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명)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 도감넘버=, 함명=, 함명(일어)=, 함급=, 함종=, 함번=,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색적=, 사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 탑재1=, 초기장비2=, 탑재2=,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개장 존재시 위 내용 복사 |
개장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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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ibaldi → G.Garibaldi改(개장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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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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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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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지지
| 성우
| 아사미 하루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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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디 사보이아 두카 델리 아브루치(Luigi di Savoia Duca degli Abruzzi)급 2번함이다. 캐릭터 모티프를 이탈리아 통일의 주역이었던
에서 따왔는지 성격과 말투가 여장부 같다.
45레벨에 개장하면 '''4슬롯''' 경순양함이 된다. 원본인 함선이 중순양함급에 필적하는 크기
였던 것을 반영했는지 스펙적인 측면에서도 중순양함급의 장갑, 내구, 화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뇌장은 일본제 경순양함들보다 약간 낮고 스펙이 중순양함인 만큼, 연비도 중순양함 수준이라는 단점이 있다. 아부쿠마같은 특수한 기능은 없지만, 경순양함 TO에 들어갈 수 있는 중순양함이라는 느낌으로 운용하면 활약할 구석이 많다.
같은 4슬롯 경순양함으로 오요도와 고틀란트가 있는데, 성능은 가리발디가 제일 우수하다. 화력도 72로 70인 오요도보다 높으며 뇌장은 고틀란트와 동일한 70. 내구도와 장갑도 가리발디가 더 튼튼하다. 대신 색적은 최대 48로 무척 낮고 대공도 그리 좋지는 못한 편. 중순양함 중에서 후루타카 급과 비교하면 개2 기준에서는 적당히 열세인 정도.
전용 함포인 152 mm 55구경장 삼연장 속사포는 기본 사양도 적절한 화력 +8에 명중과 장갑이 붙어 있고 개장 시에 들고 오는 改 사양은 더 우수해서 전용 함포로 최상의 성능. 여기에 가리발디 한정으로 대공과 회피가 +1, 기본 함포는 화력이 +1, 改 사양은 +2여서 만약 이벤트에서 얻은 改 사양의 함포 2개를 쓸 수 있다면 화력이 94로 중순양함에 맞먹는 높은 화력을 가질 수 있다. 전후 생존함 치고는 운은 그저 그런 30으로 낮지는 않지만 높지도 않은 수준이여서 어뢰 컷인을 노린다면 운작이 필요하다.
발동! 우군구원 「제2차 하와이 작전」의 이벤트 보상에서 획득이 가능했다.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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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Buon giorno, イタリア生まれの最新鋭軽巡、Giuseppe Garibaldiだ。長いって?そうだな…Garibaldiでいいよ。よろしくな。
| ''안녕'',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최신예경순, ''주세페 가르발디'' 다. 길다고? 그렇구나.... 그럼 ''가르발디''도 괜찮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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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on giorno, 最新鋭軽巡、Giuseppe Garibaldi、配置に付いてるぜ。あぁ、Garibaldiに任せておけって!やるぜ!
| ''안녕'',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최신예경순, ''주세페 가르발디'', 배치에 들어갔어. 아아, ''가르발디''한테 맡겨두라니깐!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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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 あたしのモットーは…従うっと。あぁ、意外そうな顔だな。
| 나의 신조는...'나는 따른다'[3] 주세페 가리발디가 전투 도중 보낸 전보인 'Obbedisco(I obey)' 에서 따온 문구로, 실제로 가리발디 함의 구호로도 쓰였다. 야. 아, 의외라는 얼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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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ぜ。やっとあたしの出番か。うずうずしてたとこさ。
| 좋았어. 드디어 내 차례인가. 몸이 근질근질할 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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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この片耳ピアス?これは姉貴と分けたんだ。いいだろう?う、うわぁ、そんなにジロジロ見んなって。やるときはやるぜ。出番、ちゃんとくれよな、提督?
| 아, 이 한쪽 귀걸이? 이건 누님이랑 나눠서 가진거야. 간지나지? 우..우와 그렇게 뚫어져라 보지말라니깐. 할때는 한다고. 내 차례, 제대로 줄거지,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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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改)
| あたしのモットーは従う。あぁ、知ってるよな。
| 나의 신조는 '나는 따른다'. 아아, 알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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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Caffè latte入れたぜ。どうだ?あっ、熱いよ。
| ''카페라떼'' 끓여왔어. 어때? 앗, 뜨거울거야.[4] 여담으로 카페라테는 이탈리아가 아닌 '''미국'''에서 '오스트리아'의 카푸치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참고로 원래부터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우유를 넣은 커피는 마키아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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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うわぁ、悪い、あたし姉貴とさぁ…えっ、それでも…いいのかい?まじか?じゃ、じゃあ、仕方ないな。
| 우와, 미안해 난 누님이랑....응? 그래도... 괜찮은거야? 진짜로? 그..그럼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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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표시창 진입
| 情報か?大事だな。待ってな。よこいっしょっと…
| 정보 말이지? 중요하지. 기다려.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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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편성시
| 出撃はやっぱり高まるね。最新鋭Abruzzi級軽巡、Garibaldi、出るぞ!
| 출격은 역시 심장이 뛰지. 최신예 ''아브루치''급 경순 ''가르발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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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개장
| おぉ、ありがたい!
| 오오, 고마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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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なあ…姉貴にも見せてやりたい。
| 좋은데~ 누님한테도 보여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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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いいんじゃねっ?なぁ?
| 아아, 괜찮지않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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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개장(改)
| おぉ、いいな、ありがたい!
| 오오, 좋은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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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e!姉貴とおそろにしたいなあ。
| ''고마워!'' 누님이랑 짝으로 맞추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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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 あぁ、いいんじゃねっ?なぁ?
| 아아, 괜찮지않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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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助かる。Grazie!
| 살것같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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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
| っち、少しシャワー浴びるは。汚れた。
| 칫, 잠깐 샤워좀 하고올게. 더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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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중파 이상)
| 痛っててぇ…あいつら変なとこ噛みつきやっがて…
| 아파라.... 그 자식들 이상한곳을 물고 늘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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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시
| 新しい船が出来たってさ。
| 새로운 배가 완성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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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항시
| 母港に帰ったぜぇ。ふぁー、疲れたっと。
| 모항에 돌아왔어. 후아~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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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시
| 艦隊旗艦、このGaribaldi様が預かるぜ!抜錨!さあ、みんな付いてきてな!
| 함대기함, 이 ''가리발디''님이 맡으마! 발묘! 자, 다들 따라오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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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さあ、戦闘開始だ。腕が鳴るね。みんな、始めるよ!
| 자, 전투개시다. 가슴이 뛰는구만. 다들,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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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1
| よし、行くよ!
| 좋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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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2
| 実は結構最新鋭だぜ。本物のな。
| 사실은 꽤나 최신예거든.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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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시
| あー、夜ね。まあ、いいか。やってやるぜ!
| 아~ 밤인가. 뭐, 상관없나. 해치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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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Grazie!あたしがもらっていいのかい?悪いな、みんな。まあ、そういうことだから。やったぜ!
| ''고마워!'' 내가 받아도 되는거야? 모두한테 미안하네. 뭐, 그렇게됐으니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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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ウワハァ!痛いじゃんか!
| 우와하! 아프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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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た!いたたたた!当ててくるって?まじか!?
| 아파! 아파라아파! 맞았다고?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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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중파 이상)
| ん!沈みはしねぇけど、姉貴に見せるつらねぜ!
| 읏! 가라앉지는 않지만 누님을 볼 면목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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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嘘だろう…あたし、まじ…ここで沈むんか……そんな…ばかな…まじか…姉貴!
| 거짓말이지....나...진짜로....여기서 가라앉을까보냐.....그런...말도안되는.....진짜냐고....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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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姉貴元気にしてるかなあ…また変な物にハマってなけりゃいいけど…提督、は…なんかハマってんな…
| 누님 잘 지내고있을려나... 또 이상한거에 빠져있으면 안되는데... 제독, 하아... 뭔가에 빠져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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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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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マルマル…何だっけ…ここではこんなに風に言うんだって?できる、できる。
| 00:... 뭐였더라... 여기선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했었지? 할수있어, 할수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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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あぁ、あれか…あれの時間ね…マルマル…ん、違う…マルヒトマルマル…なぁ、提督?できただろう?
| 아아 그건가... 그 시간이네... 00:... 음 뭔가 아닌데.... 01:00.... 맞지, 제독? 잘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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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よし、さすがあたし。行けてる!
| 02:00. 좋았어, 역시 나 야. 완전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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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なぁ、提督、なんか飲む?Caffè latte気に入ってたよね?入れてあげる。
| 03:00. 저기, 제독 뭔가라도 마실래? ''카페라떼'' 마음에 들었지? 끓여오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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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あぁ、姉貴?うん、まあ、好きだね。名前がクソ長いんだけど。提督も会えばはきっと気に入る!マルヨンマルマル。
| 아아, 누님? 응, 뭐 좋아하지. 이름이 더럽게 길지만. 제독도 만나면 분명 마음에 들거야!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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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マルゴ=マルマル。朝だね。ふぁ、徹夜しちゃった感じ?朝食はあたしが用意して上げる。姉貴流…まあ、任せて。
| 05:00. 아침이네. 후아~ 밤샘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침밥은 내가 준비해올게. 누님류... 뭐, 맡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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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Buon giorno!さっ、艦隊のみんなを起こしてくるぜ。あたし流でいいよな?
| 06:00. ''좋은 아침!'' 자, 함대에있는 모두를 깨우고올게. 내 방식대로 해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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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朝食を用意した。熱いcaffè latteに特製biscotto、あとfruits yoghurt。どう?
| 07:00. 아침밥 내왔어. 뜨거운 ''커피라떼''에 특별 ''비스켓'', 그리고 ''과일 요거트''.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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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姉貴流朝食はどうだった?えっ、ちょっと味気ない?なんだって!?まじかよ!?
| 08:00. 누님류 아침밥은 어땠어? 엣, 조금 싱거웠다고!?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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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マルキューマルマル。そうか…じゃあ、仕方ない。昼食は凝った弁当を用意しとくよ。姉貴流弁当を楽しみに!
| 09:00. 그렇구나... 그럼, 어쩔수없지. 점심은 공들여서 도시락을 준비해오도록할게. 누님류 도시락을 기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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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提督、もうちょい……出来た!Garibaldiの姉貴流豪華弁当。ふぁ、時間かかっちまったぜぇ。
| 10:00. 제독, 잠깐만..... 다 됐다! ''가르발디''의 누님류 호화도시락. 후우.. 시간이 꽤 걸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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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まあ、午前中に演習くらいやっときますか。提督、いい相手はいそうかい?あぁ、あいつら。いいね。
| 11:00. 뭐, 오전중엔 연습이나 해둘까. 제독, 괜찮은 상대는 있어보여? 아, 저녀석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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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さあ、ヒトフタマルマル。この姉貴流Garibaldi豪華弁当をたっぷり味わいやがれ!まず、このpasta…
| 자, 12:00. 이 누님류 ''가르발디'' 호화도시락을 마음껏 맛보도록! 먼저, 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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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なっ、うめだろう?って、この生ハムとチーズ、フルーツにcrostini。なっ、完璧だろう?ワインも行っちゃう?
| 어때, 맛있지? 이 생 햄에 치즈, 과일크로스티노[5] 이탈리아 말로 작은 토스트를 의미며 토스트한 빵을 작고 얇게 슬라이스하여 솔로 올리브오일을 묻히는 것을 의미한다 . 그치, 완벽하지? 와인도 한잔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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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ヒトヨン…あっ、Pola、Zara!お久。何だ、何だ、ワインの香りに釣られてきたか?えへぇ。
| 14:....앗, ''폴라'', ''자라'' 오랜만이다. 뭐야,뭐야 와인 냄새에 낚여서 온거야?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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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Pola、またボカチンは困るぜ。写真に撮っちゃうぞぉ。あははぁ、Zara、冗談だって。
| 15:00. ''폴라'', 또 어뢰를 맞으면 곤란해. 사진에 찍혀버리니깐. 아하하, ''자라'', 농담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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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重巡を舐めないでって?何いってんだよ?大してちげぇねぇじゃん!お堅い事言うなって。
| 16:00. 중순을 얕보지말라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딱히 큰 차이점도 없잖아! 고지식한 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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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あっ、夕日か。地中海もいいけど、ここの夕日もきれいだな。うん、気に入った。あっ、時間?ちょうどヒトナナマルマルだ。
| 앗, 석양인가. 지중해도 좋지만 이곳의 석양도 아름답구나. 응, 마음에 들었어. 앗, 시간? 방금 17:00가 된 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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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さあ、夕食の用意にかかろ。今日はここの駆逐艦がくれた、F作業っとやらの魚を使おうかな。
| 18:00. 자, 저녁밥 준비에 들어가볼까. 오늘은 이 구축함이 준 F작업 뭐시기에서 잡아온 생선을 써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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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あっ、もうできる。できた。ヒトキューマルマル。さあ、召し上がれ。姉貴流acqua pazza。うまいぜぇ!
| 앗, 금방 되니깐. 다 됐어. 19:00. 자, 맛있게 먹어. 누님류 아쿠아 팟짜[6].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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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そう、この残ったスープにパンを浸して食べるんだ。なぁ?行けるだろう?白ワイン、もう一本開けちゃうか?なぁ?
| 20:00. 맞아, 이 남은 수프에 빵을 곁들여서 먹는거야. 어때? 맛있지? 백 포도주도 하나 더 딸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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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なんか、さっきまでうるさかったちっこい艦隊が静かだな。少し早いけど、寝たんかね?
| 21:00. 뭔가, 아까까지 시끄러웠던 땅꼬마 함대가 조용해졌구만. 살짝 이른시간이지만 자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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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うわぁ、うるさいちっこいやつら帰ってきた。あれで軽巡?ちっこいなあ。まあ、かわいいけど。時間はフタフタマルマル。
| 우와, 시끄러운 땅꼬마 녀석들 돌아왔어. 저게 경순이라고? 완전 작잖아. 뭐, 귀엽긴하지만. 시간은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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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今日も色々あったな。おつかれ。提督、明日も頑張ろう。いつか姉貴も、一緒になぁ?
| 23:00..... 오늘도 여러 일들이 있었지. 수고했어. 제독, 내일도 힘내자. 언젠가 누님도 함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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