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 로건·정은주 저격 사건

 





1. 개요
2. 발단
2.1. 정배우의 주장
2.2. 생방송 도중 로건 몸캠 유포
2.3. 정배우의 사과 방송 및 영상 삭제
3. 대응
3.1. 로건의 입장
3.2. 정은주의 입장
4. 수사
4.1. 손해 배상 청구 소송 가능성
5. 영향
6. 기타


1. 개요


유튜버 정배우가 UDT 출신 유튜버 로건정은주가 불법 퇴폐 업소를 전전하였다고 주장하고, 로건의 몸캠 사진을 무단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유출한 사건.

2. 발단



2.1. 정배우의 주장


2020년 10월 13일 새벽, 유튜버 정배우는 '전 여자친구분 임서라[1]씨가 제보해주어서 로건, 정은주가 불법 퇴폐 업소에 다니고 소라넷 초대남 짓을 하고 다녔다'는 글을### 게시하였고, 당일 저녁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현재 비공개) 이로 인해 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까지 네이버 실시간 인터넷 검색어에서 정은주, 로건이 나란히 1~2위를 찍었다.[2]
폭로한 당사자 임서라는 정은주와 사귀던 와중 정은주의 폰에서 성매매에 가담한 듯한 대화 내역들을 확인해 헤어지게 되었고, 원래는 소방서에 이를 신고하려 했으나 가족들의 만류로 철회했고, 최근 가짜사나이 2로 얼굴을 비치고 다니는 걸 보니 다시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폭로한 것이라고 경위를 밝혔다.
신빙성을 얻기 위해 먼저 임서라는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해 이름, 얼굴, 생일을 공개했다. 그리고 증거라 주장하는 사진들을 정배우에게 보내 공개했다. 3명이 참가하여 유흥업소 이야기를 하는 단톡방 메시지(정은주, 로건, 같은 UDT 출신으로 보이는 일반인 이름을 사용)와 정은주가 다른 누군가에게 초대남 신청을 하기 위해 보낸 라인 메시지였다. 마지막으로 정은주와 그가 일했던 전 회사 동료(당사자와도 아는 사이라 주장)들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정배우의 영상은 정은주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리고 정은주는 라인 대화 내역을 통해 초대남 행위를 했다는 정황 증거가 나오긴 했으나, 로건은 단순히 카톡방에서 음담패설에 맞장구쳤을 뿐# 실제로 성매매에 가담했다는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또한 통화를 한 정은주의 전 애인은 정은주에 대한 악감정 때문에 정은주에 대해서만 폭로를 하려고 했으며, 로건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로건에 대한 허위 폭로는 정은주의 전 애인이 제보한 카톡방 대화 내역에 로건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배우가 독단으로 벌인 일이다.
그럼에도 정배우는 사전에 커뮤니티 글에서 "'''두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네요 옛날에 뉴스에 많이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거리도 하셨구요" 라면서 마치 '''로건도 소라넷 초대남 짓을 했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글을 작성했다. 더욱이 주어 없는 '전 여자친구'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해 마치 '로건의 전 여친이 제보했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했다.
정배우는 10월 14일 후속 영상#을 올렸고, 여기서 '로건은 퇴폐업소 출입은 했지만 초대남 행위까지 한 건 아니다'라고 밝히며 어그로를 끌기 위해 자극적으로 프레임을 씌웠음을 인정했으며, 이후 정은주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정은주는 해당 카톡방 내역은 단순히 장난으로 그렇게 말한 것일 뿐 실제로 그런 업소를 간 것은 아니다, 라인 대화 내역은 자신의 친구가 자기 폰을 이용해 누군가에게 장난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정배우는 이에 대해 해당 라인 대화내역이 7시간 가까이 이어진 부분을 지적하며 '누가 친구폰을 이용해 친구 신상과 사진까지 도용하며 7시간이나 넘게 지속적으로 그런 장난을 치느냐'라고 반론했다.[3]

2.2. 생방송 도중 로건 몸캠 유포


10월 15일 정배우는 "로건 사건에 대한 토론 대깨근, 대깨건 다 겨들어오세요 전화토론"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로건의 경우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 허위 어그로를 끈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로건을 실드치는 '대깨건'[4]으로 간주하고 반박하기 위해 생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그리고 정배우는 이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전화 토론을 벌이던 중, 로건이 몸캠을 했었다는 사실을 사진까지 인증하며 폭로한다.
이 생방송은 진행 자체가 개판이나 다름 없었는데, 전화 토론에서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밀리거나, 헛점이 드러난다 싶으면 상대방 말을 자르고[5] 전화를 끊어버리고 정신승리를 하는, 토론 참여자로서는 기준 미달의 모습을 보였고, 몸캠 유출에 대해서도 "변호사에게 확인된 것이니 괜찮다" '''"제가 몸캠한 것은 아니잖아요, 이미 유출된 건데 뭐가 문제예요? 어이가 없네요"'''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일관하였다. 로건의 가족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지 않냐는 댓글이 보이자 로건의 아내가 임신 중인 걸 알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식의 답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정배우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나는 진실을 알리는 직업…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 했다. # 당연히 공인의 범주를 고려하면 이는 올바른 주장이 아니다. #
이 생방송에서 일어난 행위를 따지면, 로건은 전적으로 법적인 피해자, 정배우는 가해자의 위치에 있다. 애초에 성인끼리 상호 합의 하에 음란 영상을 주고 받았을 경우엔, 대한민국 법률상 범죄도 아니며,[6] 오히려 상대 측에서 그 영상을 녹화해 저장하고 있다가 그게 유출되었다면 로건은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로 간주된다.
결과적으로 정배우는 폭로 생방송으로 더 큰 어그로를 끌어보려다가 자충수를 넘어서 자신의 무덤을 판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차라리 “로건이 아내와 교제 중인 상태에서 다른 여자랑 몸캠을 했다”며 도의적인 차원에서 비판했다면 모를까, 결혼하기도 전에 했던 몸캠[7] 영상을 멋대로 유출시켜 자폭이나 다름없는 행위를 한 것이다.
또 정배우는 영상의 진위에 의문을 가지는 댓글이 보이자 몸캠 영상의 캡쳐본을 두고 자신이 직접 모자이크 처리했다고 밝혔는데, 이 말인 즉슨 정배우는 모자이크 되지 않은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자백한 것이나 다름 없다. n번방 방지법으로 인해 현행법상 '''당사자 동의 없이 유출된 영상물은 소지 만으로도 범죄'''에 해당하므로 정배우는 처벌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더욱이 로건의 경우 현재 아내가 임신한 상황인데 안그래도 이전에 이미 정배우가 로건을 저격함으로써 임신 중인 아내한테 '유산이나 해라'라는 등의 악플 등이 달리는 것에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와중이었는데#,[8] 거기에 더해 몸캠 영상 공개까지 하면서 가정을 파탄내려 했다는 비판이 일고있다.
한편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합성된 것이 아니냐', '노트북 웹캠이 해킹돼서 유출된것이 아니냐'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다만 차후에 로건은 해명글에서 실제로 자신이 몸캠 유출이 되었다고 말한 점에서 합성 및 조작 의혹은 사라졌고, 정배우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캡쳐에 비춰진 해당 프로그램이 영상 통화 프로그램이고, 화면 좌측 상단에 로건과 영상통화 하는 상대방 측의 영상도 모자이크되어 같이 뜨는 것이 확인 가능하기에 영상 통화가 맞으며 로건과 몸캠한 상대 측에서 녹화해놨던 것일 가능성이 높다.
가짜사나이를 기획하였던 김계란은 이 사태를 보며 자신의 SNS에 "'''누구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 라며 심정을 나타냈다. 물론 정배우 사건 하나뿐만의 일로 쓴 글은 아닐 듯하다. 안 그래도 가짜사나이 2기 4화가 각종 구설수에 휘말린 상황이었는데 이전에 이미 에이전트 H 학교 폭력 논란, 이근과 관련한 각종 논란들, 특히 이근을 저격했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계란도 조사를 하겠다면서 제보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황으로, 가짜사나이가 뜨자 수많은 사이버렉카들이 가짜사나이 관련 출연진들을 물어뜯기 시작한 와중에 로건 사건까지 겹쳤으니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이다.

2.3. 정배우의 사과 방송 및 영상 삭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렸던 로건 정은주 논란에 관한 글을 삭제하였고, 2020년 10월 15일 08:34분 즈음 라이브를 통해 공식 사과하였다. '''하지만 이 사과를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 사람은 몇몇 네티즌을 빼고 아무도 없다.''' 불과 4시간 전 라이브에서만 하더라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잘못한 게 아니다', '그러게 왜 잘못을 해서 몸캠 공개를 하게 하냐', '(정은주 잘못이 주제인데 왜 로건 몸캠을 공개하냐는 질문에) 그럼 정은주 몸캠 가져다 주던가', '아내가 임신인데도 왜 잘못을 하냐. 그게 내 책임이냐' 라는 망언을 했는데 지금의 사과는 그냥 판결 시 감형을 받기 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심지어 미안하다는 와중에도 후원은 계속 열어놓아서 지탄을 받고 있다. 이후 라이브 영상을 편집하여 본인의 유튜브에 게시했는데 광고가 굉장히 많이 붙어있어서 사과의 진정성이 여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그 후 생방송의 제목을 '죄송합니다. 전 쓰레기 새끼 입니다.' 라고 바꿔서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후원은 계속 열어놓는 등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방송 시간이 열 시간을 넘어가고 있음에도 꾸준히 이번 이슈에 관심을 가진 시청자들이 조롱하는 내용의[9] 도네이션을 수도 없이 하는 탓에, 거의 끊김 없이 2~3초마다 최소 금액인 2천원부터 몇 만원까지 후원이 연이으고 있으며[10], 추산되는 후원 금액만 7백만원을 넘어가고 있다.[11] 결국 '''정부 관련 부처 공무원 및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신고 누적으로''' 파렴치한 후원 구걸 행위 라이브 방송은 종료되었다.정부 신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결국 정은주, 로건과 관련된 모든 커뮤니티 글과 영상이 내려간 상태이다. 이마저도 최대한 형량을 낮추기 위함 또는 법망 자체를 피하기 급급한 행동이 아니냐는 비난만 커지고 있다.
라이브가 종료되자마자 약 30분 정도의 반성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는데 그 영상마저도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반성의 진정성이 없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12]
원래 구독자가 많은 채널은 광고를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광고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광고가 덕지덕지 달려있어 자동으로 붙은 게 아닌 스스로가 붙인 것이며, 사과 영상마저도 수익 창출을 노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매우 거센 비판 댓글로 도배되었으며, 로건 아내의 유산에 대하여 정배우를 비판하는 동일한 내용의 다국어로 적힌 시위성 댓글들이 상위 댓글을 가득 채우게 되었다.
후에 사과 영상을 따로 업로드 하긴 했는데 사실상 책임회피성의 변명조에 가까운, '''되려 피해자를 비꼬는듯한'''[13]내용을 담고있었다. 캡쳐 링크 아카이브 현재는 잠잠해지자 그 영상마저도 내린 상태다.

참고로 정배우가 댓글 반응이라고 말했던 정배우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내용을 위 영상의 변호사가 4시간씩 넘게나 댓글란을 전부 파헤펴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고한다.정배우가 복귀하고자 꾸민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3. 대응



3.1. 로건의 입장


로건은 10월 15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아카이브)

우선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가짜사나이 관계자분들, 선후배님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정배우의 무책임한 방송에서 비롯된 수많은 악플로 인하여, 저보다도 임신 중인 아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의 조짐을 보일정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투버 정배우가 올린 영상 및 저의 신체가 노출된 이미지 유출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당사자들 몰래 수집한 단톡방 내용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배우의 추측일뿐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며 실제로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해당 방송에서 정배우는 제가 실제로 그러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단정 짓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몸캠 피싱”을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몸캠” 영상의 존재 자체를 몰랐으며, 이 영상은 저의 동의없이 촬영된 영상입니다. 정배우는 이러한 영상을 입수하여, 저를 비방할 목적으로 다수가 시청하는 방송에 송출하여 저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등을 소지하고 유포했습니다.

최근에 가짜사나이가 인기를 끌자 이러한 인기에 영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해보려는 사람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엄연한 법치국가입니다. 본인의 이득을 위해 남을 무책임하게 비방하는 자들에게 이에 응당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정 배우가 한 행동에 대하여 민 형사상 책임을 엄격히 물을 것입니다.

음담패설을 한 부분[14]

에 있어서 진심으로 후회하고 사죄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아이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단톡방 대화는 단순히 장난으로 나눈 대화이며 음담패설에 관해서는 사과드리지만 실제로 그런 업소에 간것은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또한, 저격 및 몸캠 유출 등으로 임신중인 아내가 유산을 걱정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며 정배우에게 모든 민 형사상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3.2. 정은주의 입장


몇 시간 뒤, 정은주도 입장을 발표했다. # #아카이브

안녕하세요. 정은주입니다.

우선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유투버 정배우와 저의 전 여자친구 임서라의 인터뷰 영상에 대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배우는 제가 수면 내시경 중 전 여자 친구가 불법 촬영으로 입수한 단편적인 개인 메시지를 이용하여 마치 저와 로건이 실제로 불법 퇴폐업소, 초대남 등을 다녔다는 등의 주장을 아무런 증거 없이 공론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떠한 법에 위반되는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음담패설 등을 한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짜 사나이 관계자분들, 로건, 브리아나, 배 속의 아이, 유디티, 소방,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힘든 시간 많은 도움주신 무사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수많은 악플로 가족과 지인분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이 안 되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수사


  • 2020년 10월 14일, 소방청에서는 정은주 소방관의 불법 퇴폐업소 출입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 15일, 경찰청은 정배우의 불법촬영물 유포·명예훼손 혐의 등에 대한 사건을 서울 강동경찰서에 배당했다. #
  • 20일, 로건의 아내는 정배우의 저격에 의한 악플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유산을 했다고 한다. 무사트 측은 "원인을 제공한 모든 당사자에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4.1. 손해 배상 청구 소송 가능성


유산에 영향을 준 악플러들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변호사들이 검토해봤더니 "악플들로 인해 로건의 아내가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에 따라 자녀도 유산하게 되었다는 부분을 입증할 수 있다면 유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자문이 나왔다. #
다만 악플러들의 '행위'와 로건 아내의 '유산' 사이의 연결고리(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악플러들에게 유산의 책임을 민사적으로 물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변호사들의 의견도 있었다. ‘로톡뉴스’에서는 두 변호사 의견을 담았는데, 한 변호사는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 유산에 대하여 별도로 손해배상이 인정되기 어려운 사안으로 보인다"고 했고, 다른 변호사 역시 "유산의 원인이 불분명하고, 악플과 유산 사이의 객관적인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5. 영향



6. 기타


  • 정배우는 게임 유튜버[15]에서 이슈 유튜버(속칭 사이버렉카)로 전향을 한 후에 안 그래도 평판이 좋지 않았는데 더욱 떨어졌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추락하였다.
  • 로건 교관이 이 사건으로 고통받는 한편 가세연김용호이근 대위가 싸우고 있어, 이 사건과 더불어 가짜사나이 교관들에 관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심지어는 가세연이 김계란의 신상을 캐려는 만행을 저질러 이 사태에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한편 이근 대위는 논란 와중에 로건 아내의 유산 소식을 접하자 인스타그램에 가짜사나이를 함께 촬영했던 사진을 올리며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로건을 응원하였다.
  • 몸캠 사진 유출의 경우 N번방 방지법의 적용 대상 가능성이 있는데다가 수익 때문에 논란이 된[16] 로건과 그의 가족에 대한 첫 번째 사과 영상에서 자신을 '괴물'에 비유한 것이 n번방 사건 피의자인 조주빈이 3월달 자신을 '악마'에 비유한 것과 묘하게 비슷해서 지탄과 조롱을 받았다. 이후 로건의 아내가 유산하자 이번에는 본인이 '살인자'라고 말하는 사과 영상을 올린 당일날 공교롭게도 같은날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조주빈이 한 말[17]과 오버랩돼서 더욱 지탄받고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1] 방송에 전화통화로 간접적인 출연을 하였고 정배우의 설득에 따라서인지 자발적으로 행한 것인진 몰라도 자신의 이름과 나이, 그리고 사진을 공개했다. 링크.[2] 원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위었으나 정배우의 폭로 영상 직후 오후 8시경 호날두를 뒤로 제치고 1~2위를 달성했다.[3] 해당 해명이 성립되려면 친구가 정은주 폰을 7시간 동안 가지고 있었으며 그 사이에 정은주 본인은 폰이 사라졌다는 걸 몰랐어야 성립이 되므로 쉽게 납득되는 해명은 아니다.[4] "'''대'''가리가 '''깨'''져도 로'''건''' 추종자"의 줄임말. 대가리가 깨져도 로건만 옹호한다는 뜻이며, 문재인 대통령 극성 추종자를 말하는 대깨문에서 비롯된 멸칭. 정확히는 이근의 극성 팬덤인 '대깨근'(역시 대깨문에서 유래)에서 유래되었다.[5] 애시당초 논리적으로 붙을 생각이 없었는지 자꾸 물타기를 시전하면서 역으로 질문을 계속 거는 식으로 진행했다. 예전 자신이 방송했던 사건들과는 엄연히 다른 일인데도 계속해서 그 사건들을 끌어들이며 당사자들의 이름을 거론한 것은 덤. 게다가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뻐기는 등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모습을 보이기도. 즉 사진 유포에 대해서도 궤변만 늘어놓은 것이다.[6] 그러나 몸캠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저촉되기에 도덕적 비판은 받을 수 있다.[7] 이를 알 수 있을 근거로 로건은 최소 2016년 시점부터 왼쪽 어깨에 문신이 있었으나 정배우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문신이 없는데, 이를 통해 2016년 이전에 찍혔던 영상임을 알 수 있다.[8] 이 후 아내의 유튜브 계정이 사실상 폐쇄되었다.[9] 정배우를 쉴드치는 내용도 있지만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비꼬는 뉘앙스가 강했다.[10] 심지어 사과 방송 중 자신을 비꼬는 후원 내용에 대하여 '아 도네 달달하다' 라고 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11]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신고가 들어간 상태인데, 만약 계정이 정지되면 유튜브 정책상 슈퍼챗(도네)은 전부 환불이다.[12] 본인이 광고를 넣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광고가 없어진 상태.[13] 유산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다'''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다'''며 말했는데 정작 그런 댓글이 있었는지는 영상의 댓글이 막히고 아예 삭제가 된 현재에선 알길이 없다.[14] 정은주의 "밥 먹고 백마" 라는 카톡에 로건이 "옥희 ㅇㅅㅇ"라 한 점과 다른 UDT대원으로 추정되는 57xx 대화명을 지닌 참여자가 "형은 무조건 백마?"라는 물음에 "간단히 묵고 백마 ㅇㅅㅇ;;"라고 답했던 것 #[15] 클래시 로얄을 하던 시절에도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16] 이후 정부기관 신고로 수익은 환불되었다.[17] "악인 조주빈의 삶이 끝났다", "악인의 마침표를 찍고 반성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