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

 

1. Cardinal
2. 홍관조
3. 비트매니아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시스템 카디널 게이트
4. 소드 아트 온라인 관련 용어
4.1. 소드 아트 온라인에 나오는 VR 월드 제어 AI 시스템
4.2. 소드 아트 온라인 4부 등장인물
5. 정령사의 검무에 등장하는 인물


1. Cardinal


추기경.

2. 홍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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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Cardinal / Red Bird
북아메리카의 로키 산맥 동부에 분포하는 명금류(鳴禽類). 참새목, 되새과에 속한다. 깃털 색이 추기경이 입는 붉은 수단과 비슷해서 카디널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추기경의 붉은 수단은 순교자를 의미한다. 수컷은 선명한 붉은색, 암컷은 갈색 깃털이다.
미국에 많이 분포하는 새라서 미국에서 스포츠팀 마스코트로 많이 쓰인다. MLB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NFL애리조나 카디널스가 대표적.[1]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마스코트 격인 레드(빨간새)의 모티브가 바로 이 새다.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 로고에 그려진 새는 홍관조이다.

3. 비트매니아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시스템 카디널 게이트



4. 소드 아트 온라인 관련 용어



4.1. 소드 아트 온라인에 나오는 VR 월드 제어 AI 시스템


카야바 아키히코가 만든 가상현실 제어 시스템. 소드 아트 온라인에 등장하는 VR게임들의 핵심인, 스스로 퀘스트를 만들고[2] 밸런싱까지 하는 '모든 개발자들의 꿈'인 시스템. [3][4] 단일 AI는 아니고 여러 프로세스들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어원은 기수를 의미하는 Cardinality.[5]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가 두개 존재하는데 메인 프로세스와 서브 프로세스라고 불리는 이 프로세스는 메인이 이벤트 관리, 밸런스 조정, 신규 컨텐츠 제작 등의 행동을 실행하면 서브가 그 행동을 추적하며 오류들을 수정하는 형태이다.
가상현실물에 흔히 나오는 '초월적인 슈퍼컴퓨터가 제어하는 AI' 비슷한 물건이다. 그 능력은 VR게임의 안에 한해서는 '신' 그 자체로 성능도 비현실적일 정도로 강력하다.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유이조차 따지고보면 카디널의 하위 시스템에 불과하다는걸 감안하면, 이미 본체인 카디널은 오파츠급.[6] 또한 단순히 자동 관리 AI치고는 가지고 있는 권한도 막강한데 조건에 따라선 '''게임 맵 전체의 완전붕괴'''도 가능한 터무니 없는 권한을 지니고 있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엔딩이 '보스를 쓰러뜨림과 동시에 모든 유저가 해방되고 '''하늘을 나는 성이 붕괴한다'''였기에,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권한이라고.[7] SAO MD에서도 카디널의 위력을 볼 수 있는데, 2017 크리스마스 1주차 이벤트에서는 앨리스와 유지오에 대항할 적군을 만들기 위해 앨리스와 같은 보텀업 형식의 캐트시 AI를 만들어 적군에 배치해놨다. 키리토와 유지오가 플레이어인 줄 알았을 정도로 매우 정교하게 짜여져 있는 게 요점.
SAO 플레이 당시 유이를 필요없는 이물질로 판단하고 제거하려는 카디널에 대항해 키리토가 승부를 벌인 적이 있다. 키리토가 시스템 콘솔을 통해 SAO 시스템에 액세스, 유이를 구성하는 파일을 서치, 압축해 오브젝트 속성을 주는 과정에서 카디널의 에러 수정 프로세스가 키리토의 부정 접속 액세스를 콘솔로부터 차단하려고 했던 것. 몇 초의 승부였지만 어쨌거나 키리토가 승리해 유이를 무사히 지켜내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이 에러 프로세스와의 인연은 끊어지지 않고 4부에서 재미있는 재회를 이루게 된다. 2번 항목 참고.
앨리시제이션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그 무시무시한 권한과 행동범위를 과시하는데, 재밌는건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욕망에서 비롯되어 메인과 서브가 분리되기에 이르고 그 둘은 신서사이즈 의식 때문에 인격까지 가지게 된다. 그런데 이 둘이 시스템을 이용해가며 펼치는 대결이 하필이면 AI가 인간과 비슷한 레벨인데다가 심의 시스템까지 돌아가고 무엇보다 인격이 부여되면서 여태까지 그나마 밸런스를 위해 걸어놨던 리미터까지 해제되면서 그야말로 스케일이 다르다. 웃긴건 얘네들 '''더 시드 규격의 축소판'''이다.
메인 프로세서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결합해 세계 유지라는 명목 아래에 '''메인이 플레이어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리미터가 해제되면 얼마나 괴랄하질 수 있는지'''를 문자 그대로 보여준다. 이건 말이 너무 길어지므로 항목 참조.
밑에서 설명할 카디널의 서브 프로세스도 만만찮은데 메인이 플레이어에게 위해를 가했단 오류가 나자 그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메인 프로세스인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파괴하고'''[8] 언더월드가 피로 얼룩질 위기인 최종 스트레스 테스트 페이즈에 들어서자 '''수만명의 플럭트라이트와 함께 언더월드를 통째로 포맷해 버릴''' 계획을 짠다.
시스템 그 자체라고 보면 뭔가 광대해보이지만, 유이의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인격은 있다. 하지만 작품 내에서 그 인격체는 나오지도 않고, 크게 부각되지도 않는다.[9] 다만 엑스캘리버 퀘스트를 성공했을때 키리토가 겪은 '엑스캘리버를 안고 추락할래? 엑스캘리버를 버리고 살래?' 의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상황은 카디널의 농간일 가능성이 높다.
스고우 노부유키의 사건으로 렉토 프로그래스에서 ALO를 헐값에 인수받은 중소기업 유미르의 알바출신 GM인 마린카는 이 시스템을 카데코짱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전지전능한 능력에 매료되어있다.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이미 중소기업에서 어찌하기 힘든 존재라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 방치 중인듯.
프로세스들의 군집체에 가깝지만 이를 통괄하는 AI는 일단 여성형 AI일 가능성이 높다. 하위 시스템인 유이스트레아가 여성형인 것도 있고, SAO 클리어 당시 시스템 보이스도 여성 목소리로 나오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 특히 2번 항목의 4부 인물을 보면 작가도 여성형으로 설정했음을 알 수 있다.

4.2. 소드 아트 온라인 4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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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TVA
성우는 '''탄게 사쿠라'''/리지 프리먼.
1번과 관계가 있지만 일단 별개의 존재다. 1번의 존재가 구 아인크라드를 기동시키던 원본판인 반면, 이 항목의 카디널은 키리토가 카야바로부터 받아 배포한 원본 카디널의 축소판인 더 시드의 카디널이 베이스이기 때문. 키리토유지오가 센트럴 커시드럴에서 정합기사에게서 도망칠 때 그들을 구해준 소녀로 언더월드의 외부기억장치인 '대도서관'의 주인이자 샬롯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그녀의 정체는 카디널 시스템과 동화한 공리교회의 최고사제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복사체이자, 다중인격 중 하나이고, 카디널의 하부 프로세스였던 에러 수정 프로세스의 인격체이며, 이름은 리세리스[10]이다. 다른 이들에게는 키리토가 선대 최고사제라고 소개했다.
다르게 표현하면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시스템 카디널을 뒤집어 쓰면서 함께 인격을 갖게된 카디널의 하위 프로세스 중 하나인 에러 수정 프로세스이다.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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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분리되기 전에도 이따금 몸의 주도권을 잡고 자신의 천명을 소거하려 하였으나 전부 실패하였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마지막은 정말로 아까웠다고.[11]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자신을 복사하고, 새로 만들어진 쪽의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인격이 붕괴하면서 주 인격이 없어진 복사체의 주도권을 잡게 된 것이 바로 이 카디널이며, 복사체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기에 그대로 동귀어진 혹은 사살을 시도했으나 실패. 그 후 외장 메모리에 해당하는 대도서관을 점거하여 숨어 살고 있다.[12]
카디널이 꿈꾸는 목적은 언더월드의 소거이다. 카디널은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미쳐버린 프로그램, 즉 에러로 인식하여 제거하려 하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카디널을 바이러스와 비슷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둘은 양립할 수 없는 존재이다.하지만 언더월드의 소거라는 의미는 언더월드의 멸망이 아닌, '''안락사'''와 비슷하다.묘사에서는 몇십.혹은 몇백 년이 되도록 고민한 후에 내린 결론이라는 듯.[13]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대항하기 위한 존재를 찾던 중 키리토유지오를 발견해 그녀의 수족인 샬롯을 파견,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키리토가 '외부의 인물'임을 간파하고 그들을 구해주었으며, 두 사람이 대도서관에 도착하자 키리토에게 언더월드의 사정,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자신의 정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밝히고 협력을 요청한다. [14]
사족이지만 자신은 어머니로부터 찻잔은 받침대에 놓으라고 배웠기에 테이블보에는 내려놓을 수 없다고 했지만, 본인의 입으로 퀴넬라의 기억 대부분을 소거했다고 말한다. ...옥의 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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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의 최종결전에서 재등장, 키리토 파티의 부상을 치료해주며 등장하는데, 소드골렘의 정체[16]를 알고는 분노한다. 이후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커시드럴 100층을 외부로부터 단절시키고 금기목록에 따라 자신은 인간으로 만들어진 소드골렘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17]
그래도 자신이라면 소드골렘을 달고 다니면서 어드민을 공격하면 천명을 최소한 반은 깎아놓을 수 있다며 자신은 죽여도 좋으니 키리토, 유지오, 앨리스 셋을 무사히 돌려보내줄 것을 어드민 자신의 플럭트라이트에 맹세하라고 요구한다.[18] 이후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뇌격에 맞아 죽어가는데, 유지오의 부탁을 받고 그의 몸과 푸른 장미의 검, 앨리스의 기억파편을 하나의 검으로 만들어주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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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붙이자면, 키리토와 서로 껴안기도 하고 죽을때도 키리토의 품에 안겨서 애절하게 죽었다.
18권에서 새틀라이저 최종전에서 심의로 등장하여 베르쿨리, 퀴넬라, 샤스타와 함께 키리토를 격려해주고 사라진다.
콘솔판에서는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에서 첫 등장. 원작과 달리 센트럴 커시드럴 원정 이후에도 생존[19]하며,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사망 이후 최고사제 대리로써 키리토 일행, 정합기사들과 같이 센트럴 커시드럴에서 일어난 이상현상을 조사한다. 주로 유이처럼 전투 대신 자료를 조사하여 대책본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르고의 역할도 겸한다. 엔딩에서는 키쿠오카와 교섭해 최종 스트레스 실험을 막으려는 키리토의 결심을 듣고 언더월드의 포맷을 당분간 보류한다. 콘솔판 인계대전 편에서는 사망한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대신해 공리교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아인크라드를 만든 카야바 아키히코나 유이에 대한 정보를 듣고 흥미를 가지기도 하고 유이를 만나보고 싶어한다. 물론 키리토는 언더월드의 카디널이 아인크라드의 카디널과 별개의 존재란 걸 알지만 유이를 삭제시키려한 전적 때문에 복잡한 마음을 품는다.
파티 기용시에는 세르카처럼 비전투 힐러로 채용하며, 세르카와 달리 코디가 자유롭게 안 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야 한다, 이동 모션이 다른 캐릭터와 다른 게 특징. 남들은 뛰어가지만, 카디널은 대현자임을 어필하기 위해 공중부양 상태로 이동한다. 또한 곁잠을 위한 친밀 대화에서는 모자를 벗는다.


5. 정령사의 검무에 등장하는 인물


현재의 렌 애시벨 의 이명인 홍련경(紅蓮卿)을 일컫는 호칭. 자세한 정보는 렌 애시벨 문서 참조.
[1]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마스코트는 매우 날카로운 인상이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방망이 위에 앉아있는 새를 마스코트로 하고 있다.[2]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각지의 신화나 전설 등을 수집하고, 그렇게 수집한 이야기를 게임의 세계관 및 설정과 맞물리도록 각색하여 퀘스트를 만들고, 퀘스트를 진행시킬 NPC 및 몬스터와 던전까지 제작, 배치하는 등 그야말로 후덜덜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3] 농담이 아닌 것이, 작중 묘사되는 카디널의 성능이라면 정말 인간 게임 개발자는 필요가 없다. 자료조사, 시나리오 작성, 던전, NPC, 몬스터 디자인 및 모델링, 프로그래밍, 밸런싱 및 버그픽스까지 혼자 다 한다![4] 심지어 키리토가 카야바 아키히코에게 넘겨받아 세계에 유포시킨 '더 시드'는 바로 이 카디널 시스템의 성능을 다소 낮추고 대신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콤팩트 버전인데, 이 물건 덕분에 약간의 지식만 가지고도 상당한 퀄리티의 VRMMORPG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사장될뻔한 VR시장이 부활하게 된다. 더 시드 배포 당시 VRMMORPG 게임 제작이 가능한 기술과 자본을 가진 회사들은 대부분 관련 시장에서 손을 때고 있었단 점을 감안하면, 이후 난립하게 된 수많은 게임들은 중소기업 내지는 일반인이 더 시드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말이 된다. 카디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 수 있는 부분.[5] 극장판에서 카디널은 기수 기반 시스템이라며 언급된다. 대응되는 서수(Ordinal) 기반 시스템은 바로 극장판의 주 배경이 되는 오디널 스케일[6] 여담으로 '캘리버 편'에서 모든 퀘스트를 완료한 클라인이 NPC인 스쿨드에게 "메일주소 알려줘!"라고 외치자 스쿨드가 미소를 지으며 클라인에게 '''어떤 아이템'''을 주고 사라지는데, 당시 키리토와 친구들은 NPC에게 작업거는 클라인을 어처구니 없어했지만 카디널의 괴악한 성능을 생각해보면 클라인이 '''정말로 NPC 스쿨드의 연락처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당장 유이만 하더라도 AI이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나 다름없는 자아를 가지고 있고, 엑스칼리버 퀘스트를 준 NPC 울드도 유이의 말에 따르면 '코어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있는 고등 AI'라고 하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7] 그 터무니없는 성능과 권한 때문에 ALO에서는 오히려 기능이 제한된 채 지내고 있다가, 정기점검 와중 어벙한 알바 하나가 실수로 시스템 설정을 ON으로 바꿔버리자 그 즉시 엑스캘리버 퀘스트라는 초대형 퀘스트를 제작, 가동시켜 ALO의 세계를 위협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실패판에 따르면 끝까지 갈 경우 아인크라드까지 떨굴 기세였다고.. 일단 저런 막장성능을 지닌 카디널은 오리지널인 SAO과 그 복제품인 ALO에만 존재하고, 더 시드에 포함된 메인시스템은 '간략판'이라고 한다. 이런 신적인 능력 때문에 키리토는 가상현실에서 뭔가를 맹세할 일이 생기면 주로 카디널에 걸고 맹세한다.[8] 메인 프로세스의 하위인 유이를 삭제하려했던 전적이 있는 만큼 카디널이 마음적으면 프로세스 하나 삭제하는 것 정도는 별거 아닐 테지만 이건 어디 굴러다니는 하위 프로세스도 아니고 엄연히 '''시스템 전체를 지휘하는 총괄 프로세스'''라는 데서 그 스케일이 다르다.[9] 키리토 왈, 원래 카디널 자체에는 의인화 인터페이스가 없다고 한다.[10]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게 인격이 덮어씌워지기 전에는 동제국 출신의 소녀였다. SAO AL에서 카디널이 키리토와 같이 가서 성불시켜줬다.[11] 천명이 한 자리 수까지 떨어졌다고 한다.[12] 사족이지만 이건 본체인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안에도 봉인당한 카디널=에러수정프로세스의 인격이 아직 남아있다는 뜻이다.[13] 만약 언더월드가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나타나지 않아 다크 테리토리의 군세와 싸우면서 강해지는 언더월드 본래의 궤도를 나아가더라도. '''그땐 다크 테리토리로 인간이 쳐들어가 그 주민들을 학대 끝에 살육했을 것이기 때문에.'''현재 상황? 반대로 '''인계로 다크 테리토리의 군세가 쳐들어가 그 주민들을 학대 끝에 살육하게 되었다.'''앞으로 1년 안에 발생할 거라고 한다.[14] 정발본에서는 키리토에게 언더월드를 무로 돌리기 전에 플럭트라이트를 한 열개쯤 동결시켜서 그쪽 세계로 보내주겠다는 거래도 했다. 키리토는 이 말을 듣고는 유지오와 앨리스를 빼내서 유이와 마찬가지로 ALO로 보낼 생각이었다.[15] 기억이 소거되어도 강제성은 그대로 남아있는 모양이다.[16] 정합기사의 소중한 사람들을 검으로 변화시키고 복제 정합기사 영혼 결정이 제어하게 하는 것이다.[17] 이때 이 두 명의 가치관이 확실히 드러난다.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이 세계의 인간이 플럭트라이트에 불과하니까 인간이 아니니 자비를 베풀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카디널은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 세계를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 맞으며, 우리들이 잃은 것을 가진 인간형 플럭트라이트들이 인간이 맞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카디널이 그 소드골렘을 인간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무찌를 수 있었다고 한다.[18] 보통은 신에게 맹세하지만 이미 신앙심이 없는 어드민에겐 이런 맹세따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19] 전투에서 한 발 물러섰기에 공격받지 않았고, 비록 기진맥진하긴 했지만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화염구를 기억해방술로 상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