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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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부가티 베이론 그랑 스포르 비테스 렘브란트 부가티 에디션, 맥라렌 P1을 촬영하는 카스팟터.
1. 개요
2. 국내의 카스팟팅
2.1. 국내 카스팟팅 문제점
3. 외국의 카스팟팅
4. 카스팟팅 활동시 유의할 점
6. 사건 사고
6.1. 캔디카 사건
6.2. 캔디카 사건 일지
6.2.1. 증거
6.3. 유튜브 활동
6.4. 유튜브 검열
7. 팀 활동
8. 유튜브 활동
9. 페이 활동
10. 카스팟팅 성지
11. 관련 문서


1. 개요


Car spotting, car와 발견하다라는 뜻인 spot이 결합하여 지나가는 슈퍼카나 희귀차량을 촬영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또한, 카스팟팅을 하는 사람을 카스팟터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카스팟팅의 개념이 낯설어서 파파라치, 도촬로 와 같이 보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실제로 찍히는 차주 중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1].

2. 국내의 카스팟팅


국내에서는 주로 도산대로에서 활발하며, 지방으로 넓혀 보면 마린시티에서도 많이 이뤄진다[2]. 희귀한 고급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면 어디든 카스팟팅의 명소가 될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도산대로 등지는 번화가답게 그냥 지나다니는 차량이 많은 반면, 마린시티는 풍광을 즐기러 온 차량들이 많고 주·정차 단속도 엄격하지 않아 길가에 대어진 차량이 많다는 것.
자동차를 사랑하는 마음에 자동차를 테마로 한 사진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카스팟터들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으로 활동하거나 팀을 꾸려 카스팟팅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며, 딜러사 직원이나 차주들과 직접 일정을 맞춰 활동함으로써 차량 브랜드 홍보 효과와 멋진 사진을 얻는 윈윈 효과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전시장과 맨즈페스타, 모터쇼와 같은 전시회에서도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며 순수하게 사진을 찍는 목적으로 즐겁게 활동하며 문화의 한 자리로 자리잡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도 자주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카스팟팅 문화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최근들어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카스팟팅 활동에 많이 유입되면서 차도에 뛰어들어서 찍거나, 차주에게 막무가내로 태워달라고 달라붙는 등 단순한 비매너부터 위에 언급한 도산대로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등에서 무선충전을 이용해 자동차 배터리 전압을 떨어뜨리고, 트렁크에 들어가거나 전시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의 비매너도 많이 보인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홍보관이자 차량 전시장이지, 뛰어놀라고 만들어 놓은 놀이터가 아니다.

2.1. 국내 카스팟팅 문제점


좆목질하면서 친목질이라고 포장하는 경우가 있고, 민폐 카스팟터들이 생겨남에 따라 이것을 따라하는 잼민이 카스팟터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좆목질로는 인스타에 차주를 태그한다하거나 아는척을 하거나 탑승요청을 한다는 식으로 인맥자랑을 한다.
가끔 슈퍼카를 더 가까이 찍게 위해 차도로 뛰어든 행동을 하거나 횡단보도에 서있는 차량을 찍기위해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민폐 스팟터들이 그런 사진을 올려 이제 막 시작한 스팟터들 그 중 잼민이 스팟터들이 그걸 보고 배워서 도산에 와서 그대로 그 행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을 비판하면서 카스팟터들이 일반 자동차 채팅방에 들어와 뒷담화 방을 하는 수준까지 나와버렸다...

2.2. 모터쇼


해외에서 열리는 모터쇼의 경우 카스팟팅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시판 차량 및 컨셉트카를 볼 수 있으며, 보기 힘든 슈퍼카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이나 백야드 빌딩 전문 제조사, 알피나, 브라부스 등의 대형 튜닝 업체들과 소규모 튜닝 업체들도 많이 참여하기에 카스팟팅 소재가 넘쳐나며, 타인이 차량을 촬영할 때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배어 있기 때문에 카스팟팅하기 더 없이 좋은 곳 중 하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모델 위주의 모터쇼 문화로 인해 모델을 촬영하기 위해 달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카스팟팅 하기 좋지 않다.[3] 심지어는 카스팟터들 마저도 모델을 찍으러 모터쇼에 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

3. 외국의 카스팟팅


외국에선 어느정도 성숙되어 있는 문화의 한 부류로 취급된다. 외국에선 페블비치 같은 전시회를 주기적으로 여는 등 자동차 관련 문화 컨텐츠가 잘 조성되어 있기에 전자의 자동차 전시회나 비버리힐즈 등 부촌에서의 카스팟터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도로로 나와서 찍는 사람도 물론 있는데, 대로변에서 촬영하는 일은 잘 없으며, 왕복 2차선 도로나 골목길 같이 작은 도로에서 주로 촬영하고, 문화의 한 부분으로 일컬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걸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4. 카스팟팅 활동시 유의할 점


개인 차량을 촬영할 경우 가장 좋은 것은 그 차량의 차주와 사전 협의를 통해 사진 촬영 시간을 만드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그게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기에,[4]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촬영할 때는 사람들이나 차량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촬영하여야 하며, 촬영 대상 차량의 차주가 불쾌해 할 시 즉시 카스팟팅을 중단하여야 한다. 차주가 거부할 시에는 그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꼭 필요한데, 차량도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차주에게 그럴 권리는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아두도록 하자.
개인 차량을 촬영한 경우, 촬영한 차량의 번호판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꼭 차량 번호판을 가려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유재산 침해로 법에 저촉될 우려가 크다.[5]
전시장에 있는 차량을 촬영할 경우, 전시장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카스팟팅 활동 중엔 정숙을 유지하여야 하며, 전시 차량에 손상을 입히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촬영하여야 한다. 또한 전시장 관계자가 카스팟팅 행위를 제지할 경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에는 전시장 관계자와 사전 협의 하에 활동하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관계자에게 막무가내로 요청하지는 말자. 서로 얼굴 붉히고 감정만 상할 것이다.
이와 같은 매너를 잘 지킨다면 얼마든지 성숙한 카스팟팅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외국에서는 이것이 잘 활성화가 되어 있어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러한 항목을 지키지 않는 일부 매너 없는 카스팟터에 의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다.[6]

5. 남자들의 자동차


남자들의 자동차는 SNS 기반 종합 자동차 커뮤니티로 카스팟터의 만남의 광장과 같은 곳이다. 많은 카스팟터가 이를 통해 유입되었다.


6. 사건 사고


카스팟팅계에 있는 사건 사고를 정리함

6.1. 캔디카 사건


민폐 카스팟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SNS에 '캔디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카스팟터가 있는데 서울 강남 도산대로와 수원 인계동에서 활동을 주로 한다. 슈퍼카와 희귀차가 나타나면 큰소리를 내며 차도로 내려가는 행위를 하며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나 대리점에서 큰소리를 내며 유튜브 촬영을 하였고 차량에 붙어있는 차주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배기음 듣고싶다 시동 한번 걸어달라” “차 한번 태워달라”등의 요구를 했고 거절 할 경우 계속 떼를 쓰며 질척거리는 등의 민폐 짓을 일삼았다.
대리점같은 곳에서 실차리뷰를 하는데 가까운 소리는 어느정도 들이지만 멀어질수록 안들리는 폰카의 한계를 보여준다. 마이크를 사용하라는 의견이 있지만 사정때문에 못사용한다라는 변명을 한다.[7][8]
유튜브 촬영할때 실차리뷰[9] 다이캐스트[10]를 촬영해서 자신의 유튜브애 업로드한다.
활동초반에는 핸드폰 화질이 안좋아는데 핸드폰을 기변했는지 화질이 좋아졌다. 하지만 음성이 아직도 안좋다.
영상촬영자도 있다고 하는데 캔디카를 아는 사람들 말로는 촬영자가 자주 바뀐다한다. 이유는 캔디카의 갑질이 심하다이다.

6.2. 캔디카 사건 일지


2019년 11월 16일경 도산대로 맥도날드 옆 골목길을 맥라렌 570S 차량이 주행 중이었는데 그 차를 촬영하기 위해서 차도로 난입하여 차주가 급정거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차주, 캔디카 모두에게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
2019년 11월 23일경 일주일 만에 또 사건이 생겼다. 서울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큰소리로 뛰어다니며 영상을 찍는 등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자 현모스측에서 영상을 찍는 것을 아예 금지시켜버렸다. 그리고 같이 활동을 하던 카스팟터를 캔디카가 '''성추행 및 성희롱'''을 했다는 글이 당사자의 sns에 올라왔다가 삭제 되었고 캔디카가 사과글을 올렸는데, 아는 동생과의 갈등 때문에 협박을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지금 캔디카의 게시글에 해명글과 비판글을 올리면 캔디카 본인이 검열을 한다.[11]
이제 하다못해 모 걸그룹 멤버를 '''욕하고 합성까지 저질렸다!!'''그리고 '''여자에 중독된 남자를 삼청교육대 에 넣어서 일제식 교육으로 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12]
자숙한다면서 유튜브는 몇주만에 복귀하였다. 복귀 이유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라고 하였다.
2020년 2월 28일경 드디어 캔디카는 페이스북에서 드디어 탈퇴했다.
2020년 3월 13일경 인스타에도 사과문[13]을 올렸다. 그리고 최소 2달동안은 자숙한다하였다. 하지만 캔디카의 행적을 보면 한달안에 복귀할 가능이 크다.
2020년 3월 1일경 유튜브에 사과영상[14]을 올렸으나 3월 14일경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들은 삭제조치 하는 등의 검열을 하였고 다른 영상의 댓글도 모두 검열하였다. 그리고 2020년 3월 17일 1~3일전인 14~16일사이에 사과영상을 삭제하였다.
2020년 3월 17일경 최근 유튜브 영상 고정 댓글에 사과양상을 지운 이유를 고정시켰다. 내용을 요약하면 자기에 대한 여론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자기의 진심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삭제 하였다고 한다.[15]
2020년 5월에 복귀한다고 선언하였다.
2020년 5월 1일 복귀하였다.[16]
2020년 9월 29일 유튜브나 블로그에 악플이 달리고 개인정인 일때문에 10월 17일까지 쉰다 하였다.[17]
2020년 10윌 5일 날에 7일만에 복귀했다 응원댓글이 보이는데 다 같은 자동차유튜버거나 지인이많다
2020년 12월 1일 쌍용 전시장에서 예의 없이 자동차 문을 열고 닫고 하였고 좋은차를 찍기위해 자전거로 자라니짓을 하였다.
2020년 12월 3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 제네시스에서 직원들이 제재하자 징징거려다 한다.
2021년 2월 1일에 카스팟팅에 흥미를 잃어 이제 그만두었다한다[18]
2021년 2월 14일 벤츠딜러사 kcc에서 유튜브 촬영을 제재한다하였다. 이유가 검증안된 유튜버가 잘못된 정보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피해를 받았다라는 의견이다. 여기서 검증안된 유튜버는 캔디카이다. 이 일때문에 앞으로 벤츠코리아를 비롯해 벤츠 딜러사들은 유명유튜버가 아닌 유튜버들은 영상을 못찍는다고 보면 된다.
2021년 2월 21일 캔디카가 실제자동차 리뷰를 접는다하였다[19] 이유는 다이캐스트에 집중하겠다고 하였다.[20]

6.2.1. 증거


현재 개정이 삭제되어 확인 불가

6.3. 유튜브 활동


캔디카가 운영하는 채널이있는데 대부분 사건사고가 유튜브를 하면서 일어난다.
유튜브를 핸드폰으로 찍고있다보니 화질이나 음성 지적이 많았다.
다이캐스트 리뷰나 실제차 내부 촬영때는 음성이 잘들리지만 실차리뷰 외부 촬영시 목소리가 안들리다는 지적이 많다.
어느시점에 핸드폰을 바꿔선지 화질이 좋아졌다.[21]
최근에 블루투스 마이크를 샀는데 노래방블루투스 마이크를 샀다.[22] 본인 가진 돈에선 그정도가 가성비라고 자위했다.

6.4. 유튜브 검열


캔디카 사건이 점점 커지자 이에 분노한 카스팟터 및 모 걸그룹 팬들이 캔디카 유튜브에 댓글로 비판과 사과요청 댓글을 달자 처음에는 해명을 하였지만 며칠 뒤 비판과 사과요청 댓글들을 삭제하는 등의 검열을 시전하였다.

7. 팀 활동


팀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는 카스팟터들이 있다. 일부 팀들이 민폐짓을 하여 카스팟터들이 욕을 먹고있다.

8. 유튜브 활동


카스팟터들중 카스팟팅 활동을 하면서 찍은 영상을 올리는 활동을 하는 팟터들도 있다.

9. 페이 활동


실력 좋은 카스팟터들은 페이를 받고 찍어주는 경우가 있다. 카스팟터마다 가격은 다 다르다.

10. 카스팟팅 성지


도산대로, 마린시티가 카스팟팅의 성지이다. 도산대로에선 학동사거리, 맥도날드 청담DT, 비비브라운, 현대모터스튜디오 강남이 대표적인 성지 장소이고 마린시티는 마린시티1로[23]가 성지이다.

11. 관련 문서


[1] 어느 차주에 의하면 이런 차를 타고도 관심에 대한 욕구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한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하자.[2] 그 외에도 학동사거리나 벤츠, BMW같은 메이저급 브랜드 대리점과 현대모터스튜디오가 있는 도산공원사거리가 유명하다.[3] 그래서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에 '해당 연도+서울모터쇼 or 부산모터쇼' 형식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면, 2000~2010년대 초반의 모터쇼 관련 게시글에 모터쇼 관련 내용인데도 모델 사진이 더 많이 나뒹구는 것을 볼 수 있다. 모터쇼에 모델을 세우는 이유는 차량을 돋보이게 하여 홍보 효과를 내려고 세우는 것이지, 모델 찍으러 달려들라고 모델을 세우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둬야 한다. 모터쇼에 모델을 세우는 거지 모델쇼에 차를 세워둔게 아니란걸 명심하자.[4] 이를 싸그리 무시하고 차에 있는 번호로 아무렇게나 전화를 걸어 차주에게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카스팟터도 있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부득이하게 부탁할 경우 정중하게 부탁드려야 하며, 차주가 거절할 시 떼를 쓰거나 달라붙는 행위는 절대 해선 안 된다. 차주의 의견을 존중하여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을 만들지 말자.[5] 차주가 번호판 공개를 허가한 경우는 예외이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허락하더라도 웬만하면 번호판을 가리도록 하자.[6] 캔디카 사건이 대표적인 예[7] 인터넷에서 모바일용 핀마이크 만원정도만 있다.[8] 그 정도 투자도 못하는데 자동차 유튜브에서 유명유튜버가 되고싶은지 궁금하다 유명자동차유튜버들은 고가의 소니,캐논카메라를쓴다[9] 시운전이 아니라 탑승이나 동승[10] 자동차 모형을 말한다[11]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공공 시설 이라 크게떠드는행동 은 민페짓이긴하다. 아무레도 많은사람이 오는시설에 경우 예민한사람은 직원한테 말하거나 경찰에신고하는경우가있기때문에 조심하자[12] 아이즈원소속사가 법원에민사소송 했다면 아마 법적인 제제가 를 피할순없었을것이다 왜냐면 명예훼손죄에 해당되기 때문[13] 그저 변명하기 극한 사과문[14] 인스타처럼 그저 변명하기 극한 사과영상[15] 결국 비판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나서 지운 듯 하다[16] 영상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많다.[17] 10월 17일전에 복귀나 더 쉴 수도 있다 하였다[18] 하지만 지금까지 하는 행동이나 몇달 쉰다고 하고 1주일만에 복귀한거 보면 다시 몇주 내로 다시 카스팟팅계에 돌아올수있음[19] 말만 접는다지 언젠가 다시 리뷰 할 듯[20] kcc의 제재때문에 그런듯하다[21] 하지만 아직은 음질이 안좋음[22] 페북 인스타 유튜브애서 광고하는 그 마이크이다. 노래부르는 마이크[23] 해변도로로 가야 광안대교를 뒷배경으로 찍을 수 있다.