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량 3대 황제''' '''末帝 | 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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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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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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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 말제(末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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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
| 균왕(均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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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
| 건화(乾化, 913년 ~ 915년)[1] 주우규의 봉력 연호를 폐기하고 건화 연호를 계속 사용하였다. 정명(貞明, 916년 ~ 921년) 용덕(龍德, 921년~ 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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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주(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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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우정(友貞) → 굉(鍠) → 진(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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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황'''
| 태조(太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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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
| 원정황후(元貞皇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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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888년 ~ 923년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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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913년 ~ 923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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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량(後梁)의 제3대 황제이자, 마지막 황제.
2. 생애
후량의 초대 황제인
주전충의 3남이며, 아버지 주전충이 즉위하자 균왕에 봉해졌다. 군사를 일으켜
주우규를 쫒아내고 황제로 즉위했다. 이때 이름을 굉(鍠)으로 개명하고 연호를 건화(乾化)
[2] 주전충이 사용했던 건화 연호를 계속 사용한 것에 가깝다.
로 정하였다. 이후 이름을 진(瑱)으로 개명하였고
이존욱과 전쟁을 치렀다.
용덕에서 전쟁을 치르던 도중
왕언장이 전쟁에서 패하고 사망하자 변경이 함락되었으며, 말제가 즉시 황보린(皇甫麟)을 불러내 자신을 죽이라 한 다음 건국루에서 황보린이 그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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