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림

 

'''최한림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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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19번'''
팀 창단

'''최한림(1990)'''

권영진(1991~1994)
<color=#373a3c>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46번'''
김호근(1990)

'''최한림(1991~1995.05.09)'''

김현욱(1995.05.10~199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6번'''
이영재(1991~1994)

'''최한림(1995~1997)'''

이복연(1998)


[image]
'''이름'''
최한림(崔翰林)
'''생년월일'''
1971년 11월 15일 (53세)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사좌타
'''프로입단'''
1990년 신생팀 고졸연고지명 (쌍방울)
'''소속팀'''
쌍방울 레이더스(1990~1995)
삼성 라이온즈(1995~1997)
'''지도자'''
전라중학교 감독
인상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연도별 성적


1. 개요


쌍방울 레이더스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했던 야구선수.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좌완 사이드암 투수'''로 유명하다.[1]

2. 선수 경력


전주고를 졸업하고 199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했다. 1990년 당시 쌍방울은 1군에 참가하지 않아서 1군 데뷔는 1991년에 했다. 1993년에는 선발로서 활약했으나, 5승 12패[2]를 기록하는 등 좋지 않았다.
좌완 사이드암이라는 이점 때문에 1995년 5월, 삼성이 한때 팀의 주축 투수였던 류명선을 보내면서까지 그를 데려왔다.(최한림+윤혁↔류명선+김현욱)
이 트레이드는 완벽한 쌍방울의 승리라고 평가된다. 당시 김현욱은 그저 그런 2군 투수에 불과했지만 김성근 감독의 지도로 기량이 급성장해 전무후무한 '''구원 승 20승'''으로 '''다승 1위, 방어율 1위, 승률 1위''' 등을 차지한 것. 반면에 최한림은 쌍방울 시절만큼의 성적도 못 올리고 1997년에 은퇴하게 된다. 그렇지만 최한림도 1995년 26경기 47이닝, 1996년 51이닝을 소화하였으니 나름 제 역할은 수행 한 편이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전라중학교 감독을 오래 역임했고 2018년 시즌 도중 인상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옮겼다. 2020년 인상고를 봉황대기 4강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4. 연도별 성적


  • 붉은 글씨는 리그 1위 기록.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91
쌍방울
6
13⅔
0
2
0
0.000
9.22
23
0
10
6
16
14
2.20
1992
39
107⅓
2
9
1
0.182
4.61
106
12
56
51
64
55
1.44
1993
30
156
5
12
0
0.294
3.92
142
'''16'''
(1위)
79
92
'''75'''
(5위)
'''68'''
(공동 2위)
1.39
1994
27
63
3
7
1
0.300
6.71
80
8
50
41
50
47
1.89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95
쌍방울 / 삼성
26
47⅓
0
2
0
0.000
3.99
51
2
23
14
25
21
1.52
1996
삼성
23
51
2
1
0
0.667
4.76
51
7
25
25
27
27
1.39
1997
12
16
1
0
0
1.000
5.06
8
2
6
5
11
9
0.75
<color=#373a3c> '''KBO 통산'''
(7시즌)
163
454⅓
13
33
2
0.283
4.77
461
47
249
234
268
241
1.49
완투, 완봉 기록
연도
완투
완봉
1992년
1완투
1완봉
1993년
2완투
1완봉
1996년
1완투
0완봉
<color=#373a3c> '''KBO 통산'''
4완투
2완봉
[1] 최한림 이후에도 좌완 사이드암 투수는 박정규, 이상훈, 임현준 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한 편이다.[2] 다만 평균자책점은 3점대로 준수했으며, 당시 약팀이었던 쌍방울 소속이다 보니 마구잡이로 등판한 탓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