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의 크기 분류에 관해
조이드의 사이즈 구분은 구판과 신판에 걸쳐 조금 차이가 난다. 구판에서의 크기 등급이 신판에서 한 단계씩 내려가고 보다 세분화되었으며 여러 분류로 분류한다. 아래에선 신판의 분류를 따른다.
보병과 함께 운용되는 조이드로, 대체로 10톤 미만의 사이즈. 24 조이드로 유명한 고렘도 커맨더 조이드로 분류된다. 전투용 오토바이 정도로 운용되는 조이드 들이다.
조이드 제네시스에는 조이드 바라츠가 존재한다. 전부 10톤 미만.
구대전에서는 메카보니카 계열 조이드(10톤 근처)들이 주류를 차지하였지만, 현재는 20톤 근처 클래스의 조이드들을 통칭하고 있다. 몰가, 고도스, 이구안 등의 조이드가 모두 소형 조이드로 분류된다. 커맨드 울프나 알로사우러, 블랙라이모스같은 조이드는 소형과 중형 사이에 존재하며 전장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구판 당시 대형 조이드로 분류되던 조이드 중 100톤 근처의 조이드들이 이 클래스로 분류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레드 혼, 사벨 타이거, 실드 라이거 등이 모두 이 클래스로 분류 된다고 볼 수 있다. 부대 지휘관 기들은 대부분 중형 조이드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실드 라이거와 커맨드 울프 조합, 레드혼과 몰가 조합 같은 경우에 흔히 발견할 수 있다.
200톤 근처의 조이드들은 모두 이 클래스로 분류된다고 보면 된다. 고쥬라스, 아이언 콩, 고르도스, 세이스모 사우루스 모두 이 클래스다. 각국을 상징하는 최강의 조이드들은 대부분 대형 조이드로, 전장에서는 실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한다.
은근히 무시당하는 고르도스 마저도 사이언 사양으로 개수한 후, 고쥬라스 MK-2와 동급의 전력으로 대우받고 있을 정도.
울트라 사우루스, 데스 스팅거, 데스 사우러, 길 베이더, 매드 썬더와 같은 200톤을 넘어가는 조이드들이 이 클래스에 들어간다. 한대만으로도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략 병기 클래스이며, 각국의 플래그 쉽 조이드들이다. 역대 최강의 조이드인 킹 고쥬라스도 이 클래스에 포함된다.
1/72로는 나올 수 없는 몇천톤급 조이드들. 수송에 이용되며, 그 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헤릭 공화국의 경우 터틀 쉽. 가이로스 제국은 훼일 킹, 네오 제네바스 제국의 드라군 네스트 정도를 들 수 있다. 어떤 의미로 전략 클래스 이상의 성능을 지녔지만,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일은 거의 없는 듯. 워낙에 수가 희소하여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전투에 직접 참여보다는 수송에 전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야생체의 성격 때문에 그런 걸지도 모른다라는 추측만이 있을 뿐.
실제로 구스타프의 경우 소체의 성격으로 인해 전투를 할 수 없고 수송용으로만 이용된다.
조이드 와일드에서는 현재 조이드의 크기를 소형(S), 중형(M), 대형(L), 특대(XL). 이 4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스케릴 비율이 35/1로 변경되어 행성 Zi 시절의 조이드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작은편이다.[1] 현재까지 등장한 소형 조이드는 모두 10t이하, 중형 조이드는 30~60t, 대형은 70~90t, 특대형의 경우에는 100t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와일드 제로에서는 초거대(XXL)가 추가되었다. 초거대는 200t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W는 와일드, WZ는 와일드 제로에 출연한 조이드.
소형(S): 크워거(W, WZ), 랩터(W, WZ), 가논터스(W, WZ), 랩터리아(WZ), 킬 사이즈(WZ)
중형(M): 와일드 라이거(W, WZ), 길랩터(W, WZ), 비스트 라이거(WZ), 라이징 라이거(WZ)
대형(L): 트리케라도고스(W, WZ),
특대(XL): 그라키오사우루스(W, WZ), 데스 렉스, 제노스피노, 오메가 렉스
초거대(XXL): 제로 그라이지스(WZ)
1. 커맨드 조이드
보병과 함께 운용되는 조이드로, 대체로 10톤 미만의 사이즈. 24 조이드로 유명한 고렘도 커맨더 조이드로 분류된다. 전투용 오토바이 정도로 운용되는 조이드 들이다.
조이드 제네시스에는 조이드 바라츠가 존재한다. 전부 10톤 미만.
2. 소형 조이드
구대전에서는 메카보니카 계열 조이드(10톤 근처)들이 주류를 차지하였지만, 현재는 20톤 근처 클래스의 조이드들을 통칭하고 있다. 몰가, 고도스, 이구안 등의 조이드가 모두 소형 조이드로 분류된다. 커맨드 울프나 알로사우러, 블랙라이모스같은 조이드는 소형과 중형 사이에 존재하며 전장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3. 중형 조이드
구판 당시 대형 조이드로 분류되던 조이드 중 100톤 근처의 조이드들이 이 클래스로 분류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레드 혼, 사벨 타이거, 실드 라이거 등이 모두 이 클래스로 분류 된다고 볼 수 있다. 부대 지휘관 기들은 대부분 중형 조이드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실드 라이거와 커맨드 울프 조합, 레드혼과 몰가 조합 같은 경우에 흔히 발견할 수 있다.
4. 대형 조이드
200톤 근처의 조이드들은 모두 이 클래스로 분류된다고 보면 된다. 고쥬라스, 아이언 콩, 고르도스, 세이스모 사우루스 모두 이 클래스다. 각국을 상징하는 최강의 조이드들은 대부분 대형 조이드로, 전장에서는 실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한다.
은근히 무시당하는 고르도스 마저도 사이언 사양으로 개수한 후, 고쥬라스 MK-2와 동급의 전력으로 대우받고 있을 정도.
5. 전략 조이드
울트라 사우루스, 데스 스팅거, 데스 사우러, 길 베이더, 매드 썬더와 같은 200톤을 넘어가는 조이드들이 이 클래스에 들어간다. 한대만으로도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략 병기 클래스이며, 각국의 플래그 쉽 조이드들이다. 역대 최강의 조이드인 킹 고쥬라스도 이 클래스에 포함된다.
6. 전함급 조이드
1/72로는 나올 수 없는 몇천톤급 조이드들. 수송에 이용되며, 그 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헤릭 공화국의 경우 터틀 쉽. 가이로스 제국은 훼일 킹, 네오 제네바스 제국의 드라군 네스트 정도를 들 수 있다. 어떤 의미로 전략 클래스 이상의 성능을 지녔지만,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일은 거의 없는 듯. 워낙에 수가 희소하여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전투에 직접 참여보다는 수송에 전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야생체의 성격 때문에 그런 걸지도 모른다라는 추측만이 있을 뿐.
실제로 구스타프의 경우 소체의 성격으로 인해 전투를 할 수 없고 수송용으로만 이용된다.
7. 와일드 시리즈
조이드 와일드에서는 현재 조이드의 크기를 소형(S), 중형(M), 대형(L), 특대(XL). 이 4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스케릴 비율이 35/1로 변경되어 행성 Zi 시절의 조이드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작은편이다.[1] 현재까지 등장한 소형 조이드는 모두 10t이하, 중형 조이드는 30~60t, 대형은 70~90t, 특대형의 경우에는 100t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와일드 제로에서는 초거대(XXL)가 추가되었다. 초거대는 200t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W는 와일드, WZ는 와일드 제로에 출연한 조이드.
소형(S): 크워거(W, WZ), 랩터(W, WZ), 가논터스(W, WZ), 랩터리아(WZ), 킬 사이즈(WZ)
중형(M): 와일드 라이거(W, WZ), 길랩터(W, WZ), 비스트 라이거(WZ), 라이징 라이거(WZ)
대형(L): 트리케라도고스(W, WZ),
특대(XL): 그라키오사우루스(W, WZ), 데스 렉스, 제노스피노, 오메가 렉스
초거대(XXL): 제로 그라이지스(WZ)
[1] 다만 행성 zi의 조이드들은 모두 야생 조이드의 코어를 적출해 인공 육체에 이식한 형태이고 와일드 시리즈의 조이드들은 와일드 제로에서 등장하는 병기 조이드들을 제외하면 개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순수한 야생체 그대로다. 여전히 지구의 생물들보다 큰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