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유
포켓몬스터의 기술.
상대가 지진으로 약점을 찌를 것을 예상하고, 자신이 상대보다 더 빠를 때 이 기술을 쓰면 상대는 한 턴을 낭비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스피드가 빠른 놈이 써야 의미가 있다.
본래 자력기로 몇 안 되는 포켓몬들이 배웠고, 유전기로라도 배울 수 있는 놈이 일절 존재하지 않았기에 상당히 드문 기술이었지만, Pt에 와서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의 전기 타입이나 강철 타입 포켓몬들은 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1]
배울 수 있는 포켓몬 중 폴리곤, 뮤, 불카모스를 제외하면, 모두 전기나 강철 타입이기 때문에 배워서 나쁠 건 없다.[2] 단, 5세대에는 한 대도 안 맞은 상태 한정으로 이 능력을 부가하는 1회용 도구 "풍선"의 추가로 좀 애매.
렌트라도 4세대 때는 NPC기로, 5세대 때는 드림월드에서 꼬링크 상태일 때 배우는 것이 가능해, 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땅 타입을 무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잘못 알 수가 있는 사실이 있는데, 부유 특성을 자신에게 부가하는 것이 아니다. 틀깨기 특성의 포켓몬이라 해도 지진으로 칠 수가 없다.
결국은 공중에 뜨게 되는 것이라서 중력에 걸리면 무효화되고, 유지 도중에는 필드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특히 일렉트릭필드.
빈도가 높은 기술은 아니지만, 강철 견제를 땅 하나로 하는 포켓몬을 상대로 이걸 써주면 상대는 꼼짝없이 한 턴을 날리게 되므로 기점을 잡을 수 있다. 나름대로의 입지는 있는 기술.
상대가 지진으로 약점을 찌를 것을 예상하고, 자신이 상대보다 더 빠를 때 이 기술을 쓰면 상대는 한 턴을 낭비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스피드가 빠른 놈이 써야 의미가 있다.
본래 자력기로 몇 안 되는 포켓몬들이 배웠고, 유전기로라도 배울 수 있는 놈이 일절 존재하지 않았기에 상당히 드문 기술이었지만, Pt에 와서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게 되면서, 대부분의 전기 타입이나 강철 타입 포켓몬들은 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1]
배울 수 있는 포켓몬 중 폴리곤, 뮤, 불카모스를 제외하면, 모두 전기나 강철 타입이기 때문에 배워서 나쁠 건 없다.[2] 단, 5세대에는 한 대도 안 맞은 상태 한정으로 이 능력을 부가하는 1회용 도구 "풍선"의 추가로 좀 애매.
렌트라도 4세대 때는 NPC기로, 5세대 때는 드림월드에서 꼬링크 상태일 때 배우는 것이 가능해, 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땅 타입을 무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잘못 알 수가 있는 사실이 있는데, 부유 특성을 자신에게 부가하는 것이 아니다. 틀깨기 특성의 포켓몬이라 해도 지진으로 칠 수가 없다.
결국은 공중에 뜨게 되는 것이라서 중력에 걸리면 무효화되고, 유지 도중에는 필드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특히 일렉트릭필드.
빈도가 높은 기술은 아니지만, 강철 견제를 땅 하나로 하는 포켓몬을 상대로 이걸 써주면 상대는 꼼짝없이 한 턴을 날리게 되므로 기점을 잡을 수 있다. 나름대로의 입지는 있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