'''
43-44대 전완준[1]	→	'''45대 홍이식'''	→	46-47대 구충곤

1959년 6월 1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59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태어났다. 광주인성고등학교(2회)[2], 광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화순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화순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박주선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완준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2년, 뇌물수수로 구속되었고, 퇴임하고 4년이 지난 2016년 2월에 실형이 선고되었다.

[1]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 상실.

[2] 문병호, 윤종기 등과 고교 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